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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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혹은 아마 스포츠에서

자신의 기량을 늘리기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인물들을 부르는 애칭.

로이더라는 고오급진 단어가 있지만 신문 기사에서만 주로 쓰인다.

대부분 노력을 강조하며 자신의 기록을 부정당하는대 강한 불만을 보인다.

하나 같이 자신의 삶에 한점 부끄럼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명한 약쟁이[편집]

💉 이 문서는 약한 팀의 약한 선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야구로 승부하자라는 말을 약으로 승부하자는 말로 보답한 선수를 다룹니다. 어떤 범죄구단이 분을 약사님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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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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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배리 본즈 - "홈런이냐, 아니냐는 얼마나 많은 훈련을 하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알랙스 로드리게스 - "나는 언제나 피땀흘리고 노력한 훈련을 그라운드에서 반복한다. 내 기록들은 단지 훈련의 수치일 뿐."
  • 로저 클레멘스 - "던지고 또 던져라. 투수의 공은 투수가 훈련동안 흘린 눈물과 땀만큼 무거워진다."
  • 마크 맥과이어 - "타석에 설 때마다 내가 떠올린 건 그 동안 내가 해온 순수한 훈련과 연습 그리고 노력이었다."
  • 박태환 -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실패다."
  • 폴 매카트니 - "비틀즈의 음악은 마약에 영향을 받았다. 작곡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근데 우울해져서 끊었다."
  • 진갑용 - "후배의 국대 승선을 위해 소변에 약을 탔다" (놀라운건 드립이 아니라 진갑용이 적발 직후 실제로 했던 발언이다.)
  • 박명환 - "갑상선 항진증 탓에 주사를 맞았다"
  • 최진행 = "부주의로 인해 걸린 것이다."
  • 데이비드 오티즈 - (약물 들키기 전 인터뷰에서)"약물한 선수는 1년 자격정지시켜야 한다."
  • 마크 맥과이어 - "운동에 의한 부상에서 신속한 회복을 위해 안드론을 복용하고 있다."
  • 새미 소사 - "타격 연습 때 팬서비스용으로 사용하던 것을 실수로 경기에 들고 나간 것이다."
  • 라이언 브론 - "내 생명을 걸고 말하건데, 절대 그 물질이 내 몸안에 들어간 적이 없다.", "오늘은 억울하게 모함을 쓴 모든 사람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당당하게 나선 사람들의 날이다.", "진실이 내 편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다." 지랄하네
  • 이센스 - "다시 사회에 복귀할 기회를 주시면 두번 다시 쳐다보지도 않겠다." (이분은 떨쟁이)
  • 권지용 - "그냥 담배인줄 알고 피웠다."
  • 최승현 - "전자담배인줄 알고 피웠다."
  • 존 존스 - "난 절때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아, 내 아이들을 걸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맹세한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난 천재, 억만장자, 바람둥이, 자선사업가 정도?" (이제는 완전히 털어내고 갱생해서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많은 前약쟁이가 되었다.)

다른 스포츠에서는?[편집]

사실 메이저리그가 약물 스캔들때문에 약물 리그라는 오명을 받았지만, 실제 제대로 된 약물 리그는 NFL, NBA다.

이 두 리그는 근회복 약물 쪽은 무조건 모든 선수들이 거의 다한다고 보면 된다. 일정이 살인적인걸 넘어 단련된 운동선수라고 해도 절대 못 버틴다.

약물 없이는 리그 자체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아서 필수적이다. 한마디로 저 두리그는 거의 대부분 선수가 다해서 공평하다고 할 수 있다. 메이저처럼 일부만 하면 그건 문제지만 다 하면? 문제가 안된다.

이렇기에 NBA, NFL 선수들의 말도 안되는 운동능력은 무조건 약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로이드도 꼽는다는게 정설인데 릅갈통은 안한게 이상하고 웨이드는 아예 얼굴부터가 로이드 부작용 왔으니 빼박.

말도 안되는 운동능력과 회복력을 보여준 쿤보는 입단 당시만 해도 말라깽이였는데 몇년만에 엄청난 떡대가 됐다. 무조건 로이드 꼽았다. 얘네들 말고도 거의 대부분 다 했고 커리도 말라깽이가 떡대 됐기에 거의 했다는게 정설.

