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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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요리를 존나 잘하는 갓-요리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요리사들의 심기를 건드려 요리사분의 식재료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
ㄴ요리나 식품에 관련된 사람이긴 한데 영양사가 전부 요리를 잘 한다는 보증은 없다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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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름 그대로 식품의 영향이나 급식등을 관리하는 사람
보건의료인에 속한 사람인지라 의사나 연구자 마냥 흰 가운이 기본 패션이며
너네가 애새끼때 쳐먹던 급식 메뉴 짜던 사람이다
일단 보건 계열의 직업이라 어느 정도의 의료 지식이 필요하며 미생물이나 생리학 같은 지식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
연령이나 체질 따라 거기에 맞는 영양학도 알아야 하고, 일단은 조리사들 대가리 역할이라 지 요리 실력도 좆병신이면 꺼져야 한다
보건계 아니랄까봐 요구 하는건 많고 가만히 앉아 메뉴만 짜지도 못하는데다
지방병원이나 복지시설에선 뒤치닥거리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며
하는 일 없다면서 행정업무도 겸하라는 미친 놈들도 있다.
뭐 이론은 이런데 여러 이유로 점점 질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멀쩡한 사람들도 싸잡아 븅신 취급 받는다.
식품영양학과를 나와서 영양사 시험을 쳐야 할 수 있는 일인데
애초에 이쪽 학과 전공자들 치고 진짜 원해서 가기 보단 양판소 같은 전문대, 지잡대 공장찍기 놈년들이 대부분이라
대우도 수준도 점점 좆병신이 되어간다.
이 문서 만들기 전에 디키에서 영양사 하면 어떤 생각 부터 들었을지 생각해 보자
대우[편집]
위에 써놓은 대로 당연히 헬헬 거리는 수준이다
병원 등에서는 원무과 업무를 떠넘기거나
학교애선 지들 고오급진 주둥이에 맞는 반찬이 없다며 윗선 새끼들의 갈굼이 있기도 하다
특히 예산이나 식자재 관리가 주 업무인지라 업주와 피급식지 간의 병림픽 중계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으며
조리원 아줌마들에게 대가리 수로 밀려 갈굼받고 윗대가리에 따로 갈굼 받는 급식종사 어쩌고의 샌드백이다
사실 대우가 븅신 같을 수 밖에 없긴 한게
그나마 식품회사가 나은 편이고 학교 같은 곳에선 조리사들 쪽수가 있으니 아닥할 수 밖에 없고
아재들 시선에선 조리사나 영양사나 조리실에 틀어 박혀서 꿀빠는 사람들에, 더군다나 영양사는 그 마저도 안한다는 시선이 강하다
하고 싶다면 가까운 아랫동네에서만 해도 의료인으로 분류하여 월 300을 최저로 깔고 가거나
바다건너에서 전문직 대우하는걸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러므로 여기 종사하고 싶으면 해외취업을 노려보자. 할 수만 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