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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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신티크 존나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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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아이패드 만세!
일본의 컴퓨터 입력장치 제조사
태블릿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태블릿계의 인텔같은 놈들이다(다만 최근에는 특허만료+아이패드 프로등장+xp pen 휴이온 파브로테크 같이 가성비 업체들이 나와서 요즘은 줄어드는 추세임)
그래서 인텔닮아 개창렬이다.
시발 신티크 가격 노양심
씹거지샊히 덕후들이 많이쓰는 뱀부 타블랫을 만들며
그럭저럭 평균덕후들이나 전문가들은 인튜어스를 사용한다.
전문가나 돈많은 덕후는 신티크를 사용함.
이 개같은 새끼들은 드라이버를 좆같이 만드는것도 모자라서 자사에서 내놓는 수백만원짜리 태블릿PC인 모바일스튜디오 프로에서도 똥적화를 선보였다.
그리고 최근에 4K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을 내놨는데 씨발 기본구성품인 와콤 링크로는 4K는 지랄이고 2K밖에 사용 못한다. 원래 디스플레이 포트는 케이블을 안 가리는 편인데 이 미친놈들은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하면서도 케이블마다 4K가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다. 더구나 이 무책임한 새끼들은 지들이 만든 제품이 어디까지 호환되는지조차 모른다. 만들어놓고 써보지도 않는듯.
신티크는 액정태블릿이라 디스플레이의 열을 식히기 위한 팬이 탑재되어 있다. 그래, 니들이 생각하는 그 윙윙거리는 선풍기 팬 맞다. 그런데 씨발 모니터에 팬을 탑재했으면 최소 뜨겁지는 말아야 하는데 신티크는 팬소음은 팬소음대로 좆같은데 화면에 손을 대고 그림을 그리다보면 손이 뜨끈뜨끈한 지경에 이른다. 이 문제는 LED를 도입한 이전 신티크모델부터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문제였는데 점점 최신모델이 되어갈수록 문제가 심해지고 있다. 시발 시간을 역행하는 새끼들. 그렇다고 신티크 밝기가 팬으로 열을 시켜야 할 만큼 존나 밝기라도 하나? 아니다. 이 씨발것의 신티크는 밝기가 무슨 옛날 아이폰 밝기만도 못한 극혐 짱깨산 싸구려 디스플레이를 탑재라도 한 것 같다. 요즘 컴퓨터들도 평소에는 팬 안돌아간다는데 모니터인 놈이 팬 윙윙윙 거리며 돌아가고 따끈하기는 졸라게 따끈한 거, 상상이나 해봤냐? 와콤은 상상을 실현시켜준다. 존나 크리에이티브한 새끼들.
그리고 신티크는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사이드쪽에 익스프레스키라는 물리적인 단축키들을 탑재해왔었는데 요즘에는 미니멀리즘 뽕에 취하기라도 했는지 익스프레스키를 제거하고는 익스프렛스키 액세서리를 만들어 10만원 넘게 받아처먹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면 신티크 본체 가격은 그만큼 저렴해졌나? 아니, 아직도 졸라게 비싸다. 애초에 이 태블릿 시장이라는게 대체제라는게 없는 수준이라 와콤이 얼마나 창렬스럽게 가격을 책정하던 마땅히 비교해볼 대등한 대체제가 없어서 그냥 구매자의 지갑사정을 제품에 맞춰야 하는 애미뒤진 상황이 펼쳐진다. 그래서 익스프레스키 빼서 싸진건지 아니면 있던 없던 똑같이 창렬스러운지 추측이 불가능하다. 이 익스프레스키라는게 게임충들로 비유하자면 별에별 커스텀키를 탑재한 마우스를 컴퓨터 살때 기본적으로 제공하던걸 최신모델부터는 몇십만원씩 받아처먹으면서 별도판매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와콤의 장점이라는게 오랜 세월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필기감인데, 요즘들어서 이게 점점 퇴화하고 있다. 현재 최신 플래그쉽게 속하는 신티크 프로 16이라는 놈은 말이 플래그쉽이지 품질은 짱깨 태블릿만도 못한 수준이다. 펜 스펙은 전작보다 좋아졌는데 정작 이전세대 펜을 써야 할 정도로 기본 제공되는 펜이 불량인 경우가 허다하다. QC수준이 짱깨급, 혹은 짱깨 이하의 수준이다.
