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와 코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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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편집]

야자와 니코의 첫째동생. 러브라이브인가 뭔가하는 그거다.

로리다. 귀엽다. 너무 귀여워.

ㄴ ㄴㄷㄹ

럽라 애니 2기 4화부터 심심할때마다 나오며 언니와 달리 꼬맹이주제에 상당히 예의바르고 여성스럽고 착하다. 야자와 패밀리 둘째이며 초등학생 1~2학년 정도로 추정.

우미와 같은 존댓말 캐릭터. 언니한테 오네사마(누님,언니님) 라는 극존칭을 사용하며 자기 동생한테도 존댓말을 쓴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얘 더쿠가 많다.

머리를 한쪽만 묶고 있으며 외견이 그냥 "작은" 니코. 뮤즈 애들도 코코로를 처음 보고 니코로 인식했다가 니코 치고는 너무 작다는 걸 깨달았었다.

스쿠페스 쿨속성 레어 먹이이다. 라이브 보상상자, 첼린지 및 메들리 동,은상자 등등에서 상당히 자주 나온다.

보조티켓 1개를 쓰면 60% 확률로 야자와 패 밀리랑 암컷알파카가 쳐튀어나오는데 저 60%가 꽤나 높은 확률이라 보조티켓 질러서 얘네들이 나오면 입에서 개쌍욕이 튀어나온다. 게다가 아쿠아 마마가챠쪽에도 마땅한 동생 캐릭터가 없어서 얘네들이 튀어나온다.

분명 애니에선 좋은 꼬맹이들인데 슼페가 얘네들의 이미지를 죄다 버려놨다. 나오면 욕부터 쳐먹으니...

스킬경험치를 10밖에 안줘서 보통은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이 꼬맹이 수십명을 모아서 울레에 먹이게 된다. 그래도 이 꼬맹이 100명이면 마마 1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