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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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독뽕 틀 지운다. 이건 독빠인 내가봐도 진짜 혈압오를 정도로 극혐인 만화라서 말이지. 이건 진짜 독뽕들도 토 나오게 만드는 개극혐 쓰레기야.

ㄴ 이세계과르텟인가? 콜라보애니라서 보는데 뜬금없이 존나씹극혐 면상 보여서 하차했는데 그새끼들이 나오는 애니가 저거였구나? 우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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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파일:유녀전기.PNG

ㄴ옿메 놀레라 사이코만환줄 애니판 디자인이다.

좆본에서 로리 부르는 명칭인 유녀랑 전쟁기가 합쳐져있다. 즉, 로리전쟁기다. 하지만 이름만 로리전쟁기고 헐벗은 로리들이 오니쨩 해대는건 없고 총질해대는 것만 나온다. 전생한 세계는 땅덩가 복붙에 딱 봐도 어디 나라인지 티가 팍팍나는 이름만 다른 나라에 마법이 존재하는 디젤 펑크 시대. 현세계로 치면 1차대전~2차대전 정도의 기술력+마법. 그래서 판타지, 성전환, 이세계 환생물, 밀리터리를 짬뽕해서 좃 같은점도 있다.

↑훈수충의 일반화 논리는 무시하고, 여하튼. 로리가 나오면 무조건 오빠 앞에서 헐벗고. 오니쨩~ 거리는 요소는 일절 없으니. 안심하고 보자. 만약 당신이 밀덕이라면 훨씬 재미있게 볼 수도 있을 것이다.

ㄴ밀덕들은 이런거 싫어해 븅신아 애초에 마도같은 중2병 소재 밀덕중에 누가 좋아하냐

ㄴㄴ진짜 밀덕은 이런거 좆같다 1차대전배경에 여군부터 보기힘든데. 물론 11살짜리가 1차대전때 참전했다는 기록이 있긴해도 로리꼬맹이가 땅땅빵빵해대는게 보기좋을리가

하지만 이 말을 반박해보자면. 유녀라는 말은 조선왕조실록이나 표준국어대사전에 엄연히 등록되어있는 단어이므로. 무조건 좆본에서 온 신조어 단어라고 착각하지 말도록 하자.

ㄴ 한국에선 어린이, 여자아이, 소녀등이 즐겨쓰이고 유녀라는 말은 현대 한국어에선 사실상 사어지만 일본에선 현역이라는 의미.

일단 주인공이 내몸뚱아리 잘먹고 잘살고 봐야지 하는 행동. 즉 보신을 챙길려고 한 행동들이 주변인물들에게 신앙심 높은 전쟁광 애국자로 착각하게 만든는 착각물이다. 고로 너, 최전방.

이 작품은 군대에서 너무 잘해도 인생이 피곤하다는 걸 보여준다. 그러니까, 군대에서는 너무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적당히 잘해야 한다. 는걸 입증해주는 작품이기도 한 셈이다.

나노하 시리즈 의 팬픽인 Another Fucking Great에서 공식적으로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팬픽의 팬픽 같은 게 아니다. 착각하면 안된다.

주인공이 존나 빈유다. 1권 시점에서 9살이다 씨발. 문제라면. 일본에서 30대 후반의 소시오패스 샐러리맨이었다가. 해고된 직원에게 살해당한 후 전생해서 겉모습은 유녀지만 내면은 30대 후반 소시오패스 아재라는게 함정이라는 점이다.

제국이 주인공 픽션이고. 1차대전 독일이 모티브라 그런지 나치 묘사가 나오지 않아서 독일제국(프로이센 주도 '제2제국') 군 좋아하는 새끼들이 보기 좋다. 다만 나중에 제3제국이 소련한테 쳐맞아서 그런지 열등감 오지는 듯 하다. 나치즘은 묘사를 안하면서 공산주의 묘사는 오지게 해놓고. 누가보면 소련이 세계대전 일으킨줄 알겠다? 애초에 모토가 각국의 병크 까는거 아니였나? 군국주의 자체가 병크라고 할수있는데 무슨.

ㄴ 애초에 이 작품의 모토가 각국의 병크 까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효율을 중시하는 성격이라서. 각국의 병크를 시크하게 까버리는거지. 이 작품의 모토가 그런건 아니다. 정신차려라.

ㄴ"앀크하게"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그래서 일본, 독일은 착하게 묘사하고 소련은 빨갱이 악의 제국이냐? 우익 사관 자위물이지 뭘.

