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도 해전
조무위키
지금 인천광역시 소재인 이작도에서 헬고려 수군과 왜구가 싸운 전투.
병력은 고려군이 더 많았으나 시원하게 말아먹은 이 전투는 왜구가 질적인 측면에서도 고려군에 뒤지지 않고 오히려 능가했음을 보여준다.
전투의 경과[편집]
고려는 수군 지휘관으로 변광수와 이선을 임명했는데, 얘네들은 수군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임시직인 병마사였다.
이후에 왜구 50여 척이 침략하여 고려 수군 80여 척이 맞붙었다.
왜구는 배 한두척으로 간보다가 진격하여 고려 수군을 포위하려고 했는데, 지휘관인 변광수와 이선은 상황이 불리해지자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런을 했다.
이에 병사들의 원망과 절규가 어떠했을지는 생략한다.
결국 고려측 선박은 20여척만 남고 개박살났다.
고려 측 지휘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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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수, 이선 개씨발새끼는 이러한 패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잘 살았다.
그후 변광수는 신돈에 의해 유배당하나, 이선은 신돈의 라인에 붙어 잘 쳐먹고 산다.
(신돈 숙청당한 뒤엔 어찌됏는지 모르겟는데, 같이 쓸려나갔거나 아니면 이인임의 사례와 같이 전향해서 계속 꿀빨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