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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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학력 마피아단 콘월파의 두목이다.
취미는 고학력 음악 만들기. 음악 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이과충이 확실하다.
당연하겠지만 일본의 음반사 에이벡스와는 무관하다.
존나 잘생겼지만 얼굴을 잘 안 내놓는다. 못생겼지만 얼굴 내놓고 다니는 새끼들은 반성하자.
칸예가 Avril 14th를 도둑질해서 MBDTF의 Blame Game으로 수록했다. 칸가놈 인성 ㅉㅉ...
<youtube>wSYAZnQmffg</youtube>
본인의 엽사를 노래에 넣는 천재 뮤지션이다.
디스코 그래피[편집]
Selected Ambient Works 85-9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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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역사상 최고의 일렉트로닉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 클래식. 어린 나이부터 만든 데뷔작이라곤 믿기지 않는 대단한 명반이다.
앰비언트 앨범이지만 사실 테크노에 가깝고 몇곡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느낌도 난다. 커리어 중 가장 대중적이며, 음악 문외한도 대부분 좋다고 느낄정도로 입문 난이도도 낮다. 또한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트렌드에 밀리지 않는다.
- 1. Xtal - 존나 좋다. 보컬 샘플이 무슨 천사 목소리 같다.
- 2. Tha
- 3. Pulsewidth
- 4. Ageispolis
- 5. I
- 6. Green Calx
- 7. Heliosphan
- 8. We Are The Music Makers
- 9. Schottkey 7th Path - 존나 무서운 음악이다.
- 10. Ptolemy
- 11. Hedphelym
- 12. Delphium
- 13. Actium
Selected Ambient Works Volume II[편집]
무늬만 앰비언트고 실제론 테크노인 전작과 달리 진짜 제대로 된 앰비언트 음악을 보여준 앨범.
앰비언트 특성상 곡 길이가 긴데다 트랙수도 25개라 사실상 평범하게는 못 듣고 다른 작업 하면서 배경음으로 켜놓으면 괜찮다. 사실 그것도 몇 트랙이 무슨 공포게임 음악 수준이라 어렵지만.
1집 다음으로 평가가 높고, 지루함을 견딜수 있다면 일부 트랙들은 천국 가는 느낌이 날 정도로 분위기 지린다. 일부 트랙에는 이후 스타일 맛보기 개념으로 IDM을 시도한 흔적이 있다.
...I Care Because You Do[편집]
여기부터 앨범아트가 괴상해진다. 이때부터 IDM으로 전향했다. 장르가 달라졌지만 초기 분위기가 어느정도 남아있다. 분위기가 상당히 괴상해서 그런지 평가가 그닥 좋지는 않다.
Richard D. James Album[편집]
IDM에 더 익숙해져 완성도가 높아졌으며 곡 길이가 짧아 듣기에도 부담없다. 호불호 갈렸던 3집보단 평가가 좋고, 분위기가 밝다.
Drukqs[편집]
IDM을 기반으로 여러 괴상한 시도들을 많이 했다. 곡들이 중구난방이라 평가는 가장 좋지 않다.
하지만 그 유명한 Avril 14th가 실려있기도 하다.
Syro[편집]
1집 이후 가장 대중적이며 IDM 입문으로 가장 알맞는 앨범이다. 대중적이고, 분위기도 따스하고 완성도도 높아서인지 평가가 매우 좋은 앨범이다. 보통 1 2집 다음으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