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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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꼴데의 휸시를 다룬다 아이가.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개꼴데의 많고도 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꼴데의 애미 뒤진 경기를 보고 또 보고도 사직다니는 꼴리건들에게 온 크보가 갱이로움을 느낍니데이. 이딴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데를 권합니데이. 할 수만 있다모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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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rand를 적나라하게 모방한 좆데마트의 PB상품 브랜드.
이 문서를 보고 있는 "너"가 이 브랜드를 모를 확률은 80%라 자부한다. 이는 온리프라이스가 노브랜드의 듣보잡 카피캣임을 반증하는 부분.
따라한 것 까지는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다. 왜냐하면, No Brand는 No Name[1] 을 벤치마킹한 것이기 때문이다. 근데 이 좆같은게 왜 까여지냐면, 같은 브랜드 컨셉'만' 가져오고, 정작 브랜드 컨셉의 핵심인 혜자가 아닌 창렬을 접목시켰기 때문이다.
이 창렬함을 보여주는 상품으로는 크리스피롤 미니. 편의점에서 파는 크리스피롤 낱개 3줄을 작게 잘라놓고 2000에 쳐팔고있다.
사용 후기[편집]
생수[편집]
2L짜리 6개에 2천원. 싸서 좋다. 다만 배달시에는 2개밖에 못 삼
감자칩[편집]
각 1000원. 노브랜드가 프링글스 맛의 60%라면 여기는 50%. 노브랜드가 없을 때는 찾을만 하지만... 프링글스 2천원에 살거라면 그거 사라. 맛보다 양이라고 생각하면 살만 하지만 노브랜드 천원 감자칩이 더 나음
ㄴ ㅇㄱㄹㅇ이다. 너집 근처에 이대트 편의점이나 마트 없는거면 이것도 나쁘진 않다.
아 그리고 존나 기름지다. 노브랜드껀 술술 넘어가던데 이건 절반먹으면 속뒤집어지더라
오리지널맛보단 양파맛이 맛있더라.
우유[편집]
2개에 3000원
단가는 노브랜드보다 낮지만 맛이 물탄것같이 밍밍하다. 결론은 노브랜드 하위호환
딸기잼[편집]
각 2000원. 존나 달다. 비닐팩에 담겨서 오는데 너무 싼 딸기잼맛. 양은 많은 편에다가 병 딸기잼은 끝까지 먹기 힘든데 이건 짜서 먹으면 되니까 좀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다.
바나나맛 우유[편집]
편의점 우유보다 창렬이고 맛도 없다.
사골국물[편집]
오뚜기 것보다 짬. 오뚜기 사골곰탕 생각하고 물 안 넣고 떡국이나 만두국 끓이면 망함. 양은 조금 더 많은 듯하지만 구수한 맛보다 짠맛이 강해서 좀 떨어짐.
초콜릿[편집]
다크초콜릿, 밀크초콜릿 두 버전이 존재한다. 개당 1000원으로 솔직히 이건 이마트랑 맛도 크기도 별 차이 안나니 그냥 취향대로 먹자.
콘칩[편집]
1000원인데 해태 콘칩보다 양이 더 많고 맛은 오리지널의 70~80% 정도? 못먹을 맛은 아니니 돈없으면 사먹자.
초코 별과자[편집]
1000원. gs25나 cu꺼보다 양이 많고, 맛도 별 차이 안난다.
인절미 스낵[편집]
2000원. 봉지크기는 콘칩이랑 비슷비슷 하다. 당연히 편의점꺼보단 양 존나 많은데. 한 3~4배 정도 들어간다. ㄹㅇ 존나 많음. 맛은 고만고만 하다.
사우워 웜 젤리[편집]
봉지당 1000원. 맛있고 먹을만 한데 양은 적당하게 많지도 적지도 않다. 왕꿈틀이 먹을바엔 이거 먹자.
콜라병 젤리[편집]
봉지당 1000원. 새콤한 쪽에 가까운 단 맛이다. 점심먹고 두세시간 후에 간식으로 먹으면 딱 좋은 양이다.
문제점[편집]
노브랜드는 버터링이라던가 쿠키, 대패삼겹살 등 여러가지 상품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상품 숫자가 부족하고 가격메리트가 떨어짐. 점점 늘어나긴 하겠지만 이마트처럼 노오력 하고있는거같진 않다.
노브랜드도 몇 개의 혜자상품은 엄청 혜자인데 애매한 상품이 있긴 한데, 온리 프라이스는 대부분이 애매한 상품이다. 싸니까 한번 먹어볼까 하는 것도 별로 없음
각주
- ↑ 캐나다의 Loblaw(PB서열이 졸라 많은 점, 점포 배율만을 보았을때, 캐나다의 좆데마트라고 보면 된다. 물론 좆데만큼 노답이진 않다.)의 PB 브랜드. 이건 노브랜드보다 넘사벽으로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