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선수 경력
조무위키
- 상위 문서 : 이대호
전성기 시절[편집]
전성기 시절엔 그야말로 야구의 신 그자체이자 부산의 신이자 롯데의 신이였다.
2006년 15키로 빼고 와서 타율 타점 홈런 트리플 크라운을 타냈지만 같은 년도에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한 류딸에게 MVP를 털렸다.
아시안 게임에서 4할을 까며 조선의 4번 타자 면모는 이때도 보여줬지만 잘 알다시피 도하참사로 그만..
07년부터 이대호와 8난장이 소리를 들으며 꼴데 타선을 하드캐리했고 2008년엔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해서 조선의 4번타자로 자리매김 한다. 홈런 3개, 10타점, 3할 6푼의 타율.
사실 오푼이가 결승에서 홈런치고 세탁해서 그렇지 그 전까진 존나게 죽쒔다. 준결승까진 이대호가 멱살잡고 한국 끌어올려준거다.
2009년부터 3루 수비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터널을 개통하기 시작. 그래도 박기혁이 다 쳐잡아줘서 별 문제는 없었다. 이 해에 이대형이 병신짓하는 바람에 인사이드 파크 모텔 세운 이색적인 기록이 있다.
전설의 2010 시즌[편집]
|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2010년 세계 최초 9경기 연속 홈런 및 KBO 역사상 전무후무한 8관왕을 달성, KBO 최초 40-40이란 대기록을 수립하였다.
ㄴ 미국에서는 타이 콥이란 신화적인 선수가 1909년에 8관왕을 달성하였고, 지금까지 100년동안 한명도 안 나오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사에는 없다.
어떻게 이대호가 도루를 66개를 할 수 있냐고 묻는 야알못이 많은데 이 당시 이대호는 정말 빨랐다. 같은 팀의 김주찬, LG의 이대형과 함께 시즌 막판까지 불꽃 튀는 도루왕 경쟁을 했었다.
2010년 8월 8일 체고의 전성기 가도를 달리던 루헨지니의 초구를 바로 잡아당겨 홈런을 만든 경기는 이대호의 장타력, 컨택력을 보여준다.
...는 드립이고 사실 8관왕이 아니라 7관왕이다. 도루 타이틀은 좆쥐의 이대형이 가져갔다.
2010년은 뭐 설명이 더 필요없을거 같다. 그냥 역대급 괴물이다. 이때도 10류현진이란 미친새끼가 나와서 또 MVP를 털리나 했으나 7관왕 임팩트가 있어서 MVP를 탔다. 이로써 총 받아간 트로피가 무려 8개.
9경기 연속 홈런도 이때 나왔다. 한가지 안타까운건 김희걸에게 칠때 하도 더워서 멋진 유니폼 대신 연습복 입고 쳤다는거?
그냥 15테임즈 이전엔 10이대호가 좆크보 타자의 역대급 시즌 탑이였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이런 성적을 거뒀고 FA도 얼마 안남았으니 연봉을 존나 올려주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상대는 병신력으론 역대급이였던 장병수 & 신동인의 꼴런트였고 7관왕 선수에게 7억을 주는게 아깝다며 7천만원 깎아서 6억 3천을 내밀면서 연봉조정 신청까지 가게 된다.
근데 조정위 병신들이 꼴런트에게 돈받아먹었는지 꼴런트 손 들어줌. 이 사례로 인해 7관왕을 해도 연봉 싸움에서 질 수 있는 미개한 좆크보식 연봉 협상을 널리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암튼 당연히 삔또상한 이대호는 2011년 타율, 최다안타, 출루율에서 1위를 기록하고 100억 준다하는 꼴런트에게 좆까를 시전하고 오릭스로 떠났다.
일본 시절[편집]
FA로 일본에 진출하였고 첫해 타점왕과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그 후에도 꾸준한 활약으로 이대호가 일본에서 뛴 2012년~2015년까지의 약 4년 정도의 기간에서 퍼시픽 리그 ops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전 팀 동료의 이토이 요시오였다.
2ch 말로는 뛰는걸 못해서 치는걸로 때우는 선수인데 조낸 잘 치니까 땜빵이 된다고 카더라.
