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 세이쥬로
조무위키
이능력 배틀물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중2병 + 오드아이 + 이중인격 + 씹호빗 + 컨셉충
가위를 들고 설친다. 덧붙여 집에 돈이 많다. 금수저다.
심각한 중2병 말기 환자로 고딩이 되서도 중2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노란색 컨택트 렌즈를 끼고 이중인격인 척 연기하는 둥 건너선 안될 다리를 건너버렸다.
그중에서 가장 압권은 처음 본 사람의 눈을 가위로 찌르려고 한 것이다. 당신이 농구계의 시키인 것입니까?
제 1인격인 보쿠시와 제 2인격인 오레시가 있다. 각성 전 인격이 오레시 무라사키바라에게 발릴 뻔한 이후 오레시와 보쿠시가 체인지 되었다.
하지만 작가는 그 사실을 까먹었는지 얼마 전 다시 보쿠시를 등판시켰다.
보유 이능력은 사왕진안. 이능력이 중2병적인 성격을 따라간 케이스다.
이 능력은 미래예지, 이중인격, 허세, 말 한마디로 상대방 무릎꿇리기(기아스) 등 다양한 중2병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실상은 콘택트 렌즈끼고 혼자 컨셉질 하는 것일 뿐이다.
명대사로는 "절대는 나다.","나에게 거역하는 놈은 부모라도 죽인다." 등이 있다.
아마 크면 이불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뒤늦게서야 내쉬라는 중2병 환자를 보면서 자신이 저랬다는 것을 깨닫고 보쿠시를 없앤다.
아 물론 완치 안 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