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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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
이 문서는 진화가 완료된 작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과거엔 고전유물이거나 유행이 끝난 작품이지만 진화작업을 마치면서 예토전생한 작품을 다룹니다. 해상도도 몇배로 더 커지고,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전부 뜯어고치는 장인정신이 보입니다. 하지만 리마스터라 해놓고서 틀딱이 다되어버린 원작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대충 리마스터 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올드비들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고인물들이 판치는 곳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Evolution Complete. |
2010년 3월 18일 PS3으로 먼저 발매되고 2019년 1월 17일 PS4로 리마스터판이 나오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4번쨰 넘버링 작품.
그래픽은 전작과 차이가 많이 나진 않지만 전작이 많은 혹평을 들어서인지 게임성과 디테일 면에서 많은 부분을 다듬고 나왔다.
스토리의 경우 막장 스토리로 비판받았던 전작과 달리 과거에 일어난 사건과 현재에서 진행중인 사건을 훌륭하게 엮어가는 스토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인공도 기존 키류 카즈마 중심에서 벗어나 아키야마 슌, 사에지마 타이가, 타니무라 마사요시 등의 신규 주인공들을 등장시켰다.
이로 인해 주인공 4명의 배틀 스타일이 다 달라서 전작들에 비해 좀 더 색다르게 싸우는 맛이 있다.
리마스터판의 경우 원래는 2018년 가을 발매 예정이었다가 2019년 초로 미뤄졌는데, 왜냐하면 작중 타니무라 마사요시를 맡았던 배우인 나리미야 히로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은퇴하는 바람에 성우도 교체하고 새로 바뀐 성우 얼굴에 맞게 모델링도 수정을 가하는 작업을 했기 때문.
현재는 PC로 즐길수 있다 게다가 스팀에도 한글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