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S.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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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치를 존나게 못하거나 정알못입니다. 당장 정치계에서 하야해야 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하야를 하고, 하야가 싫으면 탄핵을 당하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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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심슨 그랜트 Ulysses Simpson Grant | |
국적 | 천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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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군인, 정치인 |
소속 | 미국의 제18대 대통령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1869년 3월 4일 ~ 1877년 3월 4일) |
정당 | 공화당 |
50딸라에 나오는 아재다.
미국내전 당시 북군 총사령관 자리에 있었다.
그 전에는 그냥 하루하루 술로 연명하던 엠생에 가까웠음.
전술전략 면에서는 특출난 건 없었지만 뚝심이 황소고집 탄소나노튜브 고집이어서 남군 장군들의 온갖 기략에도 훈들리지 않고 북군의 장점인 물량전으로 밀어붙였다. 이 '고집'이 어느정도냐면 산불이 나서 부상병 태반이 뒤졌는데도 다음날에 '가서 싸워 씹새들아.' 라고 말하거나[1] 리의 후방 급습에 사단이 와해되서 참모년들이 당황해서 후퇴하자고 지랄해도 시가한태 물고서 피면서 앉아있었음.
전투에서는 존나 처맞고 다녔지만 전쟁에서는 이긴 놈. 전쟁에서 존버하는 법을 모범적으로 보여준 인물.
그리고 그 사이에 윌리엄 테쿰세 셔먼이 진짜 전술기동을 하면서 남부를 초토화시켜 GG치게 만듦.
워낙 꾀죄죄하게 하고 다녀서, 항복문서 조인 기념화 보면 꼭 리 장군이 승장같고 진짜 승장인 이 아재가 패장같다.
전쟁영웅 쁘라스 이름빨의 조합으로 (U.S 그랜트) 만 46세에 가카가 되시는 기염을 토했다.
도덕은 좋았다.
그러나 정치판이 썩어서인지 원래 썩어서인지 부패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중임으로 임기를 끝마쳐서 국민들은 따블로 고통받았다.
이 사람은 대통령하지 말고 그냥 장군이나 했어야 한다.
말년에는 친구 보증 잘못섰다가 파산했다.
빛 갚으려고 자서전을 썼는데, 책이 존나게 잘 팔렸다고 한다.
근데 초고 완성 4일전에 뒈짖.
나중에 땅끄가 된다.
ㄴ그것도 아주 똥땅크다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11대 ~ 20대) | |||||
역대 | 취임연도 | 이름 | 영어 이름 |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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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대 | 1845년 3월 4일 ~ 1849년 3월 4일 | 제임스 K. 포크 | James Knox Polk | 민주당 | |
제 12대 | 1849년 3월 4일 ~ 1850년 7월 9일 | 재커리 테일러 | Zachary Taylor | 휘그당 | |
제 13대 | 1850년 7월 9일 (승계) ~ 1853년 3월 4일 | 밀러드 필모어 | Millard Fillmore | 휘그당 | |
제 14대 | 1853년 3월 4일 ~ 1857년 3월 4일 | 프랭클린 피어스 | Franklin Pierce | 민주당 | |
제 15대 | 1857년 3월 4일 ~ 1861년 3월 4일 | 제임스 뷰캐넌 | James Buchanan, Jr. | 민주당 | |
제 16대 | 1861년 3월 4일 ~ 1865년 4월 15일 | 에이브러햄 링컨 | Abraham Lincoln | 공화당 | |
제 17대 | 1865년 4월 15일 (승계) ~ 1869년 3월 4일 | 앤드루 존슨 | Andrew Johnson | 민주당 | |
제 18대 | 1869년 3월 4일 ~ 1877년 3월 3일 | 율리시스 S. 그랜트 | Ulysses Simpson Grant | 공화당 | |
제 19대 | 1877년 3월 4일 ~ 1881년 3월 3일 | 러더퍼드 B. 헤이스 | Rutherford Birchard Hayes | 공화당 | |
제 20대 | 1881년 3월 4일 ~ 1881년 9월 19일 | 제임스 A. 가필드 | James Abram Garfield | 공화당 | |
- ↑ 그래도 냉혈한은 아니어서, 아무도 안 보는 데서 죽은 장병들한테 미안하다며 대성통곡했다고 한다. 물론 통곡하고 나선 눈물 닦고 나오자마자 다시 개돌할 것을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