오푼이랑 김도망이 한국망신 다 시킨거 그나마 체면치레했다.
2012년 오릭스에 입단해서 13년까지 뛰다가 14시즌 FA가 되어 소뱅에 입단한다.
14년에 본인은 턱걸이 3할에 70타점도 못 올리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소뱅이 존나 잘해서 그해 일본시리즈를 우승한다. 이게 이대호 야구인생 최초의 프로리그 우승이다.
2015시즌 타율 0.331 출루율 0.410 장타율 0.603 OPS 1.013 홈런 19 타점 60 조정OPS 182.8의 화려한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감하였다. 후반기에는 페이스가 떨어지며 3할 100타점에 실패하지만 그래도 31홈런을 기록하며 30홈런 고지에 오른다.
그리고 2015 클맥 파이널에서 지바 롯데를 후드려패 버리고 일본시리즈에서도 야쿠르트 투수진을 개박살내는 기염을 토하며 소뱅의 일본시리즈 2연패를 이끈다. 덤으로 한국인 최초의 일본시리즈 MVP로 선정되며 19년만의 외국인선수 수상자가 탄생되었다.
일부 소뱅팬들은 아직도 이대호를 그리워하고있다카더라...
이대호가 있었던 2012~2015년 4년 통산으로 기록을 집계하면 OPS 1위가 이대호다.
2015년 6월 23일 경기에선 홈런을 오심으로 도둑맞았다.
만화작가보다도 야구 이해도가 떨어지는 심판의 자질을 알 수 있는 사건이었다.
심지어 그 경기를 직관했던 한 초등학생 야구팬조차 이대호의 홈런을 인정하며 초등학생보다 못한 심판이라고 네티즌들의 극딜을 맞고 있다. 원문
2015년 이대호 홈런일지[편집]
1호 vs 오릭스(홈,야후돔) 2회말 니시 유키(우완,선발) 좌월 솔로홈런 [3월 31일] (3점차 이내 홈런)
2호 vs 라쿠텐(홈,야후돔) 3회말 시오미 다카히로(우완,선발) 중월 솔로홈런 [4월 21일] (3점차 이내 홈런)
3호 vs 라쿠텐(홈,야후돔) 5회말 시오미 다카히로(우완,선발) 좌월 투런홈런 [4월 21일] (연타석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4호 vs 라쿠텐(홈,야후돔) 7회말 미마 마나부(우완,선발) 좌월 솔로홈런 [4월 22일] (동점 홈런) (2경기 연속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5호 vs 오릭스(원정,교세라돔) 9회초 히라노 요시히사(우완,마무리) 중월 솔로홈런 [5월 1일] (9회 2사 동점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6호 vs 오릭스(원정,교세라돔) 9회초 히라노 요시히사(우완,마무리) 좌월 솔로홈런 [5월 2일] (2경기 연속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7호 vs 지바롯데(홈,야후돔) 8회말 마츠나가 타카히로(좌완,중계) 좌월 투런홈런 [5월 6일]
8호 vs 라쿠텐(홈,야후돔) 4회말 케니 레이(우완,선발) 좌월 솔로홈런 [5월 8일] (동점 홈런) (2경기 연속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9호 vs 라쿠텐(홈,야후돔) 7회말 노리모토 다카히로(우완,선발) 좌월 투런홈런 [5월 9일] (동점 홈런) (3경기 연속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0호 vs 라쿠텐(홈,야후돔) 4회말 도무라 겐지(우완,선발) 좌월 스리런홈런 [5월 10일] (4경기 연속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1호 vs 오릭스(홈,야후돔) 4회말 토메이 다이키(우완,선발) 좌월 투런홈런 [5월 21일] (역전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2호 vs 야쿠르트(홈,야후돔) 1회말 오가와 야스히로(우완,선발) 중월 솔로홈런 [5월 29일] (백투백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3호 vs 요코하마(원정,요코하마스타디움) 2회초 구보 야스토모(우완,선발) 중월 솔로홈런 [6월 2일] (동점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4호 vs 요코하마(원정,요코하마스타디움) 6회초 구보 야스토모(우완,선발) 좌월 솔로홈런 [6월 