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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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Charlotte Duerre Watson
엠마 샬럿 듀에어 왓슨 | |
국적 | 영국 |
직업 | 모델, 배우 |
출생 | 1990년 4월 15일 프랑스 파리 |
소개[편집]
엄마 왓서?
영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어머니도 프랑스 영국 혼혈에다가 저 너머 조상 중에는 독일 스코틀랜드 혈통까지 있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흔한 일)
ㄴ 마라도나의 몸에는 크로아티아 혈통의 피가 흐른다.
가끔씩 리처드 도킨스라는 인물로 활동할 때가 있다.
너도 알고 나도 알듯이,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을 맡으며, 엠마 왓슨보다 헤르미온느로
더 많이 불린다...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앞으로 배우 생활을 계속해 나갈 것 인지에 대해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하였으
나, 대학 졸업 후 다수의 주연급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사실 아역배우 100%를 해리포터 시리즈 하나에 꼴아박고 그나마도 성인이 되는 바람에 짤렸다.
개봉 예정 작으로 디 아더스 감독을 맡았던 아메나바르의 차기 공포,스릴러 리그레션에 에단 호크와 함께 주연으로 나온다고 한다.
페미니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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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과는 전혀 다른 진정한 진짜 페미니스트. 페미라고 단순하게 선입견 끼우는 사람들은 대가리 박아라. 진짜 페미인데 가짜들에게 공격받는다. 현재 페미니즘 주류가 왜 까이는지 알 수 있다.
UN 성평등대사로써 UN에서 연설한 적이 있다,
이 연설에서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지칭 하였다.
페미니스트는 여자 남자 모두에게 좋다고 남혐으로 오해받는 페미의 인식개선을 위해서 남성 페미니스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페미는 시발 보지대장부들을 위한것이고 남성 페미니스트를 좆페미라 부르는 헬조센의 자랑스러운 그분들과는 다른모습.
페미니스트에서도 몇안되는 온건 페미니즘을 표방하고있다. 만약에 엠마 왓슨이 헬조선의 메오후,웜퇘지와 같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미국에서 이런 온건한 페미나 심지어 그냥 급진적 이념같은거 없이 패션으로만 페미하는 애들 널리고널렸다. 미국쪽에서 페미는 한국과 달리 상대적으로 평가가 긍정적인 편이기도 하다. 마돈나나 비욘세, 두아 리파같은 미국 톱급에드는 여가수들 중에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애들 한둘이 아닌데 얘들 메갈이나 워마드같은 애들은 당연히 아네고, 여성우월주의자나 남성혐오론자도 아니다. 두아리파는 좀 과격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래디컬 폐미니즘은 아니다.
오히려 국내 꼴페미들에게는 밑에 후술되는 갓침때문에 까인다. 정말 어메이징한 그분들..
가부장제가 남성들에게도 차별을 낳고 있다고 말했으며[1], 여성은 남성과 데이트를 할 때 더치페이를 해야한다고 발언하였다. 당연히 남성비하는 한적이없다.
국내에서 페미니즘이 메갈 워마드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아 페미니즘 자체가 그들과 등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엠마왓슨이 그정도로 질 낮은 사람은 아니다.
또한 노출화보를 찍었다고 서양 쿵쾅이들에게 성상품화라고 다굴당했으나 후에 있던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은 여성 본인이 선택권을 갖는 것이며, 노출또한 여성의 자유"이니 자신이 뭘 하든 잣대를 들어가지 말라고 갓침을 날렸다. 이 또한 탈코르셋 운운하는 그분들과는 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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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월은 피해갈 수 없다
우연의 일치인지 엠마 왓슨과 같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배우 중 하나인 스칼렛 요한슨도 요즘 천천히 노화중이다. 과연 이게 페미를 빨아서 그런건지는 위키러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아니 야 근데 이건 와... 무슨 일이 있던거야?
시발 크루시오 저주 쳐맞은줄.
ㄴ 크루시오보다 섹튬셈프라가 아닐까?
이건 좀 헤어랑 메이크업이 좀 잘못된날같고 인스타그램보면 이정도는 아니다
명대사[편집]
I'm not fucking around! 입닥쳐 말포이
- ↑ 페미니즘이 폭넓게 지지받지 못하는 것은 이런 남성들을 주목하지 못하고 남성과 대결하려는 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