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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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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것은 NC 다이노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엔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린저씨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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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사진의 주인공들처럼 드물게 약 처먹고 퇴출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좆도 못해서 퇴출된 선수에게 팀에 폐를 끼치는 꼴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 나가줘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경의를 표합시다.
에디 버틀러

Timothy Edward Butler

무직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1년 3월 13일
출생지 버지니아 주 체서피크
국적 미국의 기 미국
학력 래드포드 대학교
신장 188cm
체중 81kg
선수 정보
입단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투수
경력 콜로라도 로키스 (2014~2016)

시카고 컵스 (2017~2018)

텍사스 레인저스 (2018)

NC 다이노스 (2019)

NC 다이노스의 2019년 새 투수 용병.

드래프트 1라운드 46번으로 콜로라도에 지명되어 선수생활을 시작했지만 선발로 나왔을때 불안한 제구력이 폭발하며 결국 마이너쩌리에서 가끔씩 메이저로 올라가는 그저그런 투수가 되어 지명할당된다. 그 후 컵스가 좀 써먹다가 콜 해멀스 트레이드때 끼어서 텍사스로 갔고 타자 친화구장 가니 또 피홈런머신이 되어 결국 좆망했다.

그렇게 빌빌거리던 얘를 엔씨가 100만달러라는 값에 줏어오는데 성공한다.

KBO 리그 수준에선 광속구 수준인 150km의 직구를 던지지만 제구레기라서 메이저리그에선 성공하지 못했다.

개막전에서 7.1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성이 '버틀러'라 집사님이라 부르는 팬들도 있다.

4/17일 쥐전에서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해줬지만 애미뒤진 빠따로인해 노디시전

그후로 루친스키-박진우와 함께 든든한 원투쓰리펀치로 활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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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삼성전 풀카운트서 공이 빠지자 글러브를 위로 던지고 발로 걷어차면서 코치들을 단체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그냥 패대기쳤으면 모를까 애들도 많이 온 공휴일에 저랬으니...게다가 이날 팀도 공룡 킬러 백정현에 데뷔 13년만의 완봉승까지 허용하면서 결국 킹중갓고까지 먹었다. 어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결국 어깨부상을 당하였으며 부상 정도가 심해지자 7월 4일 방출을 통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