내부설계는 또 얼마나 씹쓰레기같이 하는지 전통의 장인정신을 자랑하는 갓본의 제조업의 명성이 무색하게 이놈들은 싸게는 150만원, 비싸게는 300만원 넘게 받아처먹고 파는 태블릿PC 내부설계가 존나 짱깨만도 못한 수준이다. 요즘 모바일제품들의 설계 트랜드는 기판 크기를 졸라게 작게 만들어 최대한 부품 집적도를 높이고 남은 자리에 배터리를 졸라게 처박아 배터리효율을 늘리는건데 최신 플래그쉽 태블릿PC인 모바일스튜디오 프로의 분해샷[1]을 보면 아몬의 포스가 느껴지는 공허가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시발 저게 요즘 나오는 태블릿PC 내부설계인가, 기판 크기봐라 앰창......
와이어리스모델 사지마라
블루투스 연결해서 쓰면 해상력이 씨발 너무떨어진다
결국 와이어리스모델이건 뭐건 선연결해서 쓰게된다
결국 이 씨발새끼들이 가장 중요한 고객층인 전문가들까지 기만하는 애미없는 짓거리를 저질렀다. 공홈 표기상의 컬러 프로필과 달리 실제 색감은 중소기업 모니터만도 못하다는 것이 까발려졌다. 이 새끼들은 진짜 망해야한다.
ㄴ ㄹㅇ 컬러 프로필 안맞고 색감 개병신이 사실이냐? 사실이면 씨발 개 십쌔끼인데 ㄹㅇ.. 내 모바일 스튜디오 내 캘리장비로 테스트 하러간다 씨발 ㅋㅋㅋㅋ
신티크 프로 16인치를 개병신 같이 내놓고 죽탱이를 쳐맞아서 그런지 신티크 프로 24인치는 그나마 좀 사람답게 내기는 했다.(다만 최근에도 프로들도 와콤 배짱장사+qc가 이전만하지 못한거떔에 갈아타는 추세이다 악세사리 가격도 너무 비싸지고 해서)
하긴 정신 안차리면 HP zbook이나 델캔버스, 애플 같은 대체제들이 언제 치고 올라올지 모르니 정신 안차리면 좆망한다.
역시 갓메리카의 참교육은 일본 애들 죽탱이 날리는데는 최고다 씨발쎾쓰
내가 비록 판 타블렛 뿐이지만 와콤, 휴이온, 가오몬 다 하나씩 써보면서 느낀거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 경험담을 봐도 그렇고, 요즘은 진짜 판 타블렛만큼은 와콤 살 이유 1도 없다. 필기감은 좀 다르지만 그려지는 결과물 자체는 와콤이나 타사나 큰 차이없다. 요즘은 존잘 준프로급 그림쟁이들도 타사 제품 쓸정도. 와콤은 진짜 애플처럼 딱 감성으로 쓰는 수준인데, 이건 30만원 이상짜리 인튜어스 프로쯤 돼야 느낄 수 있지, 그냥 인튜어스나 원바이와콤 같은 보급형 제품은 이딴거 없다. 와콤 보급형 타블렛 살바엔 무조건 타사 사는게 씹이득. 내구성도 타사라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중국산 타블렛인 한본, 라파즈도 5~7년 이상 쓴 사람들도 있을정도. 가오몬도 뽑기운만 좋으면 3년 이상 쓴 사람들도 있다. 3만원짜리 타블렛 3년 이상 쓰는거면 뽕 뽑을 거 다 뽑고 개이득이지 뭐
사실 판타블렛은 이제 차이가 별로 없고 있더라도 단축키 버튼용+팬차이임 다만 인튜어스 프로2이후부터 내구도 개병신된건 팩트라 그리고 졸렬하게 이전용 악세사리 단종시켜서 비싼 호환제품 사게해서 욕먹는건 덤 ㅋㅋ 다만 구형sw 포토샵cs버전 유저들은 구형 와콤꺼 사용하는게 좋음 이유는 필압떔에... 나무위키에서는 인튜어스프로2 부터 cs5 6필압 단축키 안된다고 하던대 정작 같은 사양인 xp pen 제품은 필압 잘되고 단축키도 잘됨 가끔 안되는 경우 있긴 하지만 그것도 지우거나 이전으로 돌리기 단축키 또는 스페이스바키 누르고 하면 됨 다만 최근에는 업데이트 가 되었는지 구형 sw용 필압레벨2000 옵션기능이 생겻다고 하던대 이건 직접해봐야지 알수 있을듯
디시 그림쟁이가 평가한 판타블렛 와콤 타사용 비교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_s&no=364257
근황[편집]
와콤 태블릿, 유저가 열어본 프로그램 이름 수집 논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4566868?po=0&sk=title&sv=%EC%99%80%EC%BD%A4&groupCd=&pt=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742185
일본와콤 본사 자체가 답이 없습니다. 버그있던거도 쉬쉬하는편이고 일본에서도 와콤 서비스는 개판이라고 유명합니다 그러니 주가도 안오르고 개판......
