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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세르조 레오네 개봉 1984년 12월 주연 로버트 드 니로(누들스역) 조연 제임스 우즈(맥스역), 제니퍼 코넬리(어린 데보라역), 그외 다수 길이 251분(확장-감독판 기준)

소개[편집]

스파게티 웨스턴의 거장이라 불이는 세르조 레오네 감독 최후의 역작으로 영화 제작을 위한 준비 기간만 10년이 넘게 걸렸다고 한다. 제작 과정 중 초기에는 10여시간이 넘는 길이를 자랑했으나, 아무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 감독과 워너의 압박으로 6시간으로 줄였으나, 거기서 또 줄여 절반 정도인 229분(3시간 49분)으로 줄였다.

원래대로라먄 이렇게 줄인걸 두편으로 나눠 상영해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당시 워너의 야심작들이 줄줄이 흥행 실패해 사정이 어렵던 워너로서는 너무 큰 도박이라 여겨져 감독과 상의없이 무단으로 139분(2시간 19분)으로 줄이고 감독의 의도와는 정면 반대되는 막장 편집을 한 터라 흥행에 실패한다.

허나 그것과는 별개로 영화제등에서는 감독의 2차 편집본인 229분 본이 상영되어 극찬을 받았다. 이후 영화제에서의 엄청난 호평과 관계자들의 썰풀기등을 통해 극장본, 영화제본 등등 여러 판본이 출시되어 2차 시장에서의 성공을 거두고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비운의 걸작으로 불리게된다.

그리고 2000년대 초에들어서 남아있는 영화 자료들과 스태프 및 친지들의 증언을 토대로해서 감독판을 기준으로한 확장판이 2차례 발매되었다(각각 17분, 5분 추가) 그리고 매우 놀랍게도 각 확장판이 나올 때마다 영화의 평가는 높아져만 갔으며, 이런 갱스터, 느와르물의 정점이라 평가받는 대부 시리즈와도 비벼볼만한 작품이라고 평가받게된다.

참고로 워너에서 다짜르고 상영하겠다는 결정났을때 세르지오 레오네가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찾아가서 내 영활 망쳤다며 질질짰다는 썰이 있다.

줄거리[편집]

프롤로그[편집]

1933년 미국의 어느 방에 여인이 들어오는것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여인의 이름은 '이브' 본 작의 주인공인 '누들스'의 여자친구다. 이브는 방안에 들어오나 무언가 분위기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침대를 살펴보다 괴한들에의해 습격을 받아 '누들스'의 위치를 불라는 협박을 당한다. 이에 이브는 '나 또한 누들스를 찾아 해맸으나, 찾지 못하였다'라는 대답을 하나, 그것을 거짓이라 간주한 괴한이게 재차 협박을 받고 또다시 모른다는 말을 하여 그대로 총에 맞아 사망한다.

이후 장면은 또다시 바뀐다. 이 장면에서 '뚱보'는 이브를 살해한 괴한들에게 고문을 받아 반죽음 상태에 몰려 결국 누들스가 '중국인 가게'에 있음을 실토해낸다. 이후 괴한들의 수장격으로 보이는 남자는 뚱보를 감시하라며 부하를 남기고 중국인 가게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