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기 토와

이 문서는 마법소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너무나도 붉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과 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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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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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한화 이글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한화 이글스의 영웅이자, 대전과 한화 이글스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이글스파크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칰키워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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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큐어 스칼렛으로 변신한다.

원래는 상투틀고 미친 짓하던 악당년으로 정체는 카나타의 여동생이며 호프킹덤의 공주이다. 어렸을 때 자신이 실력이 없다고 절망했고, 덕분에 디스피아가 등장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호프킹덤의 왕과 왕비, 국민들 모두 절망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만들었다. 사실 이 모든 사태의 원흉. 덕분에 정신 차리고선 무거운 죄책감과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허나, 하루노 하루카, 카이도 미나미, 아마노가와 키라라, 나나세 유이 등 친구들 덕분에 그런 악몽과 죄책감부터 점차 해방될 수 있었다.

처음엔 공주년 답게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이세계에 적응하는 속도가 꽤 빨랐다. 아무래도 아마노가와 키라라가 늘 옆에서 많이 도와준 것 같다. 여담으로, 그녀가 쓰는 드레스업키는 원래 선대 프리큐어들이 미래에 큰 일이 올까 대비하기 위해 만든 키이며 불의 신전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불의 프리큐어인 큐어 스칼렛의 존재 자체는 아마 그녀가 처음 맞을 것이다.

사실 이 캐릭터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의아해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사실, 그녀는 타 3인방과는 달리 꿈에 대해 스스로 내포하거나 말한 적은 없다. 처음엔 그저 자신이 뭔가를 해야겠다는 꿈이나 의지보다는 죄책감때문에 사죄나 슬픔에 잠겨 있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런 것도 계속 있어봐자 부질 없다는 것을 깨달고, 나중에는 스스로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지로 변화하게 된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경험하고 부딪치면서 얻은 깨달음을 통해 자신이 원래 추구하고자 하는 꿈을 되찾고 앞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즉 그녀는 무너진 꿈을 추스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수 있음을 보여준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어릴적에 메르스(MERS)와 사스(SARS)에 필적하는 전염병인 중2병에 걸리고 말았다. 이후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자가격리 시켰다가 맛탱이가 가버려서 완전한 중2병 말기환자가 되어버렸다.

순진한 구석이 있어 주인공이 정말로 똥수저 노력충인줄 착각하여 여왕의 자식으로 태어난 자기만이 진정한 금수저라며 자랑하고 다녔다. 중간에 어둠에 물든 퍼퓸으로 변신한 이후엔 그저 OMG 수준으로 애가 이상하게 변한다.자기가 말했던 고상하게 고귀하게 아름답게란 단어는 이미 때려친 듯 싶다. 이건 무슨 자신과의 싸움도 아니고...

외모로 족하면 그럴만도 한데 민폐까지 끼친 년이다. 약 10년만에 만난 지 오빠한테 선빵날린 패륜년 이미지도 가짐. 그런데 지 오빠는 여동생 살리겠다고 일기토함. 중2병 창렬화 민폐 개노답 삼위일체다 어머니라 부르는 디스피어한테 삼위일체 들고 극딜가능할 듯.

이 문서는 누군가의 흑역사에 대해 다룹니다. 자신의 흑역사라고 해서 무조건 부끄러워 하진 마세요. 누군가에겐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추억이 나쁜 방향이면 부디 이 흑역사를 박제하는 걸 권장합니다. 찔리면 클리너 돌리든가 흰수염 건담 불러서 월광접을 뿌리는 거 맞아서 뒤지시든지 하십시오.

끝으로 한마디만 해주면 알아서 자아분열한다. "있잖아 토와. 그거 해봐, 그거" 매일 밤마다 이불을 걸레짝으로 만들기 때문에 왕국의 침구 산업이 발전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