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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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방송으로 허위 선동질을 해 놓고 정작 거짓말한 게 들키면 책임도 안 지는 헬조선의 선동꾼 양아치 ㅇㅇ 정작 대기업은 못 건든다.
황교익과 나란히 쌈싸먹는 빌런이다. 한국판 괴벨스 그 자체.
MSG포비아를 지닌 아저씨이다. MSG로 우려낸 냉면 육수 편이 대박이 난 이후 병적으로 MSG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다른 건 다 멀쩡한데 손님 클레임 때문에 MSG 쥐좆만하게 넣어도 아무튼 MSG가 들어가서 착하지 않단다. 그리고 착한 XX드립을 만들었다. 이 드립은 나중에 발전해서 주로 "중국인"을 상대할 때 많이 쓰이게 된다.
벌꿀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짜장면, 카스테라 등등... 잘나간다 싶으면 방송 내서 개박살내는 사이코패스이다. 나사 기술 믹서기를 진짜 나사 기술 믹서기라니까 알아보지도 않고 비웃는 미천한 인성 쓰레기 양아치이다. 야 이 X 너 때문에 성실하게 장사하던 사람들까지 빅엿 가득 담은 B-52한테 융단폭격 처 맞고 가게 망하게 생겼다.
배우 김영애씨가 사업하던 황토팩에 중금속이 있다고 선동했다가 식약청에서 없다고 했는데도 이영돈이 계속 우기는 바람에 김영애씨는 황토팩 사업을 접는 동시에 이혼도 겹치고 췌장암까지 걸려 결국 4월 9일에 가족들 앞에서 별세했다. 애초에 이영돈 이새끼는 고인보다 돈이 더 중요한 수전노양심 쌍놈새끼다. 뉘신지 모를 노양심인데 한 사람의 인생을 조져놓고 타인 잘못이라 우기는 거 보아하니 얼굴에 비브라늄이라도 깔아놓았다. 심지어 지가 잘못 저질렀다 싶으면 타인에게 죄를 뒤집어써서 범죄자 프레임 씌우게 만드는 씹새끼.
김영애씨는 황토팩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1700억 가량이었는데 모두 잃고 재판에서 겨우 승소했지만 그가 얻은 보상금은 고작 '1억'이었다. 1억이 결코 적은 돈은 아니지만 김영애씨는 재판 도중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이혼까지 겹쳐 결국 췌장암으로 암투병을 하다 별세했다. 이영돈은 이 짓거리를 해 놓고도 갈길만 막나가는 아주 돈미개새끼다. 게다가 그는 배우 김영애의 빈소에도 오지도 않았다. 자신이 싸질러 놓은 병신 같은 지랄들을 모르고 지나갔다.
이새끼의 지랄같은 선동질로 멀쩡했던 소비자 고발류 프로그램의 인식을 관짝에 처 박히도록 씹창내버렸다. 이게 정도가 심해서 시청자들이 소비자 고발류 프로그램을 봤다 하면 선동질 프로그램이라고 빼애액! 야랄났다고. 그래서 지상파와 종편이 합작을 해서 여러가지 개선책으로 씹창낸 소비자 고발류 프로의 인식을 완전히 개선하는데까지 수 십년에 걸쳤다. 수 십년이나!
만약 주식이나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해 한강에 갈 위기에 직면한 사람이라면 한강으로 뛰어내리기 전에 이영돈 두개골을 부숴놓고 가라. 그럼 천국에 갈 수 있다.
이 새낀 살인자이면서 반성문이 뭔지 모를 새끼이다. 지 돈 벌려고 남 내려까면서 그 남이라는 게 어찌되는 말든 전형적인 헬조선 마인드 뇌에 필터는 돈 벌려고 팔았다고 한다. 2017년 4월 9일, 김영애 여사가 별세하시면서 살인자로 확정되는 분위기가 되었다. 그리고 돈맛에 미친 노양심 이영돈은 계속 자기가 김영애 인생 망친 거 아니라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있다.
“ |
사실 따지고 보면 제가 잘못한 게 없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역설적으로 제가 잘못한 것[1] |
” |
거기에 남탓도 항상 많이 한다. "제가 안 그랬고 다른 사람이 그랬어요" 이런 식으로 한 마디로 애미 뒤진 씨발새끼인 게 틀림없다. 사탄 ㄹ혜 순실이 문재앙 굥항문이랑 다를 바 없는 새끼다.
요즘은 윾튺브에서 활동한다. 근데 카메라 구식으로 쓰인 티가 나게 화질이 매우 구리다.
최근(2021년 9월 14일)에 홍준표 캠프에서 이영돈을 미디어 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하려다 다시 한번 공론화+재조명이되었는데, 이 인간이 얼마나 악명높은 악마로 다시금 증명해줬다. 심지어 친홍에 가까운 새보갤이나 펨코도 절래절래할 정도. 결국 그쪽에서 영입 안 하고 꺼지라고 했다. ㄹㅇ 정치인 되었으면 거슬렸던 김영애씨 빈소 싹 다 밀어버리고 새 건물 하나 들여놓거나 시시 프로그램 지 입맛에 원천차단시킬 미친 짓거리 저지를 티가 뻔히 보인다고 국힘 측 대답이란다.
이영돈이 다시 한번 재조명 되었을 때, 야갤에서는 맛서인(=황교익)에 이은 맛재앙이라는 별명이 붙어졌다. 이 인간 때문에 많은 사람의 인생이 조진 걸 생각하면...
훗날 이영돈의 고발에 감명 받아 사이버렉카를 탄생시켰다. 사실상 사이버렉카들의 아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