ㄴ ㄹㅇ 넷연재판 마지막에 아아 타냐센세... 그녀는 애국자였습니다... 이럴때 역겹지 않냐?대체 1,2차대전 주축군 장군들을 대놓고 그렇게 빨아봐라. 주변에서 곱게 봐줄까? 게다가 군사적인 면만 1,2차대전 스까묵고 으따 우리는 나치즘을 배격한당께? 이러면 뭐... 아마 잘나신 황국신민 밀덕께서 소오련이 화친조약을 무시하고 만주국과 기타조센을 꿀꺽한 사실에 열폭을 하는 것 같다.

ㄴ 객관적으로 볼떄 애국자가 맞기는 하지

ㄴㄴ으따 물론, 하인리히 히믈러도 객관적으로 봤을떼 대-덕국의 애국 용사제잉. 고럼 고럼

스토리적으로 보면 1차대전 말기 루덴도르프 공세가 성공으로 끝난 뒤 중간 역사 건너뛰고 바로 됭게르크 철수로 이어지는 형태. 웹연재에선 결국 역사를 크게 바꾸진 못하는데, 정발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 듯.

유녀전기갤러리 신설됐다.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사람들 봤으면. 떡돌리러와줘.

6화까지 잘 가다가 갑자기 6.5화(총집편)을 냈다. 갓 이터를 생각하면 총집편을 낸다는건 시간이 쪼들린다는 뜻인데...

밀뜨억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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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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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 독뽕 밀덕의 엘리트주의와 현대인 천재론의 선민의식을 합하고 여기에 로리타 콤플렉스를 결합시켜 만든 끔찍한 혼종

만약 당신이 피켈하우베만 봐도 발기뜨는 밀뜨억 1머전독뽕새끼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는 지랄이고 걸렸다 낙지 추종자 녀석. 이것도 마법나오는 중2병 판타지다 걍 보지마. 이런건 전범짱 빨아대는 배박이와 총박이 혼종놈들이나 토렌트돌려서 보겠지.

어차피 씹떡 부류 밀덕들은 군사전략에는 관심없는 군알못 전알못이다. 특히 일본쪽 밀덕들은 1,2차대전 관련해서는 제로센이 영국 본토 항공전하면 이길수 있네 없네 하고 자위대에서도 실무와 구분 못한다고 학을 때는 ㅄ들이다. 그러니 넷우익 망상이랑 중2병 판타지에 전략전술을 애초에 기대할 필요가 없다.

만약 여기 주인공마냥 전쟁 반대하는 의회보다 군이 더 유능하다는 소시오패스 놈이 있다면 자국민 갈아넣고 삽질할 치킨호크 일거라고 장담한다. 적어도 군부 쿠테타로 제국 말아먹은 일본 니들이 이딴거 빨면 안되지.

밀떡질 이론 하나로 타임슬립물 처럼 과거 비스무르한곳에 와서 다헤쳐먹는데 불반도 전승물의 좆같은 점하나는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다.

원작자새끼가 독뽕 밀알못새끼라매? 디시에 있는 독뽕들은 그나마 현실구분은 하는데 일본 독뽕들은 아예 밀알못이냐?

나중에 로스케들 좆병신같이 나올게 뻔하다 씨발,나왔다 씨빨 반공 영화 특선마냥 개좆병신같이 나온다ㅋㅋ

전쟁에서 별별 병신같은 이유로 죽어나고 민간인 오폭은 심심찮게 벌어지는데 웬 9살 초딩새끼가 이상한 목걸이 걸고 히힛거리면서 공중에서 탕탕탕빵 거리고 총검질하고 있는데 이거 좋아하는 밀덕들있다면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는 놈일거라고 생각한다. 소시오패스 전범 새끼가 로리스킨 쓰니까 타냐짱 귀여워요~☆하는 병신들을 어떻게 봐줘야하냐? 아무리 같은 아스퍼거라지만 이정도 까지 똥오줌 구분 못할줄은 몰랐다. 이런 정신머리를 지녔으니까 배박이가 튀어나오지 에잇 퉤퉤퉤!!!

여자, 병기에 하악거리는 혼모노 병신들이 전쟁의 비극을 알려준다고 쉴드질 치는데 구역질이 난다. 그런 것에 관심 있다면 차라리 반전물을 봐라. 요즘 좆본 애니는 소년병 미화하기 바쁜 것 같은데 이정도로 대놓고 싸이코 소년병 내놓는 쓰레기인건 생각은 하냐?

