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코 캐피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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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자유와 평등을 사랑하는 아나키스트들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소개[편집]

Anarcho-capitalism

무정부 자본주의

보통 아나키즘은 사회주의의 원칙을 따르는 반면에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들은 자본주의의 원칙을 따른다. 자유지상주의의 한 분파이다.

아나키즘 자체가 요새에는 힙스터들만의 사상이라 논하기 뭣하지만 자본주의 아나키스트들은 주로 네오콘, 티파티 등등 변종 자유주의자들이 많은 미국에 널렸다.

모든 형태의 권위주의를 극혐하며 국가의 역할을 부정한다라고는하지만, 자발적인 계약에 바탕한 권력과 권위는 인정한다.

저작권에 대한 견해[편집]

카피레프트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머레이 라스바드의 독점이론에 따르면 정부가 보증하는 '지적재산권'은 소유가능한 재산으로 볼 수 없다. 또한 자연법적 요건을 충족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이에대해 데이터뱅크 시스템과 시장간의 저작권 협정으로 부분적인 저작권 대안을 제시하는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들 또한 존재한다.

이에 대한 예시로는 고깃집 된장찌개의 레시피를 비싼 돈을 주고 파는 경우와 같은 대안적 저작권이 존재한다.

비침해성의 공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자유지상주의 비침해성의 공리 참고바람)

아나코 캐피탈리즘은 타인에 대한 침해를 반대한다. 아나코 캐피탈리즘 경제학자 겸 철학자 머레이 라스바드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착안되었다.

기존 아나키즘과의 관계[편집]

한쪽은 자본주의자고 다른 한쪽은 사회주의자인데 서로 사이가 좋을 리가 없다.

기존의 아나키스트은 아나코 캐피탈리즘이 국민사회주의가 사회주의라는 이름을 훔친 것 처럼 아나키즘이라는 이름을 훔쳐갔으며 평등을 무시하기 때문에 국가사회주의만큼이나 사악한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아나키스트들은 자본주의에 비판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좋아할리가 없다. 다른 아나키스트들은 자본주의는 결국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에 수직적인 관계를 만들고 결국 자본가들과 private(not personal) property를 지키기 위해서 국가와 폭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들은 사유재산권 없이는 개인의 자유를 지키는게 불가능하며, 기존의 아나키스트들의 사회주의는 결국 그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권위주의를 어떠한 형태로든 필연적으로 다시 부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아나코 캐피탈리스트[편집]

(콘킨의 경우는 주류 안캡과는 조금 다른 아고리즘이라는 사상가이다)

아나코 캐피탈리즘

조무위키

목차

소개[편집]

저작권에 대한 견해[편집]

비침해성의 공리[편집]

기존 아나키즘과의 관계[편집]

대표적인 아나코 캐피탈리스트[편집]

관련저서[편집]

추천 순서[편집]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