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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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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마!
안 말라면 제발 좀 안 마
안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ㄴ이거보고 좀 뿜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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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안마시술소. 원래 서류상으로는 마사지 받는 곳이다.

옛날엔 아무나 가게 못 차렸다. 안마사 자격증 자체가 맹인(장님)만 취득이 가능하던 시절엔 돈 많은 건달이나 사업하는 사람들이 짬밥되는 안마사 바지사장으로 앉혀놓고 영업을 했다. 당연히 마사지 만으로 돈이 벌릴리가 없지? 그렇게 좆본식 섹스서비스를 해주는 곳(안마방)으로 변질되었다.

그래서 한 10년전만 해도 떡 한번 시원하게 치고 맹인이 마사지해주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법이 바뀐건지 맹인 안마사 자체가 사라졌다. 그리고 요즘엔 추가요금 내야 마사지 해주는데가 많다.

그 대신 서비스 쪽으로 많이 발달했는데 옛날이야 그냥 오일 바르고 애무 좀 해주고 빨아주는게 전부였는데 요즘엔 엘걸, 릴레이, 2:1 등등 존나게 다양한 서비스가 많고 진짜 좆본야동에 나오는 특이한 의자같은거 구비되있고 뭐 암튼 업소마다 다 다르다.

가끔 좆본 안마방 컨셉 야동 중에 존나게 하드한 서비스 같은거 해주는거 보고 환상을 품고 오는 놈들이 있는데 꿈 깨라. 일반적인 데는 그런거 없고 그런데가 있긴 한데 조온나 비싸고 예약같은것도 까다롭다. 파오후들 편의점 한 달 알바비 탈탈 털어야 한 번 갈까 말까다.

탕순이들이랑 얘기 해보면 손님들 중에 최고의 진상들이 꼭 얼굴도 더럽게 생겨서 찐따처럼 생긴 파오후들이 존나 이상한 자세 요구하고 별의별 변태적인걸 해달라고 조르는 거라는데 씹덕새끼들은 꼭 어딜가나 티를 낸다. ㅉㅉ

수질[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일단 탕순이들 자체가 화류계 바닥에서 구르고 구른 년들이 많이 때문에 평균 연령이 높다. 강남쪽도 진짜 어려야 20대 꺾여가는 과정인 애들이고 대부분 30대(많으면 40초중반)이다. 그러니 곧 추석인데 명절날 용돈 받았다고 안마 한 번 가볼까 하는 급식이나 학식은 창녀 와꾸보고 조온나 실망할 수 있으니 +4,5 오피같은데를 가라.

헬조선고령화되서 30대도 영계 취급 받는 시댄데?

그래도 한 번 가야 겠다 싶으면 알고 가야될 게 애초에 얼굴보러 가는거 자체가 번지 수 잘 못 짚은거다. 실장한테 이쁜 애로 해달라는 새끼들은 걍 개진상+안마 자주 안다녀본 호구 취급하니까 그냥 전 얼굴 안보니까 몸매 적당하고 마인드 좋은 애로 해달라는 식으로 얘기해라. 안마와서 뭔 얼굴을 따지냐는 식으로 말빨 털면 실장 성격따라 더 챙겨주기도 한다.

탕순이들도 그런게 있다. 일단 얘네들도 직업병이 턱관절 나가거나 무릎뼈 망가지는건데 하루에 평균적으로 대여섯명 이상씩 남자를 상대하다보니 존나게 몸사리는 애들이 있고 아니면 리얼 오픈 마인드에 떡치는거 나름 즐길줄도 아는 고갤러 취향 마냥 강한 여성...지배..가 있다.

어짜피 한 번 즐기다 가는건데 후자가 낫지 않겠냐. 괜히 얼굴 존나 따지면 걍 얼굴만 좀 반반하고 기계적으로 서비스해주는 애들 걸릴 확률이 높으니까 존나 얼굴 따지지 말고 쿨한척? 해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통 실장이 중년 여자면 서비스도 그렇고 아가씨들 상태도 영 그렇고 별로다. 오히려 남자 실장이 꼬추만의 눈썰미로 센스있게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뭔가 매춘 특유의 더럽다는 느낌을 못 참는 애들은 안마가면 안됨. 보통 아재손님들이 많이 오는데 목욕탕처럼 생긴 샤워실에서 서로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제 막 떡치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나오는 털 수북하고 배나온 아재보면 왠지 저런 아재 만지고 빨던 년이랑 떡을 쳐야되냐?라는 찝찝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머 어차피 그딴 아재들도 그닥 개인 능력이나 돈이 허벌나게 많은 것도 아닐테고 걍 솔직히 같은 놈이긴 한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그딴거 없고 본능에 충실한 성격이면 잘 놀다 가겠지. 그리고 탕순이들이랑 대화도 좀 해보는 것도 조온나 재밌다. 꼬추 작은 손님들 썰 좀 풀어달라고 하면 이야기보따리가 터지는데 메갈들이 말하는 6.9 실꼬추들이 생각보다 조온나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다못해 좆이 너무 작아서 콘돔안에 휴지 넣어야 안 헐렁거리는 앰창 실좆도 있다.


안하는게 좋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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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병신새끼들 은근슬쩍 성매매업소 미화시키네 쓸데없는 거 잘 가르친다 고추 다 썩어 문들어진 새끼들 ㅉㅉ 창녀는 존나게 까면서 지들끼리 안마방 팁 다 공유하고 있었네 내로남불 지리고

그나마 쥐똥만한 장점이라면 경찰들 실적 올리기의 주요 먹이감인 조건/오피나 퇴물된지 오래인 빡촌보단 굳이 성매매를 하려면 비싸도 안마가 가장 안전하고 낫다는 점 정도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 성매매 자체를 아예 손 대지 말자. 할때는 좋을지 모르지만, 껍질 까놓고 보면 그 돈은 결국 니 지갑이나 카드에서 빠져나가는 돈이고 결과적으로 니 돈 길바닥에 뿌리면서 니 자신만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짓거리다...

그리고 이런데는 비싸게 쓰면 수질 자체는 보장되긴 하지만, 소모비용 쎄다. 여기서 니가 적당히 만족하는 상대 만나려면 두자리수에서 앞에자리 2정도 깨질 각오는 하고 가든지 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