전쟁의 좆같음과 개인의 나약함, 똘끼에 대해 첫발을 내딛고 싶으면 지옥의 묵시록이나 스펙옵스: 더 라인, 더 퍼시픽, 서부전선 이상없다 같은 수위높은 전쟁물들을 추천한다. 소년병 문제는 블러디 다이어몬드 봐라 거기서도 로리 쇼타 하악 거릴수 있나 보자. 유녀전기에서는 뭔 합리와 유능 타령하며 븅신같은 군부 합리주의 빠는 모양인데 정작 실전 벌어지면 군이라는 집단은 엘리트든 말단 병사든 권위가지고 똥폼만 잡는 인간군상집단이 된다는 것을 보고 싶으면 제네레이션 킬도 볼만하다. 실상은 주인공년마냥 아가리나터는 놈/년이 현실은 잔혹하다는 것을 생각안하고 잔머리 굴리다 가장먼저 모랄빵난다.

거기다 타냐 이 씨벌탱이 지휘하는 부대가 마도 머머 뭐시기이고 일종의 특작부대 밑 강습 타격 부대의 성격을 띄고 있는데, 영상 매체 작품 중 전쟁의 광기를 가장 잘 표현했다고 평가 받는 작품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을 보면, 이런 특임 부대나 적을 상대로 무지막지하게 굴림당하는 부대의 구성원들은 대체로 정신 머리가 지랄 맞은 상태라는걸 알수 있다. 체첸에서 스페츠나츠들이 폭약으로 분쇄질 하는 것과 데브그루 아저씨들이 카누잉 즐기는걸 보면 현실에서도 그러하다.

그런데 마도 머머 병신들은 씨발 어떻더라?

종종 "이런 이런 의미를 함양함으로써 전쟁의 광기를 표현하고 있다!" 라고 지랄 똥빠는 새끼들이 있는데, 좌로 보고 우로 봐도 나 광기에 빠졌어요 지랄하는 새끼가 자칭 소시오-패쓰라는 타냐 이 씨발꺼 밖에 없는데 어떡할까? 거기다 솔직히 이년도 그냥 패션 싸이코다. 진짜 전쟁의 광기에 미쳐버렸으면 효율주의 이 지랄 안했지.

캐릭터는 극을 구성하는 가장 중추적인 요소중 하나이며, 관객이 극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납득할수 있게 표현하는 장치이다. 그런데 꼴에 캐릭터라는 병신들이, 광기는 커녕 아주 멘탈 케어 오지게 받으면서 전쟁을 수행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니미 씨발 전쟁의 참혹함이나 광기를 표현했다고 아주 잘 납득하고 부랄을 탁 치겠다.

진짜 광기 혹은 참혹함을 발끝이라도 표현하고자 했으면 마도 머머 구성원들이 하나 둘 팔다리를 잃고 내장 빼고 꿹 뒤지는건 기본 아니냐?? 정말 참혹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극악한 상황에서 정신 상태들이 안드로메다 저너머로 날아가고 동료 한명이 패닉에 빠지는 고문관 수준이되거나 꼰대가 되는건 전쟁 매체의 기본 아님? 적어도 탈영 프레깅 콤보에 적지에서 민간인 사살 여부 가지고 갈등하는 것이라도 표현해야 했었다. 근데 씨발 타냐 부관이라는 년은 아주 그냥 해맑다. 하하 호호 헤헤 씨발.

아마 극에 끝날때쯤 이 아줌마 상태가 능욕물 료나물 수준이었으면 관객들도 아 전쟁은 참혹하구나 했을꺼다. 실제 2차 대전도 그랬고 마도병 뭐시기에다가 유녀에 어린놈년들이 포로되면 그냥 놔둘것 같냐? 근데 씨발 어떻게 됐냐?

급식충새끼 총 쏠때마다 주기도문도 아니고 이상한 거 외우던데 그거 설마 주문이냐?

ㄴ 주문이라기보다 신의 농간(비유가 아니라 레알). 이 작품은 밀덕 요소 좀 스까넣은 종교판타지로 보는 게 더 맞다.

나뮈도 "씨발 이게 전쟁이냐?" 이렇게 하고있다.

