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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다쿠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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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틈바구니에서 참 고생 많다.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생년월일 1886년 2월 20일
사망일 1912년 4월 13일
국적 일본 일본
직업 시인

이시카와 다쿠보쿠(일본어: 石川 啄木; いしかわ たくぼく)(1886년 2월 20일 ~ 1912년 4월 13일)는 일본 메이지 시대의 시인 겸 문학평론가이다. 본명은 이시카와 하지메(いしかわ はじめ)이다. 사상은 반제국주의자이다.

생애[편집]

1886년 출생 후 중학교를 다니다 중퇴했다. 그 후 기자가 되었다가 도쿄로 올라오고, 낭비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탓에 빚을 많이 졌다. 빈곤하게 살다가 결국 폐결핵으로 26살의 나이에 사망했다.

반제국주의 성향[편집]

일본의 조선 식민지화에 대해 강하게 반대했다. 게다가 심지어 이토 히로부미를 쏴죽인 안중근을 옹호했다. 그의 반제국주의 성향은 그가 쓴 시에서도 많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