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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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적분을 넘어선 자아미분
어릴때의 충격으로 인해 인격이 갈라져서 생긴다고 한다. 성인이 되면서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지배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영혼도 하나의 육체에 2개가 들어있는걸로 표현된다.
간단히 말하면 서로 다른 인격이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자아가 분열되는, 정신분열증이나 조현병을 초월하여 정신병으로 보기도 난감한 상태라 보면 된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이것을 지니고있다.
또한 헬조선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기도 하다. 다만 대부분은 정신분열증일 확률이 높다.
자기가 하는건 괜찮지만 남이하면 풀발기를하면 ㅈㄹ를한다(예:좆목질)
의학적으로 이중인격이 아닌데 비유적으로 이중인격이면 '이 새끼 뭐하는 새끼지?'란 소리 절로 나온다.
특히 디시에서 씨발거리면서 딴 데서 선비처럼 점잖아지는 놈은 뭐하는 놈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이런 놈이 자학스럽게 '나 다중인격이다ㅋㅋ'이라고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