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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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닉 파크가 만든 영국의 클레이애니메이션
아드먼 스튜디오 제작
너거들이 어렸을때 본 기억이 있을거다.
주인공인 발명가 월레스와 그의 개 그로밋이 살아가는 이야기
영국애니메이션이라 영국문화에 대해 어느정도 나온다. 차를 자주 마신다던가 차를 자주 자신다던가...
달에 날라가서 크래커에 달표면 발라먹는 장면은 다들 알거임 ㅋ
이거 한편 만드는데 존내 오래걸린다고한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 당연하겠지만..
약 30분짜리 영상인데 하루 6초분량씩 만든다고함
어떤 에피소드는 5년걸렸다고한다..
제일 마지막 작품이 2008년 작품임
아마 더이상 안... 아니 못나올거같다..
왜냐하면 월레스 성우분이 한국나이로 올해 95세가 되셨다.
ㄴ성우 바뀌었댄다. ㄴ 기존 성우분은 돌아가셨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튼 시간날때 보셈ㅋㅌ
ㄴ 2018년에 신작 나온답니다.
ㄴ그건 월레스와 그로밋이 아닌, 얼리 맨이라는 작품이다.
ㄴ얼리 맨 5월에 한국 개봉했는데 경쟁작이 인피니티 워....밀려버렸다....거기에 개봉전 영화관에서 인피니티 워 출연의 톰 히들스턴으로 광고했는데 정작 개봉할때는 더빙판으로 개봉했다....자막판만 내놔도 힘든데 결국은..
ㄴ얼리 맨 제작기간은 12년이라고 한다 그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한 8년이나 소모했다고 한다
등장인물[편집]
월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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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크래커 위에 치즈 얹어서 먹는 걸 좋아한다. 뛰어난 발명가이지만 노총각에 머대리라는 단점이 있다. 50대이다. 게다가 전자바지소동편을 보면 저축해 놓은 돈도 거의 없는 듯. 발명가인것만 빼면 디시인들의 훌륭한 미래상이다. 작중에서 플래그가 설 뻔한 여자가 세명 있었지만 한명은 치즈 알러지때문에, 한명은 연쇄살인마, 나머지 한명은 월레스한테 관심이 없어 나가리되었다.
그로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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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의 댕댕이다. 댕댕이지만 자기 주인인 월레스보다 더 똑똑하다. 늘 멍청한 주인 때문에 고생이 많다 ㅠㅠ 전설의 실시간 레일깔기의 주인공....
자판기 로봇[편집]
<화려한 외출>편에서 나온 캐릭터. 달에 사는 로봇으로 월레스가 흘리고 간 잡지를 보고 지구로 가서 스키를 타려고 한다. 그래서 월레스의 로켓을 잡아서 타고 가려고 하지만 (물론 그건 로봇 혼자 생각이었고 월레스와 그로밋 입장에서는 치즈를 훔치러 왔다고 자기들을 공격하려 드는 모습으로만 보일 뿐이었다.) 실패하고 대신 로켓에서 떨어진 부품으로 스키를 만들어 탄다.
맥그로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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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바지 소동>편에 나오는 악당. 펭귄이며, 그것때문에 맥그로우라는 이름보다는 펭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월레스의 집에서 세를 들어 사는 놈으로 첫등장했지만 그로밋의 방을 빼앗고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음악을 트는 민폐짓을 저지른다. 그리고 그로밋이 집을 나가자 월레스에게 전자바지를 입히고 전자바지(+월레스)를 조종해서 보석을 훔치려고 하지만, 월레스와 그로밋에게 저지당하고 잡혀서 동물원에 갇힌다. 참고로 도둑질을 할때는 고무장갑을 쓰는데 이것은 닭으로 위장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얘가 등장하는 편의 장난감 기차 전투씬은 ㅆㅅㅌㅊ다. 밑에 달아놨으니 꼭 봐라!
[https://www.youtube.com/watch?v=
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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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도둑>편에 등장하는 캐릭터. 양이다. 사실 이 양이 없었다면 월레스와 그로밋, 웬돌린과 다른 양들 모두 개밥이 되었을 것이다. 프레스톤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그로밋을 제외하고 모두 프레스톤의 공장에 끌려가자 숀이 공장 바깥에서 볼 수 있는 간판의 스위치를 작동하여 그로밋에게 위치를 알린 것은 물론 양고기 다지는 기계에서 모든 사람과 양들이 말려들 뻔한 위기에서도 혼자 남은 숀이 육중한 추를 매달고 건너편 천장에서 뛰어내린 것이 적중하여 프레스톤은 끔살. 인기있는지 얘를 주인공으로 한 숀 더 쉽이라는 작품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