수뇌부가 플랜 315인가 뭔가로 각개격파한다는 말도 안되는 계획이나 짜고 그제서야 아 해보니까 좀 아닌듯...이러고 있다. 현실이면 바로 거꾸로 각개격파당한다

그리고 현실묘사도 걍 병신임 핀란드애들이 쓰던 방한복같은 것만 껴입고 만 피트 넘겼는데 멀쩡히 맨코로 후하후하 잘만 숨쉰다

ㄴ코믹스 판에선 만 피트에서도 숨 쉴수 있는 건 산소 발생 술식이라는 마법 덕이란다. 결국 마법 판타지. 그렇게 알려주니 장교들이 방어 술식과 같이 마법 버프스킬 2개 키고 다니냐며 안 믿음. 알고보니 타냐부하들은 천제이자 미친 과학자가 만든 듀얼코어 에픽급 목걸이 덕, 타냐도 똑같이 그 과학자가 만들고 자칭신이라는 X가 기적을 부여해서 만든 쿼드코어 레전드급 목걸이 쓴다. 코어 1개당 버프 스킬 1개 쓸수 있는 듯. 결국 템빨 판타지. 원작 소설은 어떤지 알려줘.

전면전 아니라고 카더만 왜 묘사는 베르됭이냐 원작자가 병신인거야 애니제작사가 병신인거야

묘사가 전형적인 독뽕이다. 소수 저어어어엉예의 슈탈헬름 군대로 빠게트, 쏘련 새끼들 머리통을 밀어버리는 묘사다. 그리고 1차대전이라고 퉁치겠지.

근데 1차 대전 책 한권만 제대로 읽어도 독일이 서부전선에 투입한 병력이 프랑스보다 존나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독일군은 로오씨아를 공격하느라 병력 분산시켰지만 그래도 프랑스보단 군인들이 더 많을수밖에 없는데 그걸 프랑스군이 1915년대 후반까지 막아냈고 결국 독일 머가리르 밀어버리는데 승리했다. 에당초 1차 대전부터 소수정예 그딴거 없고 한 국가의 모든 역량을 모조리 짜내서 군의 대량 운용으로 싸우는 총력전인데 묘사하는 수준을 보면 그냥 일기당천의 싸모라이에다가 독뽕을 가미한거다.

"가만히 있는 요새는 적들의 표적이 될 수 밖에 없엉~죽을 거 알고 배치했쪄염~"

그럼 현대까지 진지 구축하고 벙커는 왜 지어놨는데 미친년아;;; 지상에 돌출된 특화점이라는 개념이 현대와서 사라져가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현대전처럼 정밀타격이 가능한 기술도 없고 당연히 보급받고 재집결할 거점은 있어야한다.

작가 놈이 2차대전 사도 모르는게 분명하다. 오히려 날아다니며 자기 진지 위치 뻔히 광고하는 묘사가 더 위험한거 아니냐???

그럼 폭격기 아니면 마도사인가 뭔가하는 병신들이 후방까지 걍 뚫고 침입해서 거기만 박살내고 유유히 튄거임? 화력낭비 오지네요;;;

딱봐도 군알못 냄새 존나 나네 원작자는 연평도 포격사태도 뉴스에서 본 적 없나보다.

상황보니까 이미 전시인데 웬 급식충새끼가 "이 씨발럼들 우리 조국의 영공을 침범하다니" 이 지랄할때 껐다.

그걸 보고 "와 존나 애국자새끼이시다" 하면서 얼굴 붉히는 레즈년은 덤

괴링 각하가 눈물이 핑돌아서 지하에서 박수쳐주실 듯하네ㅋㅋㅋㅋ 다음은 영국본토항공전이라도 할 기세다?

에에에에? 나치가 아니라고오오?

오-헝제국이랑 오토만 제국이 지도에 없는데에에에?

세계관 설정부터 벌써 우리는 2차대전을 다루겠습니다 이지랄 떨고 있구만 뭘.

뭐가 어떻게 돌아가나 해서 소설 7권까지 봤는데, 똥소설 확정. 왜놈들은 왜 다들 "군은 현명하고, 국민과 정부는 우민들이다" 하는 지랄 옆차기같은 선군사상, 사무라이 엘리트주의에 물들어 있는 걸까... 7권 읽은 감상은 그것밖에 안 들더라.

코믹스판은 대놓고 나치다. 마도 머머 새끼들 제식 복장부터 M36 튜닉 판박이라서, 1머전이니 어쩌니 하는 쉴드는 불가하다. 씹고퀼 띵작이니 뭐니 하는 새끼들 현충원에 머리박고 반성좀.

