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퀴라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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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퀴라즈 사원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공격대 던전이다. 적정 난이도는 40인.
네임드[편집]
예언자 스케람[편집]
순간이동, 분신, 정배를 하므로 정배 매즈만 잘 하면 큰 문제가 없었다.
실리시드 왕실[편집]
군주 크리, 공주 야우즈, 벰 이 세 마리의 벌레가 네임드로 등장한다.
공주 야우즈는 와우 7공주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는 벌레다.
누구를 먼저 죽이느냐에 따라 난이도와 템 드랍이 달랐다. 일반적으로 크리를 마지막에 죽이는 방법이 가장 어려웠다.
전투감시병 살투라[편집]
소용돌이 돌고 있을때 제외하면 모든 상황에서 스턴이 가능한 병신보스. 이 떄문에 얼라 공대는 심판의 망치가 있는 성기사를 10명 이상 투입해서 돌아가면서 스턴을 시켜 병신 만들고 두들겨 패는 공략법도 썼다.
단 공대원이 많이 죽어 10분을 넘기면 광폭화했다.
불굴의 판크리스[편집]
안퀴라즈 폐허의 쿠린낙스랑 비슷하게 생긴 벌레다.
소환하는 벌레들을 10초 내로 못 죽이면 벌레들의 평타에 1만이 넘는 피해가 추가되서 공대원 끔살이 잘 났다. 보통 막공은 이 네임드를 잡고 끝났다. 그 다음이 악명높은 후후란이었기 때문. (비시디우스는 패스가능한 네임드니 제외)
비시디우스[편집]
히든 네임드로, 공략법이 더러워 종종 패스하기도 했다.
불타는 성전 이후의 확장팩들이 줄줄이 나와 사원을 솔플하러 다닐 때에도 얘는 특히 공략법이 더러워 건들지도 않는 기간이 길었는데, 패치로 너프되어 냉기/물리 피해를 줄 수단만 있다면 누구나 공략 가능하게 되었다.
공주 후후란[편집]
와우에서 공주 붙이고 나온 년 치고 제대로 된 년 없다는 인식을 심어준 보스. 오리지널 당시엔 공대파괴자로 유명했다. 탱커를 상대로 쉴새없이 뿜어내는 독 공격을 날려대고 근접 딜러들에겐 비룡 쐐기를 걸어서 가만히 냅두면 적은 피해를 입고 깨어나지만 해제하면 화끈한 대미지를 선사했다. 여기에 도발 면역이라 탱커 교체도 더럽게 힘들었는데 체력이 30%되면 광폭화해서 광역 독침을 뿌려대서 드워프의 석화(독, 질병 면역)이 있던 얼라이언스가 좀 유리했다. 하지만 아무도 안 쓰던 아이템이 후후란에서 빛을 보았는데 그게 석화의 영약. 마시면 1분간 아무 것도 못하는 대신 완벽한 피해 면역이라 광역 독침을 막아줬다. 만약 15명이 석화의 영약 빨고도 못 잡았다면 공대는 자연스럽게 폭파되었다.
하스스톤에도 출연했다.
쌍둥이 황제[편집]
베크닐라쉬와 베클로어가 등장하는데 둘이 체력을 공유하며 한 쪽은 물리 피해에 면역이라 흑마가 탱킹을 담당했다.
체력은 약 1,700,000으로 광폭화 제한은 15분.
역시 이놈들도 하스스톤에 출연했다.
아우로[편집]
땅굴벌레다. 부루와 마찬가지로 체력 20%부터 타임어택
크툰[편집]
크툰 항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