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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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하 씨 분명 위험한 질병인데

우끼끼! 우끽끽끽!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신(申)에 해당하는 동물 원숭이에 대해 다룹니다! 아니면 사람의 탈을 쓴 원숭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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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Monkeypox

원숭이 두창, 원숭이 천연두. 이름대로 천연두 사촌이라고 한다. 원산지인 헬프리카에서 원숭이와 인간이 걸린다고 한다. 근데 이름과는 다르게 설치류가 숙주다.

참고로 인간이 걸려도 드물지만 공기 중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근데 2022년에 섹스로 인한 감염과 공기 중 전파가 기존과는 달리 걍 가능해서 새로운 변이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몰?루.

ㄴ 비말, 분비물로도 감염될 가능성도 있지만 야로나 정도는 아니다.

2003년 쯤에 미국에서 프레리도그를 키우기 위해 아프리카산 프레리도그를 구입한 가정에서 몇 사람이 감염된 적이 있다고 한다. 4주만에 71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지금은 다 사라진지 오래다.

독성이 약한 서아프리카 계통이라 사망자는 없었고 다 나았다더라. 중앙아프리카 계통 원두가 존나 위험하다고 한다. 중앙 아프리카 ㄹㅇ 헬이네. 에볼라도 있고...

지금 윾럽에서 퍼지는 게 독성이 약한 서아프리카 계통이라는 썰이 있다.

수간충들이 환장할 이름이다 시부럴.

2022년 세계 원숭이 두창 확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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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야로나가 종식되려고 할 2022년 5월 초 부터 갑자기 유행하는 원숭이 두창이다. 천연두는 어디 비밀스러운 곳에만 있고 뒈졌는데 하다하다 사촌 새끼가 지랄이다.

기존과는 달리 동시다발적으로 감염 보고가 나타난 것으로 보면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DNA 바이러스라 그런지 정말로 돌연변이인지는 몰?루.

WHO에 따르면 치사율이 평균 4.4퍼이고 3.6퍼에서 10.6퍼까지로 높은 편이라고 한다. 이게 중증까지 가면 폐출혈까지 유발할 수 있다.

아프리카와 가까운 유럽 쪽이 제일 심하고 그 다음이 미국, 호주 순이다. 싱가포르에서도 의심 사례가 발견되었다.

SARS-CoV-2 오미크론 변이도 파생작을 계속 내놓고 있고 북한발 변이까지 예약되어있는 마당에 이거까지 ㅋㅋㅋㅋㅋㅋ 마스크 영원히 못벗겠노.

죽지 않아도 얼굴 병신되는건 비슷하다. 다행인점은 천연두 백신이 꽤 잘먹힌다는 거다.

2022년 5월 24일 바이러스학 전문 포럼 ‘Virological’에서 유전적 분화와 소진화의 징후가 발견되었다.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징후가 발견되었으니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해프닝으로 넘어갈지 아니면 얼마 못가거나 최소 2 ~ 3년 뒤 새로운 판데믹을 일으킬지 모른다.

게이 커뮤니티를 위주로 퍼져나가고 있어 제2의 에이즈라며 공포에 떠는 사람이 있는데 냉정하게 말해서 에이즈와 비교하는건 실례다.

에이즈는 초기에 비해 치명률이 매우 낮아져 사실상 약만 먹으면 문제없이 살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워낙 예전에 수많은 게이 트젠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사회적 시선이 최악이기때문에 여전히 에이즈는 게이 커뮤니티에서 공포의 대상이다.

하지만 원숭이 두창은 아직까지 확산이후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다. 또한 전파력도 에이즈보단 높지만 코로나와 비교하면 그냥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게이 커뮤니티는 폐쇄적이기때문에 전염병이 창궐하기 매우 쉬운 환경이다.

에이즈 말고도 곤지름이라는 게이들을 괴롭히는 성병이 있고 다른 성병들이 이미 많이 전파가 되있다. 곤지름은 콘돔껴도 전파가 되는 무시무시한 성병이다. 원숭이 두창도 똑같이 곤지름하고 비슷한 측면에서 바라보면 된다.