애시당초 1머전이라서 괜찮다는 병신 머가리 새끼들 마인드가 말조차 안되는게, 2제국이라 해봐야 군국주의에 그뤄쓰 도이칠란트! 지랄하는 제국주의 국가인등 나치랑 도찐개찐인 국가였다.

영프도 제국주의 국가였는데요 빼액!! 지랄 하는 경우도 봤는데, 그런 나라들의 제국주의 빠는거 똑같이 욕 쳐먹는다. 그게 당연하고 

느그들과 이 만화가 욕처먹는 이유는 독일을 쓰까넣어서가 아니라 독일 제국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쓰까넣어서라는 것을! 아라야 합니DA.

그리고 그 모든것의 당사자인 유럽에서의 2제국에 대한 인식은 나치랑 별반 차 없다.

프로이센 크리그기를 꺼내든 라인강 사수 이 지랄을 하든 네오나치 취급받고 빠게트로 졸라게 처맞는건 매한가지란거다.

저거랑 1910년기에 일제와 1940년기의 일제는 다르다능하고 지랄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잘 생각해봐라 윾리웹 병신들아.

왜 개 병신같은 애니인가?

낙지를 빨지못해 안달나서 1머전 독궈군으로 이미지 세탁을 한번하고

이제 이세계물이라는 핑계 하에 국적세탁을 한번 더한다. 그런데 전개를 보면 누가봐도 2머전 낙지독궈다.

낙지를 빨기 싫으시다면서 왜 2머전이랑 굳이 스까묵는지? 롬멜장군은 1머전때 이태리 머가리를 쪼개며 승승장구했고 2머전때 이태리 심장 조져가면서(진짜다, 이탈리아는 최선을 다했다, 근데 롬멜이 공세질하다가 다 말아먹었다) 승승장구했는데 여기서는 2머전때 모습만 확인할 수 있다. 엥? 1머전이래면서요?

그나마 독뽕은 독일군의 졸전기록을 인정하지 않지만

이놈은 독일군의 졸전기록을 인정하는 척하면서... 마치 청나라 한테 개털린 조선이 박씨전을 통해 정신승리하듯 ㄴ적어도 박씨전은 여성에 대한 지위라던가 그런것들이 담겨있기라도 하지 유녀전기는 정신승리만 들어있다,비교대상이 아님

자신이 꿈꾸는 이상형 독일장성 타냐를 내세워 두두두두 쁑쁑 밀덕의 망상질을 일삼고 있다. 마지막에는 그 착각전개로 애국자 만들어 주더라. 히틀러 괴링 괴벨스 의문의 애국자행~

게다가 무슨 중2같은 마도, 신 같은 손발 오그라드는 설정을 스까묵고 밀리터리 분야에서만 좆문가질을 하는게 아니라 신학분야에서도 좆문가질을 시작하는데

신이 무슨 십계만 던져주고 하늘에서 띵가띵가 쳐논줄 안다. 이 쪽바리새끼는 신약이란걸 모르는건가?

ㄴ 원래 좆본 새기들이 기독교에 대한 몰이해가 심각하다. 아는 것도 없으면서 기독교는 사정상황 안 보고 걍 비꼬고 보는 게 패시브에 종특임.

그리고 현대 개신교에서는 십계를 지켜야 할 규율로 정의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지킬 수 없는 규율을 던져졌고 그로부터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고 선의 경지에 이를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라고 해석하는데

이놈은 역시 무식한 야훼는 규율 10개면 다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지랄 떨고 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딱 좋아. 그냥 하드한 개고열 게이트 배박이 수준이라고.

근데 역시 씹똥망 게임/애니에 귀신같이 냄새를 맡고 따라오는 폭도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문제다.

그 씹덕 특유의 스노비즘과 부심이 합쳐져 어떻게든 자신이 물고빨고 있는 페도물이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쉴드치기 위해

오늘도 폭도들은 책에 무슨 쪼금만 낌새가 보이면 호들갑을 떨면서 확대해석한다.

조금 고어하게 써놓는다? 이것은 작가님이 전쟁의 참혹함을 가르쳐주기 위함이구나!

아주 모럴 해저드의 표본을 보여주며 정신승리한다? 오열하며 아아 전쟁은 이토록 잔인한 것이구나! 전쟁은 비인간적인 거구나!

