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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라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Incite가 옳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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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이 가독성을 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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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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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들에게 죽창을 들어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을 시전합시다.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님은 바로 사회주의 락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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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언론조무사

이 사이트는 병신 개돼지들만 찾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은 운영진이 아무리 지랄맞고 별의별 사건사고가 터져도 돈은 여전히 잘만 쳐버는 사이트입니다.
욕은 쳐하면서도 매일 접속하며 사이트 조회수를 올려주는 유저들 덕에 운영진의 배때지는 날로 팽창해 갑니다.
"네티즌들은 개돼지와 같다. 사이트 안막히고 매일 열어두기만 하면 알아서 돈을 벌어준다."

설명[편집]

페이스북의 유사언론 찌라시다. 주로 하는 일은 본문의 내용을 무시한 채로 제목을 왜곡하여 정치적 기사로 보이게 한 뒤, 쓸데없는 기사를 진짜 많이 쓰는 것이다. 연예인 기사면 무조건 우려먹는다.

ㄴ ㅇㅈ 내용과 제목이 다르다. 선동 사이트 ㅅㅂ

정잘알 깨시민이 되어보고자 하는 (정치를 SNS로 배운) 많은 사람들의 댓글과 좋아요를 받는다. 혹은 그냥 내용을 변질 및 주작화시켜서 따봉을 잔뜩 받는다.

사실 이 새끼들 싸지르는 기사들 보면 언론도 아니다 그냥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거 싸지르는 병신들인데 페북충들은 뇌 없이 이렇게 교묘하게만 해놔도 따봉을 누른다. 으휴 병신들 tv프로그램 에피소드 하나를 기사로 쓰는 새끼들이 언론이냐?

퍼거슨 1승

댓글 보는 재미로 산다. 위키트리나 인사이트는 요즘 몇몇 특정 댓글러의 네임화를 추진하고 있는 듯하다. 아, 인사이트와 위키트리가 추진한다는 게 아니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ㅇㅇ

나무위키에서는 인사이트를 일컬어 황색언론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보면 자극적인 내용의 동물학대나 범죄, 중국대륙의 괴담, 박근혜 동향, 스포츠, 연예(드라마, 랩오디션, 영화, 연예인 커플 탄생 및 결혼, 예능 프로, 할리우드 배우) 같은 것들이 거의 장악했으니 맞는 표현이긴 하네. 게다가 댓글들은 손가혁이 장악했다. 잡플에서 인사이트 컴퍼니 평가 보면 1.8점 대부분 휴일에도 일하며 회사 지식 없는 경영진들이 기사를 싸지르도록 시킨다. 이러니 유사언론.

이제 와꾸책 따봉충놈들도 정신 차렸는지 인사이트가 헛소리하면 NO 인사이트 짤과 아무말 대잔치로 대응한다.

2016년 7월 7일 구설수에 오른 '리쌍 곱창집 사건'(을의 반란)을 왜곡해서 선동한 언론사다.

이 언론사가 이 사건이 분명 세입자 100%의 과실인데도 불구하고, 단지 연예인이라는 신분만으로 억울한 피해자를 살인마 못잖은 가해자로 매도한 행동에서 따봉충과 기레기가 얼마나 애미가 뒤진 관종 병신 새끼인지 잘 보여진다. 역시 깨시민다운 선동질이다.

어떤 짱깨가 송하나 코스프레한 일을 기사로 올렸던 적도 있다. 대체 왜 이딴 걸 기사화할까.

최근에는 성적인 기사도 만들어서 올리고 있다.

요즘 초딩, 중딩들은 정치를 인사이트로 배운다 카더라. 이 친구들에게 '노무현이 왜 자살했게?' '문재인이 뭐 잘했냐?' '박근혜가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말 해봐.' '2006년 지방선거 결과 아니?' 라고 물어보면 말문이 턱 막힐 거다. 왜냐? 이들은 지식은 ㅈ도 모르면서 인사이트 기사 내용 그대로 믿는 거다. 인사이트에서 초,중딩 우려먹기용 선동 기사를 쓰는 게 이거다. 얘네들은 다 믿거든.

기타[편집]

파일:냐옹.PNG
기억폭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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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디시인이 고딩 때 일진에게 톡이 온 썰을 디시에 올렸는데, 언론조무사 집단의 기레기 조무사 새끼가 허락도 안 맡고 그대로 복붙해서 좆될뻔한 적이 있다고 한다.

문재앙 면상에 김정은, 전땅크 사진 합성한 것 갖고 지랄을 떤다.

인사이트는 깨시민 언론이였다. 재앙이랑 전땅크 사진 합성한 게 뭐 일베충이노. 합성하면 안 될 거 뭐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