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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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북한의 정치계파. 중국 공산당의 근거지이던 섬서성 연안부에 이름을 따온 중국 공산당군계 인사들이었다. 이중에는 김원봉처럼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남한에 들어와서 월북한 놈도 있었다. 8월 종파사건으로 대부분이 벌집핏자가 되서 사라졌다.
중국에서[편집]
이들은 본래 일제강점기 초기부터 만주로가 독립운동을 하던 파벌중 사회주의자들이었는데, 1920년대 중반부터 중국공산당의 만주출신 인사들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을 만들어서 남만주일대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근데 좆본군들이 만주사변으로 만주를 먹어버리고 나서는 동북항일연군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을 열심히 조져버리게 된다. 이로인해 대부분의 만주쪽 독립운동가들은 죽거나, 변절을 하거나, 중국국민당이나 공산당을 따라 중국 관내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중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들은 중국 공산당을 따라 중국 관내로 이동해서는 공산당따라 국민당과 함께 중일전쟁에 참전하면서 이래저래 쏠쏠하게 공을 세우기도 했다.
1945년 8월 15일 좆본이 항복을 하고 나서는 중국 대륙은 국공내전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여기서 연안파라고 불리는 인사들이 완전히 분리되는데, 이놈들이 해방되고나서 바로 귀국을 하지 않고 팔로군에 들어가서 국공내전에 참전한다.
국내에서[편집]
그래서 이들은 대체로 1949년에서 1950년사이에 북한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만리타국에서 전쟁질만 하고 온지라 갑산파, 조선민주당, 빨치산파와 같이 국내에 지지기반도 없었고, 빨치산파나 소련파같이 소련군정이라는 거대한 빽도 없었기에 전쟁이전까지는 소련에게 무기까지 뜯기는 조선민주당보다도 못한 호구들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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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그러나 6.25전쟁때 그동안의 실전경험을 통한 대활약+중공군참전+전쟁 직후 수개월간 중국군북한 주둔덕분에 비록 파워라인의 일부이던 김무정이 혹부리의 혹에 눌려 죽었지만, 이들은 12만명으로 수가 불어나고 온갖 중앙 관직들을 꽤차면서 예토전생을 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얘들은 소련파들에 비하면 그래도 머가리는 돌아가던 놈들이었다. 소련하는대로 행동하던 소련파와는 다르게 연안파들은 모택동이 대약진운동에서 인민공사+토법고로등으로 대삽질을 하는것을 보고는 갑산파가 외치던 중공업위주의 경제정책과 집단농장의 급속한 확장에는 반대했다. 그리고 경공업을 육성시키고 소련군정이 공동배분해둔것을 그대로 냅두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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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용건이라는 개 씨X새끼가 프락치질을 해버리면서 전부다 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