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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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개요[편집]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가상의 기업. 이름의 애너하임은 실제로 존재하는 애너하임에서 따온것이다. 군수 업체로, 지구 연방을 비롯한 여러 조직에게 MS를 팔아넘기고다닌다.
1년 전쟁 시절 (기동전사 건담)[편집]
애너하임은 본래 가전제품관련 회사였긴했지만, 그 규모가 상당히 커서 휴가 여행관련, 화장품등을 제공하고다녔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업적은 건담을 제작한것. 1년 전쟁이 종결되었을때, 다른 군수 업체인 "지오닉", "MIP"등을 인수하여 모빌슈트 관련으로 크게 성장하게된다.
그리프스 전역 시절 (기동전사 Z 건담)[편집]
에우고에 납품을 하며 살았다. 티탄즈의 경우에는 이미 독자적인 생산라인이 있기 때문에 애너하임은 딱히 나설자리가 없었다. 물론 그렇다고 에우고에만 납품한것은 아니다. 티탄즈나 액시즈에게도 여러 기체들을 납품하며 이익을 챙겼다.
제 1차 네오지온 항쟁 시절 (기동전사 ZZ 건담)[편집]
돈에 눈이 멀어버렸다. 돈만 주면 어디든 상관없이 물품을 납품해댔고, 별명이 "죽음의 상인"이되었다.
제 2차 네오지온 항쟁 시절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편집]
1차와 다를게 없다. 스어 아즈나브르가 사이코 프레임 기술을 위해 이용했다.
라플라스 사변 시절 (기동전사 건담 UC)[편집]
UC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유니콘 내부의 있는 전신 사이코프레임을 이쪽에서 제작했다. 단 몇년만에 이정도의 기술 발전이 생긴 원인은 불명. UC가 으레 그렇듯 너무 신경쓰면 지는것이다.
마프티 동란기 시절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편집]
지구 연방에겐 페넬로페를, 마프티에겐 크시 건담을 납품했다. 지구 연방 입장에서는 반란군에게 무기를 납품한 애너하임이 거슬릴테지만, 그냥 묻어줬다.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전쟁 시절 (기동전사 건담 F91)[편집]
사나리가 포뮬러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흔들리게되었다. 애너하임은 F91에 자극받아 실루엣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어느정도 따라잡는다.
잔스칼 전쟁 시절 (기동전사 V건담)[편집]
리가 밀리티어에게 자금을 대줬다. 여전히 사나리와는 경쟁중이지만, V 건담 기체가 대부분 소형인걸 보면, 사나리가 아무래도 우세한듯하다.
관련 인물[편집]
폴라 기릿슈
쿠레나 하크셀
닉 오빌
필리어스 스트림
멜라니 휴 카바인
마사 비스트 카바인
코웰 존 거버넌
오설리반
원 리
제작 기체[편집]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
건담: 실제로 제작하긴했는데, 팀 레이가 지시했기 때문에 애매한 위치다.
건담 시작 0호기 "블로섬"
건담 시작 1호기 "재피렌서스"
건담 시작 2호기 "사아살리스"
건담 시작 3호기 "덴드로비움 스테이멘"
건담 시작 3호기 "덴드로비움 오키스"
건담 시작 4호기 "거베라"
델타 건담
델타 건담 2
엡시 건담
영식
제타 플러스 A1
제타 플러스 C1
Z 레이피어 1
Z 2
발리엔트 건담
람다 건담
뮤 건담
시그마 건담
제스타 캐논
EWAC 제스타
G 캐논 마그나
실루엣 건담
네오 건담
바 짐
제다
제다 개량형
제다 추가장비형
헤비건
하디건
제임스건
자벨린
프리덤: 기동전사 건담 SEED의 기체가 아니라, G 세이비어에 나오는 기체
네로
자쿠 50
고급 전술 모빌슈트 아톰스
건캐논 R-44
얼리 조린 소울
G 캐논
G 디펜서
메가 라이더
라 비 엔 로즈
알비온
아가마
넬 아가마
마젤리아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