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출신의 귀화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명박이 억수로 부드러운 사투리로 인기를 얻었다면 이다도시는 프랑스 특유의 억양이 섞인 한국어를 구사해 인기를 얻었다.
방송에서 개고기 까려다가 로버트 할리에게 달팽이드립으로 털린바 있다.
└이건 각본이었다.
ㄴㅇㅇ 브리지트 바르도 까려고 일부러 꽁트한거임. 이걸로 까면 안됨.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인지 TV에 안보이신지 오래다.
숙대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