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비늘
조무위키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이 문서는 용에 대해 다루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진(辰)에 해당하는 용/드래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용의 콧물!!! |
이 문서는 너무나도 노랗습니다! 이 문서가 뭐든 간에 사방에는 노란색밖에 안 보입니다. 황건적이 몰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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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바치면 목숨은 살려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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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이 내게 생명을 불어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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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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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 7/5 용족, 죽음의 메아리: 내 덱에 양초를 섞어 넣습니다. 양초를 뽑으면, 밀랍비늘을 다시 소환합니다.
출시 전 평가[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
주문도적도 뒤졌는데 넣을 덱이 있으려나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5코스트 7/5의 오버스탯에 무한동력이 달려있는 말도 안되는 카드. 죽으면 양초로 변해 덱으로 돌아가고 드로우되면 손에서 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공짜로 소환된다. 드루이드의 말로른과 천공의 호랑이는 손에서 내야 하는데 이새끼는 오버스탯으로 이지랄을 하는 것이다. 이쯤되면 좆루이드 병신새끼는 직업이 맞는지도 의심스럽다. 심지어 도적은 가젯잔 사기,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등으로 덱 터는건 일도 아닌 직업이다.
파일:야찐.gif | 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좆사붐과 좆노좆슨을 물고 빠는 야찐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
이 좆사기카드 덕분에 힘들게 공룡술사 버리기나 하고있던 좆단은 졸지에 좆병신새끼가 되었다.
출시 후 평가[편집]
출시 첫날 주로 갈라쇼 템포도적이 시도되고 있는데 이건 안 보인다.
씹랄의 승리! 이 문서는 씹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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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씹랄이 너무 강력해서 그런 것이다. 8/8 4마리를 쳐 소환하는데 고작 7/5짜리로 막을 수 있을 리가 없다.
클로킹 (은폐) 이 문서는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캔을 뿌리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
씹랄 너프 후에도 안 쓰인다. 죽메도적은 즉시 7/7짜리를 소환하는 기계 새끼용이나 손에 +3/+3 버프를 부여하는 아누비사스 전쟁인도자를 쓴다.
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
네크리움 약제사 너프 이후 기계 새끼용과 함께 죽메도적에 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미리 뽑히면 소용 없는지 몇몇만 돌리고 있다.
이 문서는 아무튼 생성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어썸한 실-력으로 인하여 아무튼 거기서 생성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
하지만 뉴알렉으로 뽑힌다면 얘기가 다르다. 7/5라는 위협적인 스텟에 뽑힐 때마다 발동되는 지속적인 부활을 보고 있으면 혈압이 올라 미칠 지경이다.
파일:도발노루.PNG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덱이나 카드는 '크툰노루' 당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처음에는 졸라 쎈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자 다른 사기카드에 무임승차했던 것으로 밝혀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출시 초기 티어표만 믿고 이 똥카드나 똥덱을 만들었어도 디시위키는 당신의 가루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영혼의 향연이 시작되리라! 오너라, 미천한 족속들이여!" |
결국 덱에 직접 넣는 경우는 없었다. 솔직히 왜 이렇게 고평가 됐는지 모르겠다. 말로른에 비하면 선녀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