곤지름은 일반 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많이 퍼져있고(20 30대 30%가 곤지름에 한 번이라도 걸린 대표적인 성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 바로 가다실이다.

즉 곤지름과 두창을 동일시에 비교하면 당연히 이미 엄청나게 퍼져있는 곤지름이 훨씬 더 무섭고 경계해야한다.(참고로 둘다 몸에 이상한게 난다) 원숭이 두창이 이렇게 화제가 되는건 사실 코로나때문이 크고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그냥 지나가는 전염병 정도로만 여겼을거다.

백신 또한 이미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할 필요없고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전염병이라 격리가 훨씬 더 용이해 팬데믹이 될 가능성은 없다. 너무 호들갑 떠는 바람에 미정갤에서 빌게이츠가 퍼뜨렸다 벌써 이지랄 중이다 ㅋㅋㅋ 틀딱들이 오히려 공포 조장한거다.

확실한건 클럽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왜냐면 동시기에 중국 베이징에서 봉쇄풀리자마자 인싸들이 클럽가서 놀았는데 코로나 집단감염 나와서 또 봉쇄 ㅋㅋㅋㅋㅋ

게이 커뮤니티에서 잘 퍼지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인데 게이바나 게이클럽 문화가 활성화 되있고 이성애자 클럽보다 폐쇄적이어서 퍼뜨리기 쉬운 환경이다. 사실 ㅅㅅ 자체가 전염병 퍼뜨리기 딱 좋은 행위긴 하다.

현실은 콘돔으로 예방 가능한 좆병신 질병이었다. 결론은 콘돔껴라 똥꼬충들아... 에이즈 예방약 나오고 노콘충이 존나 늘었다 ㅉㅉ

아직까지 아프리카 제외한 대륙에서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WHO 말로는 사망률이 3% 라고 하는데 현재까진 어이없는 통계수치가 되고 있어 만약 이대로 사망자 없이 끝나면 아프리카대륙의 위생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

즉 바꿔말하면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아프리카에서 더 컸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검사도 제대로 못하는 곳이니.. 하여튼 위생 안좋은 짱깨 아프리카 중동이 문제다 으휴

다음 전염병은 짱깨 아프리카에서 한 번 나왔으니 중동에서 나올듯 메르스 시즌 2 ㄷㄷ

수두하고 비슷하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에서 의심환자 알고보니 수두였음 솔직히 아무리 봐도 수두같은 그냥 평범한 질병같은데 너무 언론에서 과장하는거 같다.

사실 공기중 전염되는 수두가 훨씬 더 위험하고 휴우증도 더 오래간다. 한마디로 수두보다 못한 질병가지고 이렇게 난리치고 있다.

2022년 7월 23일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고 한다. 쫄렸나보다. 우한 코로나 때 밍기적 대다가 욕먹었으니 말 다했다.

2022년 7월 말, 비풍토병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암 때문에 약해진 면역력이 원인이라고 한다. 면역계가 멀쩡히 돌아가면 몰라도 에이즈 걸린 놈년들은 쫄릴수도 있다.

치명률에 대한 우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8월 달에 아무 기저 질환도 없었던 22세 인도 남성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 외에 가나에서도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한국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성이 씹창났거나 성깔이 존나게 더러운 자들을 다룹니다.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기여코 한국에서도 감염 사례가 나왔다. 근데 씨발 한국 첫 감염자가 의심 증상이 있었는데도 증상 없음이라 거짓말을 쳐했다. 야 이 개씹새끼야! 뒤져버리고 싶어?

7월 7일 유일한 감염자가 완치되어서 퇴원했다고 한다. 새로운 피부 조직이 형성되어 말끔히 두창으로 인한 피부 흉터가 사라졌다고 한다. 한마디로 개좆밥 인증 ㅅㅅ

2023년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4월 7일, 6번째 확진자 발생하였다. 어쩌다가 발생한거니 그러려니 하며 넘어갈 찰나, 18일 만인

4월 25일, 지역사회 감염으로만 25명 확진됐다. 누계 31명

4월 26일, 3명 더 확진되었다고 한다. 누계 34명

비대면 ㄱ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