더 가관인건 뒤돌아서면 전쟁의 잔혹함을 그토록 체험했다는 그분들께서 "잔혹한 군인의 표본"인 타냐를 빨기 시작한다. 엥?

이해 안되면 니 친구가 북괴 선전영상을 보면서 으따 북괴놈들은 이렇게 체제선전을 하는구마잉 좆도 병신같네. 이러는데 며칠 뒤에 보니깐 종북 빨갱이로 국정원에서 코렁탕을 마시러 갔다~ 이런 전개라 보면 된다.

아 그리고 루리웹? 아조씨들은 왜 배박이들에게 우익이라고 지랄떨어요? 아조씨들은 낙지물 잘만 물고빨고 하는데?

이거 빠는 새끼들은 무슨 소시오패스에 극도 효율주의자니 뭐니 하는 좇급식 중2병 같은게 무슨 씨발 면죄부라도 되는줄 아는것 같다.

그건 그냥 쥔공 나치 새끼가 멀쩡한 타인 등짝을 후려제끼는걸 즐기는 정신병자라 것을 확실히 입증해주는 말이지 그 새끼가 저지르는게 합리화 되는건 아닌데 말이다. 비슷하게 예를 들자면 죠죠 4부에서 나오는 키라 요시카게가 원래 선천적인 살인귀에다가 애미에게 학대 받아서 손 수집하는거니 괜찮다 ㅇㅇ 식으로 묘사하는게 정상적이라고 말하는 수준이다.그래서 팬들은 막 "이건 사이코고 저건 소시오임!" 이따구로 말할거같은데 사실 소시오패스란 병명은 정식으론 없다.좀 알고 이야기하자고,그냥 주인공이 존나 이기적인 새끼지 정신병자거나 그런게 아니다.

소오오오수파아아 씹덕의 의견

다 보고 디키있나 함 쳐봤더니 욕은 오질나게 적혀있는거 같다.

이거 보고 디키를 보면서 확실하게 느낀건 어떠한 시각으로 봤냐에 따라 감평이 존나 달라지긴 하나보다.

일단 '전쟁의 애미뒤짐'을 중점으로 봤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만은 잘 나타냈다고 본다. 시가지전 할때 가장 잘나온거 같고.

라노벨은 99%븅신이니 안읽어서 뭐 작가가 전알못인지 뭔진 나 알빤 아니고. 애니에서 만큼은 우익물이라고 느낄게 없었다. 볼 때 너무 주인공 중심으로만 보지마라. 가장 지랄이니까.

이 애니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합주국, 누가봐도 미국이지만. 거기서 자폭한 애비의 딸이 파병지원하는 장면에 있다. 원작가가 어떻게 썼는진 몰라도 여기에서 만큼은 증오가 증오를 낳고 복수가 복수를 낳는 전쟁의 원초적 좆같은 것 들은 잘 들어있다.

솔직히 시가지전화랑 마지막화 빼면 다 걸러도 될정도로 느끼긴 했다.

주인공이 로리니 밀덕에 이세계 혼종물이니 시발 뭐라든 상관없는데.

착한 디키러는 다 봤을때 왜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함을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다.

반박

이게 피카레스크도 아니면서 이딴 소리를 하냐?

대체 이게 어딜봐서 전쟁의 참혹함을 잘 드러내는거냐?

시종일관 중2병 걸린 싸패 로리가 리퍼새끼 마냥 죽어라! 죽어라 으헤헷! 이러면서 돌아다니는게 전쟁의 잔혹함이냐?

아니면 민간인 학살 저질러 놓고 음 이거슨 "아주 합리적인" 전쟁방법 올 ㅋ 거리는거? 아니면 뭐 헛소문 때문에 봉기한 민간인은 학살 가능하다는 국제법 우회로 개소리하는거? 그 망할 좆본 로리 새끼의 203대대가 게르니카를 폭격한 새끼들보다 얼마나 잘난지 한번두고 보자고

최소한 이런 민감한 주제를 다룰거면 뭔가 코멘트라도 달아주던가. 저렇게 자기합리화를 아무 반박도 없이 그~대로 떡하니 내보이면, 우리들이 그게 틀렸다는걸 어떻게 아냐?(2차머전에서 민간인 폭격 옹호한 놈들 논리가 그건데)

이건 우회도 아니고 그냥 국제법을 지좆대로 해석한거고. 그냥 말그대로 민간인 학살 후의 정신승리일 뿐인데 무슨 전쟁의 잔혹함?

