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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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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방사능 홍차를 처먹고 싶어서 만든 문서입니다.
러시아에 대해 비판할 경우 가차없이 문서에 저장될 것입니다. Good Luck.
푸틴 개샊... 뭐? 홍차? 마셔봐야지... 죄송합니다엌커컼 살려주세오옼롥...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군사놀이에 빠진 밀덕들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다른 한편으론 지들끼리 어디가 더 군사력이 짱짱인지 병림픽을 하고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피하십시오!! 두구두구둥 콰쾅! 시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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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십쇼.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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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CAUTION!!☢ 이 문서는 방사능에 오염되었스무니다. ☢CAUTION!!☢
☢이 문서는 도쿄전력이 관리하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에 피폭된 문서이무니다.☢
☢이 문서 곳곳에서 세슘이 검출되었스무니다. 살아남으려면 빨리 도망쳐 병신아.

틀:암살

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경고 이 홍차는 방사능에 오염되었습니다.☢
☢이 홍차는 방사능에 오염된 홍차입니다.
☢이 홍차 곳곳에 폴로늄이 검출되었으며 푸틴께서 이 홍차를 관리하는 중입니다.
☢살아남으려면 빨리 도망쳐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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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푸틴 물러나라!! 통합 러시아당 해체하ㄹ..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하는거야 이거노ㅏ아아ㅏ아ㅏ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Кто ты?!!

Это документ, где автор куда-то исчез.


???: 자네도 이리 와서 한잔 하게. 색이 다른건 신경 쓰지 말고.

설명[편집]

러시아판 사약. 국가적으로 중요한 손님께 드리는 음료. 둘이 먹다 둘 다 죽어서 모를정도로 매우 맛있다 카더라...

ㄴ 둘이 처먹다가 하나가 뒤지는게 아니라 둘이 처먹고 둘다 뒤지는거 아니냐.

ㄴㄴ둘다 이미 죽어있으니까 하나가 죽어도 모르지

만약 이 홍차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푸틴정부를 아주 열심히 비판하면 된다. 자매품으로는 헬-듕귁마라탕, 헬조선코렁탕이 있다. 실제로 알렉산드르 발테로비치 리트비넨코라는 분이 마시고 요단강 건너가셨다고 한다.

그가 홍차를 마시자마자 구토를하다 죽었다는데에 기인하여 홍차잔을 검사한결과 플로늄210이 검출되었는데 이건 양성자 가속기에서 비스무트 209를 중성자와 충돌시키는 제조법으로 1년에 고작 100g만 만들수있는 그램당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물질이다. 이만큼이 당신의 목숨값입니다하며 생명의 존엄성을 온몸으로 알려주신다.

더 추가하자면 이 분은 러시아의 비밀경찰이셨다가 망명하여 러시아를 겁도없이 까다가 전직 KGB요원 친구가 타준 홍차를 마셨다. 리트비넨코 이 양반이 영국 MI6 응디만 믿고 정보 다 날라주고, 푸틴 열심히 까다 황천길 갔다. MI6 형님 빽이 있어서 방사능 물질로 죽었다는 걸 빨리 찾을 수 있었던거지, 빽 없었으면 방사능 물질에 죽은지도 모르고 방사능 오염 때문에 영국에 난장판이 났을 거다.

푸틴의 강력한 정적이자 야권 대표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도 공항에서 차를 마시고 나서, 시베리아 톰스크에서부터 모스크바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던 중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1]

나발니는 다행히도 죽다가 살아났고 사람들에게 푸재앙은 이 일로 인해 극악무도한 독재자라는 것을 더욱 더 크게 각인되게 되었다.

하튼간 푸틴 짓이다. 음? 노크소리가... 오. 안 돼.

  • 무서우면 우바마 행님이랑 같이자야돼 푸틴 사살 작전 ㅋㅋ읍읍
  • 아니지... 트럼트 형님이지 핵이 날아갈 거야 근데 볼 수라도 있나?
  • 아 12억만 준비하라우! 트럼프 여사도 와서 신변보호해 주신단다

효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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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100% 뒤진다. 인간의 몸이라는 게 소량의 청산가리 만으로도 확실히 뒤질 수 있는데, 이 갓푸드에 쓰이는 폴로늄은 청산가리와는 비교도 안되는 독성과 방사능을 러시아 인심을 담아 듬뿍 함유하고 있다.

사람이 중금속에 한해서는 어느 정도 내성을 가진 생물이지만 방사능에는 얄짤없어서 마시면 탈륨 마냥 너를 천천히 진득하게, 그리고 확실하고 최대한 고통스럽게 탈지구시켜 준다. 게다가 폴로늄이라는 놈이 방사능 검출만 해도 시간을 잡아먹기에 과학자들이 철야근무로 성분검출 해서 만약의 경우라도 해독제를 만들어봐야 넌 이미 뒤져있다. 그리고 마신 시체도 방사능 양념이 킴취 마냥 절여있는 상태이기에 묻을 수도 태울 수도 없이 방사능 물질이 최대한 붕괴 되어 안정될 때 까지 가둬져서 방사능 폐기물 처리방식으로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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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일반적인 홍차의 맛일 테지만, 매우 비싸고 특수한 재료가 포함되어 있기에 조금 다른 맛이라고 한다. 아직까지 이걸 마시고 맛에 대한 평가를 자세히 기록한 사람이 없어 추정으로만 남아있을 뿐이다. 혹자는 이를 마시면 1000만 개 버섯구름의 절경이 펼쳐지고 별똥별 같은 무수한 원자폭탄들이 쏟아지며 퀴리부인이 현세하여 함께 왈츠를 추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ㄴ 체르노빌 당시 안전장비 하나 안걸치고 파괴된 원전돔에서 작업하다가 사망했던 소련인들의 생전 증언에 따르면 입안에 쇠맛이 나며 혀의 감각이 무뎌졌다고 한다. 아마 방사능 홍차를 처먹으면 비슷한 맛이 나지않을까?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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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의 반푸틴 야당 운동가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공항 카페에서 홍차를 마신 뒤 의식불명에 빠져 독일로 이송되어 검사한 결과 노비촉 중독이라고 밝혀졌다

그나마 죽지는 않은 상황이다만 완치해도 정치생활이 가능할지는 의문

참고로 저 노비촉은 메이드 인 마더로시아의 신경 화학무기인데, 폴로늄의 원가가 비싸다 보니 자국산 재료를 사용하여 원가 절감을 시도한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각주

  1. "공항에서 차 한잔 했을뿐인데...푸틴의 정적 의식불명", 《조선일보》, 2020년 8월 20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