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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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NT 이민트, Imagery INTelligence
인공위성이나 정찰기로 사진이나 영상으로 적 기지를 탐색하는 행위이다.
흔히 정찰기 하면 떠오르는 방식
사진, 영상, 적외선, 전자광학으로 찍는다
역사[편집]
하늘에서 정찰하는 개념이니 비행기가 처음 나온 1차대전 때라고 예상하겠지만, 전혀 아니다. 1794년 프랑스가 기구부대를 창설하여 열기구로 상대방을 정찰한 것이 효시이다.
그리고 미국 남북전쟁 때 열기구를 이용하여 망원경으로 정찰한 사례도 있고, 영국도 1890년 기구부대를 창설해서 운용했다.
비행기로 최초로 영상정보를 운용한 나라는 이탈리아이다. 그것도 1차대전 이전인 1911년이다.
1차대전부터 제대로 활성화 되기 시작했고, 2차대전 때는 그동안 눈으로 파악하던 방식에서 카메라의 개발로 질적으로 향상되기 시작했다.
냉전 때는 U-2, SR-71 같은 정찰기의 시대가 열렸지만, 지대공 미사일이 더럽게 쌔지자 1970년대부터는 군사위성 시대가 열려 24시간 감시정찰체제로 전환되었다.
상세[편집]
정찰기로 통한 영상정보는 현재도 이뤄지고 있다. 아무래도 상대방 영공을 침범하는 행위이니 외교적 마찰이 당연히 있으며, 현재 정찰기로 대놓고 수집 중인 곳은 중동쪽이며 주한미군 U-2가 계속 뜨고 내리는 걸 보면 북한도 감시당하는 거 같긴하다
웬만하면 군사위성으로 정보를 수집한다. 그게 가장 최선이기 때문...
초기 카메라를 통한 정찰은 필름 방식이라 필름을 회수 후 인화하거나 디지털화 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전자광학 카메라를 이용해서 그냥 지상기지로부터 실시간 전송하고 파악한다
그리고 악천후 같은 날씨에도 영향을 받았지만, 요즘은 적외선 촬영으로 전천후 영상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만능일 수도 있겠지만, 영상정보에는 단점이 존재한다
객관적인 자료이니 신뢰도가 너무 높아서 다른 정보를 간과하거나 이동표적의 경우 예상되는 행동을 탐지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풍선 전투기 같은 기만장비에 쉽게 낚인다
군사위성[편집]
공식적인 보유국으로는 7개국 - 미국, 러시아, 중국, 이스라엘, 프랑스, 한국, 일본, 이란
있는데도 숨기는 국가는 5개국 - 영국, 인도,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 미국
- KH 키홀 시리즈 (코로나, 헥사곤, 빅버드, 크리스탈, 캐넌, Misty), 초기에는 디스커버리호로 위장했다
- 그랩, 팝피 (신호정보)
- 러시아
- 제니트 시리즈, 초기에는 코스모스호로 위장했다.
- 셀리나, 유에스, 코스모스 (신호정보)
- 중국
- FSW 젠빙 시리즈
- 스젠, 야오간 위성 (신호정보)
- 일본
- 1998년 북한 대포동 때문에 계획을 추전하고 2006년 실전배치를 했다. 현재 7대 보유 중이며 10대 배치 예정
- 프랑스
- 헬리오스 시리즈
- CSO 시리즈
- 시리우스/호러스 위성 (독일과 합작)
- 이스라엘
- 오펙 시리즈
- 이란
- 누르 위성
- 한국
- 군사위성 1대 보유 중이지만 영상쪽은 아니다. 영상은 차후 5기 배치, 내년 말 1대를 올릴 예정
- 아나시스 위성 (군 통신 위성)
- 민간위성으로는 아리랑, 무궁화, 천리안 시리즈가 있다
- 북한
- 광명성 4호 1대
처음엔 구라인 줄 알았지만 미국이 진짜로 있다고 인증마크 달아줬다.
500km 고도에서 해상도 1m 이상으로 추정되는 카메라로 촬영하고 북한 우주개발국에 전송 중이다.
참고로 해상도 1m는 그냥 구글지도급이라 군사용으로 쓰일려면 해상도 1m 이하여야 해서 군사위성으로는 취급 안 해준다.
정찰기[편집]
10~20km 상공 중고도-고고도 정찰임무
- 미국
- U-2
- SR-71
- E-2 호크아이
- E-3 AWACS 조기경보기
- E-8C 조인스타즈
- RC-135S 코브라볼
- RQ-1 프레데터 (MQ-1의 정찰 버전)
- RQ-9 리퍼 (MQ-9의 정찰 버전)
- RQ-4 글로벌호크
- MQ-4 트리톤
- RQ-170 센티넬
- 러시아
- TU-95
- Maya-4
- IL-38
- Glindee C
- M-17 미스틱
- M-55 지오피시카 (신호정보)
- 중국
- Y-9JB 가오신
- TU-154M (신호정보)
- WZ-7
- 이스라엘
- AAI RQ-2 파이오니어
- 스카우트
- 헤론
- Hermes 900
- 일본
- RF-4
- 호커800
- YS-11
- 걸프스드림기
- 한국
- RC-800G
- 금강정찰기
- Falcon 2000S
- 백두정찰기 (신호정보)
- 헤론
전문 수집 기관[편집]
영상 정찰은 즉 군사위성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라서 기밀에 속해 정확한 정보는 찾기 힘들다
NRO 미 국가정찰국 포함 미군과 모든 정보기관은 다 쓴다고 보면 됨
GRU 러시아 총참모부 정보총국
일본 내각정보조사실
일본 방위성 정보본부 DIH
독일 연방정보부 BND
독일 전략정보사령부 KSA
프랑스 군사정보부 DRM
이스라엘 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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