솔찍히 으따 전쟁은 원래 잔혹하게 해야 하는 것잉께 내 행동은 문제가 읍따~ 라고 하는게 작중 타냐가 펼치고 있는 지론인데 니가 들었을 때 정상으로 보이냐. 국제법은 씨발 다 뭔데 그럼

마지막화 얘기도 그래. 저게 작품 전체에서 지분을 얼마나 차지한다고 저거가지고 전쟁의 잔혹함과 폭력의 대물림을 논하냐? 그냥 새로운 캐릭터에 어두운 뒷배경을 만들어준거 밖에 더됨? 그냥 시종일관 하드고어(hard+gore) 분위기 잡으려고 무거운 설정 하나 집어넣으니깐 그거 보고서 우와 전쟁의 잔혹함.

이미 PTSD없고 로리 싸패 전쟁광같은 중2병 설정 싸먹고 전장에서 양학하는 주인공을 내세운거에서 이미 전쟁의 잔혹함은 물건너감 ㅅㄱ.

ㄴ아니 그래서 타냔지 티냔지 그 주인공년 중심으로 보지말라니까. 음 그냥 헥소 고지나 보자

ㄴㄴ 군상극도 아니고 타냐를 중심으로 쓰여진 소설을 타냐 중심으로 보지 말자고? 탕수육 먹을때 소스에 찍어먹지 말고 소스만 먹어라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니들같은 놈들이 문제라고.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작품에 A같은 낌새가 보이면 으따 이건 작가가 A를 의도했당께! 하면서 그다음부터 자기가 아는 좆문지식을 총동원해 내가 보는게 이릏게 머단한거지롱!

그냥 주인공 하는 짓거리가 나치 새끼와 일본 제국 새끼들이 지들 맘대로 국제법 위반하면서 지랄틀은 논리와 일맥 상통하는데 뭐? 심지어 소세지 쉐프인 아더 해리스도 드레스덴 통구이로 영국내에서도 욕을 좀 먹고 석기쉐프 르메이의 주옥같은 수많은 말들도 군사 공업지대 폭격하다가 민간인들 사상자가 나오니까 군내에서도 태클이 나오는거 일일히 받아 치다 나온거다. 그만큼 민간인이 같이 피해를 입는 공격 자체가 굉장히 민감한 작전인데 멀록년은 아무것도 아닌듯이 얘기하는 순간 부터 아웃이지.

빨갱이 새끼들 까는것도 좋다고 하자. 근데 왜 나치 군복 입고 하냐? 좆본 새끼들은 단일 사건으로 11만명의 민간인들을 죽이고 전쟁 내내 소수 민족들은 못 죽여서 안달이었던 나치 새끼보다 전간기, 전쟁 내내 5천만명의 민간인 피해가 나온 소련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건가?

ㄴ걍 척 봐도 작중에서 묘사되는 연방의 이미지가 나치 프로파간다 수준이다. 노답

총평하자면 그냥 밀뜨억 아닌 새끼가 보면 그런저런 볼만한 애니...인지는 모르겠다. 스토리가 전형적인 이고깽물이라 진부한 면도 있음.

머갈통 저능아 새끼마냥 싹 비우고 보면 양산형 애니 정도는 된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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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총을 쥐어줄 셈인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최후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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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니는 애니로 보라고요! 진지충 극혐

"찐" 마냥 어지간히 과몰입하네 ㅋㅋ

ㄴ 누가봐도 개븅신 같으니까 존나 까는건데 혼자 열받고 부들대면서 과몰입 하지말라고오오오!!!! ㅇㅈㄹ 븅신 근첩새끼 ㅋㅋ

오프닝,엔딩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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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u-(JINGO JUNGLE)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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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아오이-(Los! Los! Los!)

둘다 노래방에 있다. 엔딩곡 난이도가 좀 하드코어함

등장인물

제국

• 타냐 데그레챠프: 주인공.

• 빅토리야 이바노프나 세레브랴코프

• 에리히 폰 레르겐: 참모부 장교. 주인공이 맛이 간 걸 인지하긴 했는데, 정작 주인공이 나 한몸 잘먹고 잘살자는 주의인 건 눈치채지 못하고 걍 호전적인 전쟁광인 줄 착각함.

