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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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편집]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자식 새끼들이 고려장 시킨 노인들이 죽을날만 기다리는 곳이다. 요양원, 요양병원등의 이름으로도 불리운다.
주로 TV를 보거나 바둑이나 체스를 두면서 시간을 떼우고 그래도 심심하면 양로원 마당에 있는 흔들의자에 앉아서 흔들거리기도 한다카더라.
근데 위에 말한 양로원은 갓양이나 돈 많이 내고 자발적으로 들어가는 극소수 동네에서나 볼 수 잇는 모습이고, 현실은 납골당
요양원에서 1년 정도 숙식 알바 해봤는데 노인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구라 안치고 매달 4~5명이 자다가 죽는다
ㅠㅠ노인분드류ㅠ
병원 관계자들 외엔 어떻게 사는지 모니터링 수단이 마땅치 않고, 오늘내일하느라 정신까지 오락가락하는 노인네들 수발드는 건 헬 오브 헬인지라, 분노조절장애 생긴 놈들이 안 보는 데서 정신 온전치 않은 노인네들 상대로 학대해 놓고는 "노인네가 말을 안 들어서 좀 강제로 제압햇을 뿐임 징징징" 이지랄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참고로 전염병에 매우 취약하다.
운빨좆망겜[편집]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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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셔스 메타 리포트를 연재하는 비셔스 신디케이트에서 '이글 도끼와 얼음 파괴자의 노래'라는 소설을 연재하면서 나온 드립. 1화
코볼트와 지하 미궁 메타를 기준으로 스랄과 가로쉬가 지내는 곳이다.
그런데 3개월쯤 지나자 가로쉬는 탈진놀이랑 해적질하러 탈출했고 말퓨리온이 새로 들어왔다.
마녀숲에서는 뜻밖의 황금밸런스가 찾아와서 양로원이 비어있었다. 그나마 안두인이 잠시 들어왔던 정도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선 밸런스 패치를 당한 마약사범과 좆랄이 함께 지내고 있다.
어둠의 반격에서는 사적새끼와 성박휘가 양로원에 들어가 있다.
울둠의 구원자 와서는 좆두인은 천정내열사제로 탈출하고 창조술사의 부름과 루나의 휴대용 우주를 칼질당한 법뻔뻔과 다른 직업들이 좆생에서 판도카드 돌려받을때 좋은 카드 없이 묻힌 씹단이 양로원에 들어섰다.
용의 강림에선 흉측한 갈라크론드를 받은 씹단은 계속 처박혀있다가 중반때 탈출하고 형언할 수 없는 갈라크론드를 받은 좆두인이 다시 양로원으로 입성했다.
황폐한 아웃랜드에선 좆두인이 나간 대신 기계기사 전체와 신격OTK용 호랑이 시르밸라를 잃은 성박휘와 직업전설 삼신기를 잃은 좆랄, 루나세트를 잃은 법챙이 들어섰다.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와서는 성서기사가 씹서가 되어서 양로원을 탈출하고 좆랄만이 남았다.
아웃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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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8직업은 모두 양로원에 들어온 적이 있는데, 씹리라 새끼만큼은 단 한 번도 양로원에 들어오지 않고 티어권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도맘드를 시전하며 약캐 코스프레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