2일] (멀티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5호 vs 요코하마(원정,요코하마스타디움) 2회초 기예르모 모스코소(우완,선발) 좌월 투런홈런 [6월 4일] (선제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6호 vs 한신(홈,야후돔) 2회말 후지나미 신타로(우완,선발) 우월 투런홈런 [6월 10일] (동점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7호 vs 니혼햄(홈,야후돔) 2회말 요시카와 미쓰오(좌완,선발) 우월 솔로홈런 [6월 19일] (동점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8호 vs 라쿠텐(홈,야후돔) 2회말 노리모토 다카히로(우완,선발) 좌월 투런홈런 [7월 7일] (선제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19호 vs 니혼햄(원정,오비히로구장) 2회말 우와사와 나오유키(우완,선발) 좌월 솔로홈런 [7월 15일] (3점차 이내 홈런)
20호 vs 지바롯데(홈,야후돔) 6회말 이시카와 아유무(우완,선발) 중월 투런홈런 [7월 22일] (3점차 이내 홈런)
21호 vs 니혼햄(홈,야후돔) 4회말 아리하라 코헤이(우완,선발) 중월 솔로홈런 [8월 5일] (역전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22호 vs 지바롯데(원정,QVC마린필드) 4회초 오미네 유타(우완,선발) 좌월 솔로홈런 [8월 9일] (3점차 이내 홈런)
23호 vs 오릭스(홈,야후돔) 5회말 가네코 치히로(우완,선발) 우월 솔로홈런 [8월 11일] (2경기 연속 홈런)
24호 vs 오릭스(홈,야후돔) 2회말 도메키 다이키(우완,선발) 우월 솔로홈런 [8월 12일] (동점 홈런) (3경기 연속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25호 vs 오릭스(홈,야후돔) 4회말 나카야마 신야(좌완,중계) 중월 스리런홈런 [8월 13일] (4경기 연속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26호 vs 세이부(홈,야후돔) 1회말 다카하시 코나(우완,선발) 우월 투런홈런 [8월 16일] (선제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27호 vs 라쿠텐(원정,코보스타디움) 1회초 가와이 다카시(좌완,선발) 좌월 투런홈런 [8월 23일] (3점차 이내 홈런)
28호 vs 지바롯데(홈,야후돔) 2회말 이시카와 아유무(우완,선발) 좌월 투런홈런 [8월 26일] (선제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29호 vs 니혼햄(원정,삿포로돔) 6회초 우라노 히로시(우완,중계) 좌월 만루홈런 [9월 9일]
30호 vs 지바롯데(원정,QVC마린필드) 4회초 이대은(우완,선발) 중월 투런홈런 [9월 26일] (역전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31호 vs 니혼햄(홈,야후돔) 2회말 다케다 마사루(좌완,선발) 좌월 솔로홈런 [9월 28일] (선제 홈런) (3점차 이내 홈런)
-요약-
1) 홈런 방향 : 좌월 18개, 중월 8개, 우월 5개
2) 3점차 이내 홈런 28개, 선제/동점/역전 홈런 16개
3) 솔로홈런 16개/투런홈런 12개/스리런홈런 2개/만루홈런 1개
4) 멀티 홈런 2회, 최다 연속 경기 홈런 : 4경기(2회)
5) 월간 홈런수 : 3/4월 4개, 5월 8개, 6월 5개, 7월 3개, 8월 8개, 9월 3개
2016년(시애틀 매리너스)[편집]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
놀랍게도 타코마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꼴리건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
메이쟈를 갔다.
근데 시애틀+마이너 계약이다. 지명타자에 넬슨 크루즈가 있고 1루수 자원이 넘쳐나는 시애틀같은 팀은 왜 간거냐.
ㄴ좀 있으면 애 태어나는데 미국 시민권 줘야 할거 아니냐
시범경기 첫타석 초구 안타는 덤이고 홈런까지 쳤다. 폭격후 이제 착륙만 남았다. ㅎㄷㄷㄷㄷ
이쯤되면 세계구급 야잘잘의 표본으로 박제시켜서 남겨놔야 한다.
