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조무위키
삼국지 인물[편집]
유표의 장남.
본래 후계자였지만 채모가 자기 일가와 결혼한 유종을 밀어 준답시고 끌어내 강릉으로 쫓아내버렸다.
그러다가 마찬가지로 조조를 피해 신야에서 강릉으로 내려온 유비와 같이 활동하면서 조조가 적벽대전 쳐발리고 휘청거릴 때 형주 남부를 되찾았다.
명목상으로는 유기가 (임시정부)형주 자사니까 유비의 상전이다.
힘만큼이나 중요한게 명분인데 유비는 유기 덕분에 형주에 거처 잡고 활동할 명분을 얻을 수 있었던거다. 제리 새끼가 형주를 달라고 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었다.
안타깝게도 너무 일찍 죽었다. 유비 입장에선 분란 없이 가서 다행일수도 있지만.
유희왕[편집]
중2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이나 동물을 버려서 미아로 만드는 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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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遺棄. 캣맘과 개빠와 영아유기범이 욕먹는 이유 중 하나다.
이런새끼들이 지 자녀도 대충하거나 학대하고 남을 새끼들임
책임지지 못할 거면 무턱대고 키우지 말라고.
키우는 생명이 사람이면 보육원으로 보내고 동물이면 처음부터 능력이 안 되면 키우지를 마
시발것들 때문에 수많은 동물샵과 동물병원과 버려진 고아들이 개고생한다 시불장것들
개같이 당하는 것. 버림받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기대치가 있었기 때문에 김칫국과 일맥상통하는 면도 있다.
대표적인 유기 인물로는 호날두가 있다. 상암의 6만 5천 명의 호기견들을 유기했다.
미디어에서 보면 좆우가 이 방면의 전문가다. 피죤투를 숲에다 버리고 20년 넘도록 안찾아가는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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