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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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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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4부작 | 에일리언 | 에일리언 2 | 에일리언 3 | 에일리언 4 |
프리퀄 | 프로메테우스 | 에일리언: 커버넌트 |
Alien
에일리언 | |
장르 | SF, 공포, 스릴러 |
감독 | 리들리 스콧 |
주연 | 시고니 위버 |
개봉일 | 1979년 |
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맡은 SF 호러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의 첫 걸음이자 호러 영화에 큰 족적을 남긴 명작이다.
패쇄적인 공간에서 존나 징그럽고 짱 센 괴물이 언제 자신을 습격할지 모르는 긴장감과 그 공포를 잘 표현해냈다.
에일리언 1편과 2편 중 어느 것이 더 낫냐는 논쟁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체스트 버스터 까꿍하며 나올 때 존나 충격적이었다.
어릴때 이거 보고 한동안 엘리베이터를 못탔다. 위에 쳐다보면 이 씹새끼가 까꿍할것 같아서
미장센의 리들리 스콧답게 미장센이 기가 막히는 영화다. 생체의 내부와 같은 느낌을 주는 우주선의 디자인과 프로메테우스의 모티브가 된 스페이스쟈키의 거대 우주선이 여기서 나온다
고양이가 존나 민폐다. 영화보면 고양이 찢어죽이고 싶다. 이 새끼 때문에 한둘이 죽은 게 아니다. 문제는 3편에서 얘가 체스트버스터 품은 탓에 잘 살던 아오지 탄광이 지옥불반도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