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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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亦菲 1987.8.25~
중궈의 미녀 여배우. 중궈 후베이성 무한시 출생.
졸라 예쁘다. 놀라운것은 자기가 자기집안에서도 젤 못생겼고 외할머니랑 엄마가 제일 이쁘다는거. 퍄 유전자 미쳤다 미쳤어 [1]
디시에서 아햏햏이 유행하던 2003년, 드라마 천룡팔부의 왕어언역으로 데뷔하여 천녀유혼의 섭소천, 윤발따거가 조조로 등판하신 <조조: 황제의 반란>에서 영저역을 맡았다.
나중에 디즈니가 영화화하는 뮬란에서 뮬란역으로 캐스팅되었다.
2015년부터 송승헌과 연애관계를 맺었지만 올해 1월에 결별했다. [2]
그러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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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범죄자 인도를 지지했다. 참고로 아주 어릴 적 중국 국적을 포기한 검머외이며, 미국 국적인데도 그런거다. 시민권 뺏기고 중국으로 송환당했으면 좋겠다 썅년..
지는 미국 시민권가지고 응딩이에 붙어 난 자유롭게 살지만, 중국 본토 자본은 포기할 수 없다 이말이라해...
이로 인한 여파로 뮬란(영화)에 대한 보이콧 성명이 각지에서 터져나왔다. 뮬란은 애니메이션으로만 봐라.
씨발련이 지는 미국국적 있어서 인체의신비전 당할 것도 아닌데 짱깨공산당 옹호하고 지랄이냐. 짱깨로 돌아가라.
그런 주제에 유역비의 뮬란 연기는 하나같이 좆같은 발연기를 선 보였다.
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이 쌍년의 홍콩 경찰 지지한 모습에 '자랑스런 중화의 후손'이라고 중뽕 오지게 높이 평가했다.
이른바 밀크티 동맹으로 홍콩, 대만, 태국 등지와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까는 대동아공영권을 실현 시켜준 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