참고로 와콤 아이패드 마소서피스 휴이온떄문에 퇴물되어가는 중이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서비스 개판이라고 악명이 높다고
원 바이 와콤 사면 ㄹㅇ호구다. 5년 전 ㅈ망모델 CTL-490 시리즈에 딸려오던 싸구려 펜 그대로 가지고옴 엌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5만4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이온 무섭게 쫓아오는 거 모르냐 와콤아 이미 xp pen 휴이온 아이패드에게 밀리고있음 ㅋㅋㅋ 액타고 심각하고
사려는 사람에게[편집]
걍 판타블렛 액타 요즘 저렴한거 많이 나옴 걍 그거사고 와콤꺼 중고사라 중고 ㅈㄴ싸게 파는애들 널림 구형 와콤꺼 인튜어스4 5용 중형이상 사는것도 괜찬음 다만 팬 개판인게 있을수 있으니 팬만 새거 하나 사거나 아니면 xp pen꺼나 파브르 휴이온꺼사는것도 괜찬음
지들 돈으로 사면 또 말을 안해요.
ㄴ취미로 그림배워보려고 알바해서 인튜5삿는데 좋긴하더라..
ㄴ진짜 구라 아니고 휴이온 사라. 확실히 성능차이 거의 없고 가격이 와콤대비 레알 개씹씹씹씹씹혜자다 진짜로
ㄴ휴이온은 다 좋은데 그 특유의 스프링처럼 꾹꾹 눌리는 펜 느낌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확실히 이 숨풍숨풍한 펜심 때문에 필압 조절이 더 힘든 것 같음. 휴이온 사장이 와콤 전 사장이라던데 왜 펜을 그딴식으로 만든건지 의문 최근에는 팬방식 바뀌어서 옛날이야기임
살짝 진지하게 말하자면 결국 업으로 사는 인간은 살 수 밖에 없다. 연간 1500만원 이상을 벌어야 하는데 200만원 정도 투자해서 5년 이상 쓸게 뻔할거 프로들이 다 사는데는 이유가 있다.
다만 이것도 최근에 마소 서피스 프로하고 애플에서 카탈리나 태블릿기능 그리고 맥전용 서드파티 어플로 커버 되는 추세라... 와콤 qc도 개판되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름
와콤 모바일 스튜디오 사용자다[편집]
다만 발열 ㅈㄴ 심하고 배터리 수명이 별루라는 말이 있으니 그냥 액타사라 이거 해킨토시도 설치된다고 하니까 맥os유저면 한번 해봐도 될듯
똥손으로 사봤자 똥그림 나오니깐 사지마라
i7 256 모델 샀는데 포토샵 잘돌아 간다.
근데 시퓨 부하좀 걸리면 렉걸림
해상도 1만 1만 하는새끼는 느리니깐 사지말고
그리고 배터리타임 사실상 밝기 100쓰면 2시간밖에 못감
배터리 씹 느금이라 나갈때마다 배터리 선들고간다.
무게는 적당함
하지만 배터리선과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달달달 들고다녀야 됨
또
팬통 둥그렇게 만들어놓고 펜심 좆만큼 넣어놔서 원가절감 오지게 함 씨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