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꺼라도 남의 작품을 함부로 베껴다 쓰면 인생 종친다는 걸 보여주는 프랑스 영화
그림이건 소설이건 창작을 주업무 및 취미로 하는 우리 착한 디키러들은 남의 작품을 함부로 베끼지 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