시발 기멘수만큼 기회줬으면 벌써 주전드시고 캐리중 이실꺼다. 시발것 ^^
현재 시범경기 기준 9타수 2안타 1홈런 타율 .222
뭔가 더 보여줘야 살아남는다
하기사 저 타수 중 2가 구레잉키이긴 하다
쳤다!! 첫 2루타에 멀티히또
그것도 좌완상대로 쳤다는거에 시애틀이 계약을 할때 좌완에게 강한 우타자 였는데 그걸또 곧 바로 해버리시는 머호 니뮤ㅠㅠ
갓. 이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다.
결국 40인 로스터까지는 들었다. 25인 로스터까지 들었으면 좋겠다 머호니뮤
그리고 결국 로메로까지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면서 25인 로스터에 확정되었다.
캬 메이저 정규시즌 첫 안타가 홈런이시다 머호니뮤
4월 14일 10회말 대타로 나오셔서 끝내기 투런홈런을 치시고 5연패를 끊어주셨다. 아담 린드가 5푼 6리인데 이러다 진짜 주전까지 드실지도 모른다.
빨리 주전처넣자 는 17일 첫타석에서 법력타 친거 빼고는 내리 2타석에서 초구치고 담백한 땅볼 기록하여 교체됐다. 근데 교체된 새끼가 아담 린드인데 2루타 침 엃~
ㄴ 그래도 린드보단 성적좋잖슴 끝내기도 치고
ㄴ 한 달 안이면 충분히 역전 될 수 있는게 초반 성적인데 그딴 성적 소리말고 머호는 주전을 먹어야한다. 지금 머호는 좌완 밖에 상대 못하는 애미뒤진 병신감독새끼가 플래툰 운운 하면서 반쪽짜리 타자로 전락하고있다.
그렇기에 머호는 낡은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좌완투수를 개박살내고 우완투수 기회를 부여받아 능력을 검증해야 하는데, 오늘 한것처럼 저렇게 나오면 방출행이다. 주전이고 뭐고 쫓겨날 확률이 크다.
최소한 한 두경기마다 선발로 출전하면 장타를 뽑아야 한다. 안그럼 얄짤없 대타로 끝내기홈런은 선발로써의 기회를 부여받은것이나 선발이 부진하면 머호는 결국 좌우놀이 대타요원으로 전락할 확률도 크고..
아무튼 선발때 삽질하지마라 돼지야
어린이날 그는 홈런 2개로 투수가 거르는 존재가 되었다.
6월 3일 돼호는 쓰리런을 치고 적시타를 2번 더 치며 주모를 과로사 시켰다.
6/11일 연타석 홈런 치고 박병호 대신 주모를 또 한번 죽였다.
이 날 연타석 홈런으로 한미일 3개리그에서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셨다. 흙수저에서 세계구급 야잘잘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
6월 29일 2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290이 되었다. 3할이 될만하면 계속 떨어지시던데 이번에는 잘 좀 쳐서 올랐으면 좋겠다.
7월 5일 동점 적시 2루타를 치면서 팀 내 유일한 타점을 올렸지만, 무사 만루를 말아먹는 병살타로 고개를 숙이셨고 팀은 1-2로 졌다. 팀에서 가장 잘했는데도 웃을 수가 없는 복잡한 성적.
8월16일 현재 0.249-0.309-0.446 치고있다 땅볼/플라이볼 비율이 2가 넘어가는데 주루 수치(bsr)는 플래툰으로 나오는 타자가 mlb 역대급 똥차들이랑 맞먹으니 뭐라할말이없다
8월 18일 기준으로 5게임 연속 무안타를 기록중이다, 슬슬 야구 존나 잘한다는 틀을 야구 존나 못한다는 틀로 바꿀때가 오는것 같다.
결국 마이너행. 린드가 좋아해죽는다
오늘 다시 메이저 콜업되었다.
콜업된 복귀전에서 무안타 2삼진, 이로써 6게임 연속 무안타.
