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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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파도파도 괴담과 논란만 나오는 천조국의 저질 항공사.

미국에 있는 텍사스산전기톱을 휴스턴 자지부시공항에서 나르는 항공사다. 보잉에게서 787받았는데 배터리나가고 엔진터지고해서 한때 못 날렸으나 지금은 날린다.

대한민국에 오긴오는데 1991년산 ㅈ구린 B747-400똥차나 보내고 이코노미에는 AVOD도 없고 하다못해 PTV도 없다.

ㄴ 지금은 최신형 AVOD 달린 B787 보내고 있다. 하지만 우린 땅콩과 홍어의 A380을 타면 되니까 뭐 상관없음.

심지어 비즈니스는 미끄럼틀이며 퍼스트는 생선가시 배열이다.(리버스 생선가시가 아닌 일반 생선가시여서 창문을 못 본다! 씨발!)

이 항공사로 미국갈려면 비지니스타던가 폰에 영상가득담고 배터리 잔뜩챙겨가라 그리고 기타를 챙기고 탄다면 다른데 타라 여기는 기타를 부숴댄다. 역시 윾401日드 답다.

요즘은 지 직원 4명 태운다고 다른 승객들 서너명을 줘패서 내쫒은 일이있었다.

하필 그 승객중 한명이 동양인에 내일 진료가 잡힌 의사라 더욱 까이는 중이다. 좆나이티드 항공이또!

중국계라는 오해가 있지만 사실 베트남계로 밝혀졌고 피해자인 으사양반께서는 개인 손해 분야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저명한 변호사 두명을 선임했다고 한다.

결국 고객 폭행건으로 실검떳다. 유나이티드 항공 에서는 직원이 고객을 때립니다! 그리고 이걸론 모자랐는지 아무 죄 없는 애 엄마를 유모차로 때렸다.

이번에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바이올린을 가지고 탔다고 바이올린을 강제로 뺏었다. 게다가 뺏던 중에 바이올리니스트 손도 좀 다쳤다. 찐따이티드가 또...

조 장군님께서 버지니아 대첩 이전에 여기를 먼저 평정하셨어야 했다. 땅콩항공보다 심각해보인다.

이젠 하다하다 못해 개를 위 짐칸에다 쳐박아두고 아몰랑을 시전하다 그대로 개가 죽어버렸다. 사람 반 죽여놓고 기타 부숴먹고 승객 협박한거로는 만족하지 않나보다.

이 항공사 이런 막장짓을 하고도 망하지 않는게 신기하다.

ㄴ 노선이랑 스얼 덕분인거 같다 실제로 기타 사건 피해자도 그 노선을 씹나이티드만 운영해서 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