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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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83년 3월 30일 충청남도 논산 출생
대한민국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선수이다.
흔히 갓갓갓이라 불린다. 못하면 염름발이, 왼발의 맙소사라고 까인다.항상 잘 한다.
수원에겐 살아있는레전드
울산전북에겐 통수충
경력[편집]
2006년 호우~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전북현대 모터스를 통해 데뷔하며 프로무대에 나섰다.
데뷔시즌 신입답지 않은 기량으로 리그에서 7골 5도움의 기록을 세우고 그해 신인왕과 특히 전북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우승에 크게 일조하며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2007년 수원 삼성으로의 이적을 사전 모색하던것이 드러났고 그 이후 시즌도중임에도 불구하고 구단내에서 수원으로의 이적을 계속 주장하자 염기훈의 태도가 못마땅했던 전북측에선 울산의 정경호, 임유환과 트레이드를 성사시켜 버린다.
이일로 인해 아직도 전북 현대에선 염기훈의 안티가 많은 실정.
그러던 2008년, 염기훈은 EPL의 웨스트 브롬위치의 이적제의를 받았지만 결국 이적은 불발되고 입단테스트를 위해 영국으로의 출국을 구단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출국해
울산팬들의 질타와 벌금을 받게 되었다.
좋게말하면 호연지기 현실은 새로운 유형의 통수
울산에서의 염기훈은 2008시즌 5골 1도움, 2009시즌 3골 3도움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왼발에 크고작은 부상을 당하며 기량이 저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2010년 염기훈은 드디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을 하게되고 자신에 대한 세간의 안좋은 시선들을 종식시키며 재활에 성공,
수원의 FA컵 우승과 FA컵 MVP에 뽑히는 활약을 보여주고 이근호를 밀어내고 남아공 월드컵 멤버로까지 뽑히며 2010시즌 19경기 1골 10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선보인다
특히 2011시즌 염기훈은 리그와 아챔에서 고루 활약하며 리그 9골 14도움을 기록, K리그 베스트 일레븐에도 뽑힐뿐더러 큰 부상마저 없이 시즌를 보내며 유리몸이라는 오명까지 벗어던지고 명실상부한 수원의 에이스로 우뚝 선다.
그뒤 군복무로 인해 경찰축구단에 들어간 염기훈은 K리그 챌린지에서도 탁월한 실력으로 7골 11도움을 선보이며 챌린지 도움왕과 2013 챌린지 베스트 일레븐에도 이름을 올린다.
2013년 9월 28일 경찰청에서 제대한 염기훈은 2014시즌에 들어 여전한 자신의 기량을 뽑내며 4골 8도움을 기록, 팀을 자신의 입단이후 최고순위인 리그 2위까지 끌어올리며 시즌을 마친다.
2015시즌 역시 스쿼드 고자인 팀을 케리해 2위에 올려 놓는다
기록[편집]
2015년 6월 3일 13R 대전전(A)에서 산토스가 얻어낸 PK를 가볍게 성공시키며 국내선수 최소경기 50-50클럽 가입(216경기 50골 62도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K리그에서는 통산 8번째 50-50 가입으로 염기훈 외에 50-50 클럽 기록의 보유자는 신태용, 에닝요, 김현석, 데니스, 김은중, 이동국, 몰리나, 7명 뿐이다.
염기훈의 50-50클럽 가입은 기존에 이동국과 신태용이 갖고 있던 국내 선수 최단경기 50-50클럽 가입이었던 291경기를 75경기 앞당긴 기록이다.
염기훈 이적사건[편집]
1.(우리 아들 제발좀 수원으로 보내주세요 엉엉) 당시 레알수원으로 불리며 좋은 선수들을 사재기하던 수원의 차범근 감독은 염기훈 영입을 시도하였고,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이를 거부한다.
수원측에서 바이아웃을 제시하자 염기훈의 마음이 떠났음을 알게 된 최강희는 현금보다는 선수가 필요한 전북 구단의 방침을 따라 그를 수원 대신 울산으로 트레이드했다.
전북이 수원의 영입제안을 거절하자 수원은 바이아웃 15억에 + 5억을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염기훈을 보내주려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염기훈 부모님이 구단에 찾아오는 등의 마찰이 있었다.
(우리 아들 제발좀 수원으로 보내주세요 엉엉)
실제로는 2007 아시안컵 도중 숙소의 짐을 다 뺐음에도 불구하고, 언론플레이를 통해 자신은 전북의 레전드가 되고 싶었다는 등의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며 다시한번 리그 팬들을 놀라게 한다.
각설, 염기훈은 전북팬들과 최강희 감독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울산으로 떠났고, 후에 울산에서도 수원행을 요구하며 결국 수원 입성에 성공하게 된다. (일명 배신의 아이콘)
2.( 전북에서 수원가고 싶다며 온갖 난장판을 부리고, 부모까지 동원해 눈물의 수원행을 요구 했다가, 결국 울산으로 트레이드 된 후에 언론 플레이를 펼치며, 서포터와 팬들을 실망시킨 패륜아 염땜빵이 결국
울산에서도 일을 저질렀다. 울산구단의 허락없이 김두현의 소속팀인 웨스트브롬위치로의 입단 테스트를 위해 떠났다는 사실때문이다.
염기훈은 울산구단에 자신을 테스트를 위해 보내달라고 요구했지만, 부상에서 돌아오지 얼마 되지않은 염기훈의 이런 행동을 이해할수 없던 구단은 이를 거부했고, 결국 자신의 욕구를 위해서 염기훈은
울산구단의 말을 무시한체 영국으로 출국하게 된 것이다.
뒤 늦게 이 사실을 울산구단이 알게 되었고, 염기훈에게 돌아오라고 했지만, 염기훈은 현재까지도 출국 상태이다. 많은 사람들이 국내선수의 해외진출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의 이적을 허락해야 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K리그의 구단들을 호구가 아니다. 울산의 경우 정경호+임유환 이라는 카드를 내주고, 염기훈을 데려왔는데, 선수가 부상으로 뛰지도 못해서 뒤를 봐주고 재활에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구단의 말을 무시한 테스트를 위한 영국행 이었다.
염키유천[편집]
수상[편집]
클럽
- AFC 챔피언스리그: 2006
- FA컵: 2010, 2016, 2019
국가대표팀
-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2008, 2017
개인
- K리그 신인상: 2006
- FA컵 최우수 선수: 2010, 2016
- K리그1 베스트 11: 2011, 2015, 2017
- K리그2 베스트 11: 2013
- K리그2 도움왕: 2013
- K리그1 도움왕: 2015, 2016
-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득점왕: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