8월 29일에 나와서 또 무안타, 7게임 연속 무안타로 계속 무안타 기록 갱신중에 타율은 0.242를 기록해 2할3푼대가 눈앞이다.
0.253, 14홈 49타 플래툰으로 갔는데 평타는 쳤네. 나이도 많고
결국 시애틀에서 계약 끝. 시애틀이 우타 1루수를 영입해서 시애틀 갈 일은 없어보인다.
근데 메이저리그에서 계약해줄 팀이 있을까
일본에서 관심있다고 나온 4팀
오릭스ㅡ간대호 경쟁자였던 로메로 영입 지바롯데ㅡ데스파이네 3년 125억 역대 용병 최고액제시 사실상 계약 소프트뱅크ㅡ카일 젠슨 영입 남은건 이제 라쿠텐밖에 없음
언플은 졸라게 하다니 아무도 돼호 영입 안 함
결국 롯데로 돌아와서 꼴전드행을 택했다.
복귀 약속[편집]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구로다 히로키처럼 언젠가는 돌아와서 꼴데 우승시키는게 꿈이라고 한다.
언젠가는...
홍팍썰로 복귀한다는 말이 돌았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편집]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4년 150 억인가에 꼴데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오피셜 까지 떠서 빼박 퐈 시장의 반전이 뜨셨다..황섹스 보내고 돼호 들여오기 ㅅㅅ
근데 황재균이 잔류했어도 150억을 줬을 거라고 한다. 애초에 그룹에서도 이대호라고 하면 보증된 수표니까 얼마든지 내줌
계약금 50억에 연봉 25억×4년. 옵션이 별도로 10억~20억상당 존재할 것으로 추정 중이다.
황제 나가고 들어오는 거라서 3루 갈줄 알았는데 꼴데팬들이 3루 머호는 로꼴 전유물이란다. 따라서 암가 대신 1루간다.
이제 암가새끼 안 봐도 된다
박종윤 안 본다니 진짜 속이 시원하다!!!!!
2016년 이대호 홈런일지[편집]
뛰기 싫을때 혹은 심심할때 홈런친다 카더라
1호 vs 오클랜드 5회 에릭 서캠프(좌완) 중월 솔로 홈런 / 88마일 투심 / 비거리 127m / 3점차 이내 홈런 [4월 9일] 영상
2호 vs 텍사스 10회 제이크 디크먼(좌완) 좌월 끝내기 투런 홈런 / 97마일 투심 / 비거리 121m / 3점차 이내 홈런 [4월 14일] 영상
3호 vs 오클랜드 6회 라이언 덜(우완) 중월 솔로 홈런 / 91마일 투심 / 비거리 135m [5월 5일] 영상
4호 vs 오클랜드 7회 존 액스포드(우완) 좌월 역전 투런 홈런 / 95마일 포심 / 비거리 112m / 3점차 이내 홈런 [5월 5일] 영상
5호 vs 탬파베이 4회 드류 스마일리(좌완) 우월 스리런 홈런 / 80마일 커터 / 비거리 110m [5월 11일] / 3점차 이내 홈런 영상
6호 vs 신시내티 9회 점보 디아즈(우완) 좌월 솔로 홈런 / 83마일 슬라이더 / 비거리 106m [5월 21일] 영상
7호 vs 샌디에이고 8회 브랜든 마우러(우완) 좌중월 스리런 홈런 / 97마일 포심 / 비거리 127m [5월 31일] 영상
8호 vs 샌디에이고 6회 브래드 핸드(좌완) 좌월 스리런 홈런 / 82마일 커브 / 비거리 119m / [6월 3일] 영상
9호 vs 텍사스 2회 데릭 홀랜드(좌완) 중월 선제 솔로 홈런 / 92마일 싱커 / 비거리 127m / 3점차 이내 홈런 [6월 11일] 영상
10호 vs 텍사스 4회 데릭 홀랜드(좌완) 좌월 역전 스리런 홈런 / 83마일 슬라이더 / 비거리 125m / 3점차 이내 홈런 [6월 11일] 영상
11호 vs 볼티모어 8회 차즈 로(우완) 좌월 투런 홈런 / 84마일 슬라이더 / 비거리 118m / 3점차 이내 홈런 [7월 2일] 영상
12호 vs 휴스턴 4회 마이크 파이러스(우완) 우월 솔로 홈런 / 90마일 포심 / 비거리 113m / 3점차 이내 홈런 [7월 7일] 영상
13호 vs 컵스 3회 브라이언 매터즈(좌완) 좌월 투런 홈런 / 80마일 커브 / 비거리 130m [8월 1일] 영상
롯데 자이언츠 2기[편집]
|
| 해당 문서로 |
국가대표[편집]
(이거 보고 슈퍼마리오가 떠오르는건 나뿐이냐?)