NFL은 말이 필요없고 운동능력이 크게 필요없는 일부 포지션이나 신체능력보단 머리로 경기하는 톰 브래디 같은 선수 빼고는 무조건 다 했다. 약물 없이는 절대 NFL 선수들의 미친 순간 가속을 못낸다.

올림픽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다. 많은 유명스타들은 무조건 약물을 했고 엄청난 퍼포먼스를 만들어 냈다. 물론 볼트같이 약물 없이 약물러들 압살하는 미친 청정선수들도 간혹 나오는데 일단 거의 절반은 넘게 한다는게 정설이다.

물론 볼트나 펠프스도 다른 계통의 약물을 손댔을도 있다. 그 중에서는 금지 약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성적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도핑기구가 약물 디자이너들을 앞서간 적은 단 한차례도 없다. 도핑 검사가 오히려 약물 디자이너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됐으며 도핑 검사는 아무 의미가 없다.

또한 약물 논란후 메이저리그의 인기가 쇠락했듯이 철저한 도핑 검사는 오히려 해당 리그를 몰락하게 만든다. 또한 팬들은 약물쟁이를 욕하기 보단 약물로 만들어진 엄청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환호하는걸 더 선호한다.

리그 사무국 역시 이를 아주 잘 알고 있으며 NBA, NFL 사무국은 메이저리그처럼 몰락하지 않기 위해 암암리에 약물 사용을 인정해주고 있고 팬들 또한 이를 알면서 묵인한다. 왜냐? 약물리그가 더 재밌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일종의 엔터테인먼트고, 팬들은 선수들의 화려한 운동능력을 보고 환호한다. 아무도 약물 사용이 사라져 선수들의 운동능력이 감소하고 신기록을 경신하지 못하는 대회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오늘도 선수들은 약물을 사용한다.

참고로 약물 걸리는 놈들은 대부분 약물 디자이너가 실수하거나 실력이 떨어져서 걸리는 거다. 최지만은 병신같이 디자이너 없이 하다 걸렸다 ㅄㅋㅋㅋ 리그에서 슈퍼스타라 정상급 약물 디자이너 쓰는 선수들은 페타주처럼 부상 복귀할려고 조급하게 약물 땡껴 쓰다 걸리는 케이스 아니면 거의 안 걸린다고 보면 될듯.

개빠따 약쟁이 라인업[편집]

주의! 이 글은 약쟁이들의 자랑거리에 대해 다룹니다.
서도 !!!!
이러한 약이 공존하는 스포츠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부 지구인과 심지어 우주인들까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키야~ 주모오오!! 약 한 사발만 더!

C 마이크 피아자

1B 마크 맥과이어

2B 로빈슨 카노

3B 알렉스 로드리게스

SS 미겔 테하다

LF 배리 본즈

CF 후안 곤살레스

RF 새미 소사

DH 호세 칸세코


벤치

켄 캐미니티

척 노블락

넬슨 크루즈

라파엘 팔메이로

라이언 브론

매니 라미레즈

데이비드 오티스

제이슨 지암비

게리 셰필드

데이비드 저스티스

모 본

트로이 글로스

맷 윌리엄스

멜키 카브레라

디 고든

스탈링 마르테

프란시스코 서벨리

웰링턴 카스티요

최지만

최진행

진갑용

김재환


선발

로저 클레멘스

케빈 브라운

앤디 페티트

이스마일 발데스

대니 네이글

어반 산타나

바톨로 콜론

헥터 노에시

다니엘 리오스


불펜

RP
브랜든 도넬리

맷 허지스

존 로커

대런 홈스

스캇 쇼엔와이스

CP
에릭 가니에

엥? 이거 90-00 메이저 올스타 라인업 아니냐?

비스포츠인 약쟁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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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나- 오트리빈하고 타이레놀 달고 삶

ㄴ그냥 몸이 약하다고 말해

디시위키에서[편집]

'틀:약쟁이'가 체감상 '틀:마약'보다 덜 쓰이는 편이다.

마약은 피우거나 주사하거나 먹으면 해악성이 크기 때문에 본능적으로라도 생각이 퍼떡 든다. 반면 약쟁이는 피하거나 신고하거나 고소하거나 접근금지 신청하면 그만이라 덜 떠오르는 걸지도 모르겠다.

약쟁이 틀을 쓰기 위해선 마약 틀보다 에너지를 좀 더 써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