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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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크문의 뒤를 잇는 포르투갈 출신의 차기 UN 사무총장이다.
UN 최초의 남유럽 출신 사무총장으로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와 제 114대 포르투갈 총리를 지낸 경력이 있으며 반기문보다는 훨씬 나은 행보를 보일듯 하다.
취임식에서 유엔의 개혁을 예고 했으니 단순히 우려로 끝나지 않을듯 하다.
국제 연합 현임 사무총장 |
안토니우 구테흐스 국제 연합 사무총장 |
국제 연합의 역대 사무총장 | ||||
대수 | 재임기간 | 이름 | 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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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5년 10월 24일 ~ 1946년 2월 1일 | 글래드윈 젭 | 영국 | |
제1대 | 1946년 2월 2일 ~ 1952년 11월 10일 | 트뤼그베 리 | 노르웨이 | |
제2대 | 1953년 4월 10일 ~ 1961년 9월 18일 | 다그 함마르셸드 | 스웨덴 | |
제3대 | 1961년 11월 30일 ~ 1971년 12월 31일 | 우탄트 | 버마 | |
제4대 | 1972년 1월 1일 ~ 1981년 12월 31일 | 쿠르트 발트하임 | 오스트리아 | |
제5대 | 1982년 1월 1일 ~ 1991년 12월 31일 |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 페루 | |
제6대 | 1992년 1월 1일 ~ 1996년 12월 31일 | 부트루스 부트루스 갈리 | 이집트 | |
제7대 | 1997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 코피 아난 | 가나 | |
제8대 | 2007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 | 반기문 | 대한민국 | |
제9대 | 2017년 1월 1일 ~ | 안토니우 구테흐스 | 포르투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