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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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angsta Shi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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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항목:개그콘서트

좆노잼 녀석들

이거 나오고 개콘 노잼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마침 달인 끝나고 나온 코너라 시기도 ㅈㄴ 적절하다.

하라는 개그는 안하고 되지도 않는 힙합하며 지들끼리 쳐노는 코너.

개콘 이거 나올때마다 채널돌렸다.

돈까지 생각했는지 별 음반을 내며 멜론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진짜 노잼인데 옛날엔 이거보고 왜 쳐웃었는지 모르겠다.

ㄴ이거 처음 나왔을때 이.명.박! 듣고 쳐웃었을껄

ㄴ안웃었는데? 내가 개콘 볼때 이거 나오면 채널 딴데로 돌려서 이거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시발 하라는 개그는 안하고 뭔 좆병신같은 의미불명의 노래만 쳐불러대는 개노잼인데 왜 1년이나 틀어준 거지 미친새끼들

이 배우들이 성우인 헬조선작 영화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이란 좆노잼 유아용 영화가 있는데

좆병신같게 시리즈물로 존나 우려먹던적이 있다.

연예인 더빙 씹극혐

다행히도 지금은 없어졌다

너무 정치적이었다. 그냥 이명박 따라하는식으로 웃음을 이끌어내도 됐는데 굳이 이명박!이래서 재미가 더 반감됐다.

사실 정치적이라곤 해도 논리가 윤서인급에 장르만 힙찔이로 만든거라 수준도 낮고 여러모로 병신같았을 뿐이다. 비슷한 시사코너였던 뿌레땅뿌르국이나 동혁이형같은것과 비교하면 깨시민 코스프레 수준인데 억지밈으로 띄워주다보니 유명세탄 케이스

글고 당시 개콘이 아직 노잼화 진행중인 걸 모르던 그 시절 초딩들이 이 개논리에 호응해준 것도 크다. 당시에 작성된 게시글을 보면 놀랍게도 이 새끼들이 만든 힙찔 음반이 풍자 잘한다고 빨아주는 경우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