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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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지 마! 짓지 말라면 제발 좀 짓지 마 짓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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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본래 70,80년대 공장직 여공들이 살던 일명 벌집촌을 개선하기 위해 나온 제도
저 시대 뭐 어느 놈이 잘 살았겠냐 만은, 일단 여성 이전에 사람 살 곳이 안되는 판자촌만 빼곡한 것을
그래도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내라는 가슴 따뜻한 의미로 임대아파트를 건설 한 것이 기원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의도는 좋았다
물론 저때나 그런 쓸모가 있었다는 것이고
여성 인권을 포함하여 전체적인 삶의 질이 훠~얼씬 높아진 현재의 헬조선에는 하등 쓸모없는 제도다
아니, 저런 걸 아직도 유치한다며 애먼 세금을 태우고 있으니 헬조선이다
여성 자치 도시와는 비슷해 보인다
문제점[편집]
보통 그 성별들이 하는 주된 변명은 두 가지다
- 생활권을 위해 어쩔 수 없다. 애초에 조건이 까다로우니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제도일 뿐이다.
- 일단 전세계 어디를 찾아봐도 특정 성별을 위해 이렇게 까지 지랄을 해대는 나라는 많지 않다. 그리고 제약이 있다고 괜찮은 것도 아니다. 일베 새끼들이 삼일한을 외치지만 일부 개념녀들은 제외한다고 제약을 걸으면 지들은 인정할 수 있을까? 저소득층 지원 제도라고 하려면 저소득층 남성들을 위한 제도는 어디다 팔아 먹었는지 부터 대답해 보자.
- 치안유지와 여성 관련 범죄를 줄이기 위한 거다
- 여성1인가구 범죄가 많다고 해서 여성들을 무슨 양계장 닭들 마냥 쑤셔넣자 라는 제도와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까놓고 말해 여성들만 모아 놓는다 쳤을 때 어떤 미친놈이 불이라도 질러 버리면 갓-우먼들의 활약으로 창문 깨고 커튼 묶어다 탈출하는게 빠를까? 오또케 거리다가 훈연 되는게 빠를까? 우리가 아무리 헬조선 헬조선 거리지만 헬조선이 치안 만큼은 타 선진국에 비해 나쁜 것도 아니고, 지들이 밤중에 맘 놓고 쿵쾅거리며 술을 쳐 마시든 흉자들이 오빠랑 같이 원나잇을 하러 가든 그게 다 치안 유지가 되니까 가능한 건데 평소에 지네들이 누리던 권리는 떠오르질 못한다는 시점에서 순도 99 지방대가리 라는 소리밖에 되질 않는다. 취약계층 이라며 편애 하는 것 부터가 "우덜은 아무 것도 못하니 갓-마초 남성분들이 지켜줘야 한당께" 거리는 자체 차별을 벗어나지 못하며, 애당초 치안이 불안하면 치안을 강화 하는게 맞는거지 벽 쌓아 놓고 "키야~ 안전하다 이기야" 거린들 그 벽은 언젠가 허물어 진다. 결국 치안 강화하자고 순찰까지 강요 할텐데 그 사단까지 발생하면 다른 지역 치안만 개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