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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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이 문서는 진화가 완료된 작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과거엔 고전유물이거나 유행이 끝난 작품이지만 진화작업을 마치면서 예토전생한 작품을 다룹니다. 해상도도 몇배로 더 커지고,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전부 뜯어고치는 장인정신이 보입니다. 하지만 리마스터라 해놓고서 틀딱이 다되어버린 원작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대충 리마스터 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올드비들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고인물들이 판치는 곳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Evolution Complete.

용과 같이 시리즈중 드래곤 엔진 탑재전의 스케일이 가장큰 작품

예전까지는 지역이 2개까지 이었지만

용과 같이 5의 경우는 지역이 5개가 나온다.

리마스터판도 발매되었는데 리마스터판 해보면 용과 같이 제로 그리고 극 해본사람은 익숙한 느낌이 들거다.

왜냐하면 용과 같이5의 게임엔진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카무로쵸의 분량이 작아진부분이 있는데 전작 비해서 건물 들어가는것 옥상 상가 들어가는 요소가 줄었다.

아마 지역이 5개로 늘어서 카무로쵸 분량이 간소화된 부분이다.

소텐보리 지도를 보면 제로 해본사람은 익숙한 맵을 보게 된다.

비교를 해보면 5와 제로 소텐보리 지도 모양이 거의 똑같아 보인다.

용과 같이5의 경우는 닉값은 한다 특히 지역이 5개 캐릭터는 하루카 포함해서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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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키류가 자기가 키운 고아원 애들 좆소기업에 다니게 할 수 없다고

연예기획사 돈 받는 조건으로 야쿠자가 키웠다는 소문 나면 곤란하니까 은거하라는 사측 요구를 받아들이는 줄거리라 흙수저 입장에서 눈물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