• 아델하이트 폰 슈겔 : 매드 사이언티스트

• 한스 폰 제투아:아직 9짤밖에 안된 어린애를 최전방에서 싸우게 하는 극s페도 장군이다

프랑소와 공화국

• 드루고 장군

합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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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메어리 수: 메리 수 캐릭터의 병신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개노답 시발창녀새끼다. 제국새끼들전부 쳐죽여야함 빼애액 이지랄만 하고있다.

ㄴ근데 나치는 전부 쳐죽여야 마땅한게 맞긴하다.

ㄴ 쟤는 낙지라서 풀발기하는 게 아니라 "우리아빠 왜 죽연, 나 삐져뜸 빼애애앵" 하는 초딩이다. 타냐나 쟤나 오십보 백보. 둘이 동시에 배빵하고 같이 장기자랑하며 공멸하는 고어 동인지 나오면 좋겠다.

애비가 뒤져서 그런지 개념이 매미없다. 자기보다 훨씬어린 여자애를 애비죽인 원수라면서 빼애액 대고 포로로잡은 병사를 사형제가 없는 나라라며 차라리 죽는게 편할 연방에 쳐넘기고 하는말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란답시고 이지랄 쳐하고 있다. (이건 연방 놈들 심리전에 넙죽 속은 탓도 있지만, 그래봐야 등신 호구라는 인증) 크리스마스 선물은개뿔 시발창녀새끼 헬지옥 선사쳐하고있네.

그리고 더 개씨발 애미디진짓은 무슨 적후방지역에 침투해서는 뜬금없이 게릴라전을 하라고 주민들에게 박사모급의 선동력없는 선동을 쳐하고 않아있다. 병신. 아니 시발 거기가 전략적 요충지냐? 그리고 거기에 무슨 지원이 되? 아님 공수부대가 강하하기라도 하냐? 아니 시발 무슨 그것도 아니면서 뭔 개지랄이여? 하면 적이 아이쿠 무섭다 하면서 후퇴하고 항복해주겠대 병신아? 진짜 그 말할때 지역 주민들 반응이 예술이었으며 내가 그 지역주민이면 빨리 비밀경찰에 전화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미친. 그러니까 ㅅㅂ 니네 고향 저항군에게도 왕따당하지 병신창려새끼.

진짜 얘애비는 하늘에서 얘를 보고 먼 생각을 할지 참 궁금하다. 이럴려고 니애비가 바닷속에 쳐박혔냐? 아니 ㅅㅂ 복수를 할거면 그에 답게 ㅅㅂ 분발이나 노력을 하던가 실력을 쌓던지 ㅅㅂ 그것도 아니면서 아가리만 털고있어 미친년. 내가 니 부하였음 너 프래깅하고 땅속에 묻었다. 시발년. 진짜 얘 상관이라는 중령은 무슨 죄야? 나 같으면 얘하고 대화할 때를 대비한 두통약 대신 얘 강등+해임+파면+불명예 전역 보고서 작성했다. 아 맞다 신이 라고 쓰고 애미애비 나가디진 악마새키가 이새끼에게 축복이라 쓰고 현세에 내린 저주라고 읽는걸 처내러서 ㅅㅂ 지구멸망 할 때 까지 얘누구도 못짜름. 못죽임. 아 타냐 센세 내가 왜 이년 아비 죽이고 총뺏을 때 그 총쓰다 터져서 죽으라고 한거 스미마센. 제발 이새끼 코로세 해주세요. 제발.

ㄴ 웹소설에서 전쟁 다 끝나갈 때 팀킬당하니까 소설도 다르지 않을 듯. 애초에 얘한테 내려진 가호는 토사구팽 용도임.

루시 연방

• 요시프

• 로리야 : 주인공 타냐를 매의 눈으로 노리는 로리콘 페도 아재. 아주 앏은책 소제로 딱이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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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 X : 유녀전기 세계관의 신(神)으로 원래 일본의 30대 중반 샐러리맨이던 주인공을 신앙심을 가르치겠다고 타냐로 환생시킨 존재. 논리가 웃긴게 주인공이 단지 신을 떠받들지 않는다고 메인스토리 배경이 되는 세계로 주인공을 환생시킴. 그리고 애니 3화를 보면 인간들이 이전과 다르게 자기를 떠받들지 않는다고 투덜거린다. 주인공이 소시오패스라면 이 쪽은 사이코패스. 그리고 이 새끼 6화에서 타냐한테 말걸때 시체를 통해서 말을 걸어서 타냐가 원치않게 고인능욕을 하도록 했다. 여러모로 개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