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이다.
똑똑해서 자기가 회사 차리고 운영하고 다닌다. 아키하바라를 모에의 거리로 만들었다.
구 아키바와 비슷한 태크 탄 용산의 꼬락서니를 보면 아키하바라를 모에의 거리로 만든 그녀의 선견지명을 알 수 있다.
페이리스 냥냥이 하는짓은 다 상상속의 이야기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