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알렐루야 합티즘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인물.

솔레스탈 비잉 소속, 건담 마이스터 4인방 중 하나로 탑승 기체는 퍼스트 시즌, 세컨드 시즌, 극장판 순서로 큐리오스 - 아리오스 - 하루트.

초인병 기관에서 개조당한 초인병. 세츠나, 록온과 마찬가지로 전쟁으로 인해 뒤틀리고 그것을 계기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내면에 할렐루야라는 어둠의 인격을 키우고 있다.

건담 마이스터 4인방 중 가장 병신같다.

여자만 쫓아다니느라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도 가장 약해보이고, 작전 기여도도 가장 낮다. 1기에서는 틈만 나면 머가리를 부여잡고 리타이어하는 바람에 세츠나와 함께 퍼스트 시즌의 트롤을 담당했다. 세츠나는 2기부터 중2병도 낫고 과거의 록온에 버금가는 솔레스탈 비잉의 정신적 리더로 성장했는데 이 새끼는 변하지도 않는다.

인기도 4인방 중에 가장 적다.

솔직히 말해서 얘 없어도 더블오 스토리 큰 줄기에 지장이 없다.

세츠나는 성깔만 쎈 소년에서 냉정하게 세계와 마주하도록 성장하고, 티에리아는 세츠나와 동등할 정도의 중요 인물에다 스메라기 다음가는 팀의 두뇌를 책임진다. 록온은 앞의 두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 리더였다. 알렐루야는? 별 거 없다. 전쟁에 의해 뒤틀린 존재고, 이를 극복하려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다른 더블오 캐릭터들도 해당되는 점이라서 주역 4인방에 걸맞는 개성이 없다.

트리니티 조와 충돌할 때도 3:3을 맞추기 위해 이 새끼만 빠졌다.

실력이 딸리는지 기체가 딸리는지 결국 2기 후반에는 트란잠 배터리로 전락한다.

2기 엔딩이나 극장판에서의 모습을 봤을 때, 평상시에는 마리 파파시와 행복하게 살다가 유사시에 호출되는 예비 전력인 듯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도움 안 되는 새끼지만 솔레스탈 비잉에서 가장 평범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더블오 1화부터 극장판까지의 사건에서 가장 꿀을 많이 빨은 새끼.

할렐루야[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츤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읽는 사람을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츤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존재하지 않으니 걍 계속 딸이나 치십시오.

다른 인격이다.

인혁련 초병 실험에 의해 탄생했지만 이내 흉포성을 들어내 알렐루야가 폐기처분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원본 새끼와는 다르게 존나게 쎄다.

비이노베이터 중 가장 강력한 뇌양자파를 발산할 수 있다.

초병 1호인 소마 필리스는 간단히 찍어누를 수 있는 뇌양자파와 조종실력을 가지고 있다.

늘 반사와 사고의 융합을 입 아프게 외치지만 솔직히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의외로 이놈이 사고를 담당하고 알렐루야가 반사를 담당한다 카더라 자세히 아는 놈은 수정바람.

쨋든 쎄다 시발 존나 쎄다. 1기 파일럿 중 록온과 더블어 탑급 실력을 자랑한다.

잔뼈굵은 인혁련 최고 조종사인 스밀노프와 초병인 소마 필리스의 징크스를 팔다리 한쪽씩 날라간 큐리오스로 털어버렸으니 말 다했다.

성우가 강연의 킴블리 성우인데 시발 연기를 존나게 잘해서 그런지 찐따 같은 윗놈과 동일 성우임에도 말할때 마다 간지가 폭발한다.

광기 넘치는 웃음소리가 ㄹㅇ루 매력 포인트다.헿 핳하핳!

사실 알렐루야를 위해 뭐든 해준 츤데레 새끼다.

알렐루야가 지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일때마다 살인도 대신 해 주고 필리스의 뇌양자파도 차단해주고 알렐루야가 절망할까봐 소마 필리스가 마리라는 사실도 숨겼다.

끝내 알렐루야 대신 죽어주기 까지 한다. 완전히 뒤진건 아니라 2기때 부활하긴 하지만.

1기에서 워낙 강렬한 존재감을 뽑내 2기에서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알렐루야의 비중이 트란잠 키는 배터리 따위로 전락해서 자동으로 공기가 되었다.

그래도 간간히 등장하며 끝내 25화에서 광기 쩌는 웃음과 간지폭풍을 뿜으며 어정쩡한 배터리 기체인 아리오스 건담으로 힐링 케어를 털어버리는 명장면을 만들어줬다. 1기와 2기 둘다 후반부에 인상깊은 장면을 뽑아준다.

그 뒤 리본즈가 쏜 핀팡에 흉부에 정통으로 맞아 털렸지만 신경쓰지 말자.

극장판에선 건담 하루트에 탑승하고 왠일인지 알렐루야가 아닌 무려 세츠나를 위해 자신의 뇌양자파를 발산해 ELS의 어그로를 끌어준다.

최종결전에선 본인+알렐루야+소마 이 3명의 OS로 돌리는 하루트의 마루트 시스템을 발동시켜 강렬한 인상을 품기며 ELS 대전에서 대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