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문간드
조무위키
만화[편집]
🔥이 문서는 불쏘시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클리셰 떡칠 하렘 라노베나 양판소겜판소, 그리고 똥소설과 똥책 등의 불쏘시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똥책을 존나 까 주세요 나무야 미안해 ㅠㅠ |
흰머리를 한 요망한 무기상인이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칠 것 같은 꼬맹이를 고기방패용으로 데리고 다니는 키잡물이다.
밀덕후라면 한 번 봐보게나. 고증오류가 넘처나고 총만 든 허세 넘치는 중2병 환자들이 지랄을 떨어대는 꼬라지를 보면 작가가 한심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냥 작가가 미소녀가 총을 들고 설치며 중2병 대사를 마구 토해내고 싶어서 그린 만화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요오즘 좆본 만화 중 밀리터리 만화가 어떤 모양새인지 확실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선 가치가 있다.
ㄴ혹시 비탄의 아리아랑 착각한거냐? 이 애니에서 총든 미소녀는 딱 1명 나온거같은데....발메 말하는거면 걘 총보다 칼을 더 많이 쓰던데 씹새끼야. 보기는 했냐?
ㄴ 그럼 미소녀를 미녀로 바꾸면 되나?
ㄴ 총들고 중2병대사 날리는 캐릭터 자체가 없구만 뭔개소리야. 백챙년은 총 안들고다녀
ㄴ 이거 혹시 게이트 자위대에다가 써야할 평가 잘못 쓴거 아냐?ㅋㅋ
북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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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지렁이만했다. 그냥 그렇게 키우면 되는걸 괜히 오딘이 몰수해서 바다에 던져 모든 화의 근원이 되게 만들었다. 오딘은 개새끼다.
사실 펜릴 봉인할때 티르 손짤린거보고 쫄려서 바다 깊은곳에 던지면 뒤지겠지 하고 던진거다. 근데 안죽고 자기 버린거 기억해서 칼을 갈고있었음. 로키의 불쌍한 자식 중 하나.
요르문간드는 바다에서 살다보니 이것저것 막 먹다 보니 고래도 잡아먹고 상어도 잡아먹어서 몸이 상상을 초월하게 커져 결국 지구 한 바퀴를 완전히 휘감을 정도의 길이까지 성장했다.
토르와는 원수지간이며 토르가 소대가리로 이녀석 낚시를 하려고 했다. 요르문간드가 소 대가리를 물면 낚싯대로 끌어올린 뒤 요르문간드의 머가리를 묠니르로 후려까려고 했다. 하지만 티르의 아버지가 무서워서 낚싯줄을 가위로 잘랐다. 이에 빡친 토르는 티르의 아버지를 복날 개패듯 후려팼다.
라그나로크때 토르와 싸우게 되는데 몰니르를 맞고 머리가 터져 끔살된다. 그때 뱉어낸 독을 토르가 뒤집어쓰고 토르도 끔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