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수 탈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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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
“ |
용은 이렇게 타야지! |
” |
3코 3/3, 죽음의 메아리: 내 손에 있는 무작위 용족에게 +3/+3과 이 죽음의 메아리 능력을 부여합니다.
용족 전용 발아니르
출시 전 평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용족은 손에 용족을 들고있어야 하는 시너지가 제일 중요한데 이놈한테는 종족값이 없다. 효과도 깡스탯 올려주는거라 임팩트가 크지도 않고 이 병신
무엇보다도 이 카드를 쓸 수 없는 가장 큰 문제점은 색깔이 노랑이라는 거다.
죽메가 무한이라고는 하지만 중반에 죽메를 이어받을 마땅한 카드가 없다. 굳이 쓰자면 청동용 전령같은 쓰쓰쓰가 강요된다.
ㄴ이번에 3코스트 용족으로 청동 탐험가가 나왔다. 그래도 용기사는 답없어 보인다.
3/3 이라는 평범한 스텟에 비해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종족값이 없어서 쓰레기가 아니라, 없어서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다.
이녀석과 밀랍비늘 때문에 침묵카드 필카 된다.
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너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
내 손에 있는 모든 용족 +3/+3 용언 전문가도 안썼는데 굳이?
출시 후 평가[편집]
클로킹 (은폐) 이 문서는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캔을 뿌리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
씹서의 티어덱이라고는 신격OTK와 4티따리 합체기사가 끝이다.
용족 덱을 그렇게 밀어줬건만 전혀 뜨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