(심판 표정보소)
국대 유니폼만 입으면 평타는 쳐준다.
아니 이번엔 평타가 아니라 역대급 안타를 쳐내며 좆본을 침몰시키며 프리미어 12 결승으로 이끌었다.
권선징뽄이 뭔지 보여줬다.
갓대호 메이저 가시는길 막지마라 좆본새끼들아.
국제대회에선 항상 무언가 임팩트있는 타격을 보여준다. 프리미어때는 엄청난 임팩트였고
ㄴ 솔직히 임팩트는 많았는데, 묻혔음 ㅅㅂ
이번 WBC에도 4번타자로 낙점받았다.
문제는 꼴데 캠프에서 좀만 훈련하고 간다고 했는데 이순철이새끼가 와서 계속 지랄떨면서 빨리와라 이지랄 해서 결국 끌려갔다.
순페 개새끼야 좀 냅두면 안되냐 몇년만에 돌아왔는데.
2017년 WBC[편집]
|
멘도사 라인에도 못 미치는 타격에 답이 없는 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놈들의 발암 타격을 보고 입은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
WBC 국대 평가전에선 국밥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죽을 쑤고 있다.
4번을 치는 국밥 뒤에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국밥급으로 못쳐서 그런지 야갤에서 150억 돼지국밥이란 별명이 생성되었다
이스라엘전 5타수 무안타 ㅆㅂ 84년 4억 150년 4억 클린업 130억 4년 대타 크보 클라쓰 오지구요 지리구요 앙 광탈띠 ><
시발 어쩐지 롯데랑 장기계약 하더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못하네 클린업이 아니라 클린"없"이다
오늘도 그냥 망했다 병살 깐 3명 중전안타 친 김별멍 아니었음 큰일날 뻔 ㅋㅋ 최형우 의문의 연전연승 지렸구요
한국 4번 이대호 2경기 1안타
일본 4번 쓰쓰고 1경기 2안타 3타점 1홈런
두 경기 동시에보니까 차이가 심했다. 메이저 물먹은놈이 2경기에서 꼴랑 1안타고 좆본리그에서만 뛴 선수가 펄펄 날아다니니...
야이 시발새끼야 최형우는 그래도 2차전째 전력질주라도 했고 김태균은 스텟용이지만 홈런이라도 쳤는데 이새낀 150억이나 받아처먹으면서 똑딱질이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ㄴ2루타 치고 부상투혼 한걸로 퉁치자 사구 2번이나 맞았다
ㄴ사구 아니였으면 존나 까여야 될건 맞음 이새끼가 리드오프면 몰라도 이새끼한테 바란건 홈런이지 똑딱질은 아니잖아
ㄴ그럼 최형우는? 최형우는 뭐 홈런쳤나? 최형우야말로 현무타 빨로 스텟세탁해놓고 누구보고 똑딱이래 ㅋㅋㅋ
ㄴ응 그래도 안타 더 쳤어 ^^ 꼽으면 스텟딸이라도 치던가 ㅋㅋㅋ 스텟딸도 못치는 진따 150억 보소 ㅋㅋㅋㅋ
물론 돼지삼형제 셋 다 병신이다 그냥 죄다 까자 시발 적당히 못해야지
고양이즈나 갈매기즈나 치킨스나 다 같이 아가리 쳐닫고 있어라 니네 다 그래봤자 대체선수로 뽑힌 손아섭>>>>>>>>>국밥3형제다 씨발 아주 '무게감'만 오졌지.
0원갑이 혜자가 된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