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스 6431
조무위키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개요[편집]
키보드 전문회사인 아이락스 사에서 내놓은 매니악한 펜타그래프 키보드. 한국 키보드 역사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엄청나게 얇은 키보드로 두께가 1.2cm밖에 되지 않는다.
역사[편집]
이 키보드는 노트북, 넷북등의 얇은 키보드에 익숙해하는 소수의 유저층을 노리고 제작되었다. 그러나 제조공정의 단가가 맞지 않았던 건지 아님 판매량이 부진했던건지 안타깝게도 출시후 몇년후 단종되어 버린다. 현재는 쇼핑몰에 재고조차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론 새 제품을 구할수가 없다.
겟앰프드에서[편집]
겟앰프드에서는 아이락스 6170 이후 겟앰용 키보드 대표주자로 자리했었다. 6431은 겟앰플레이에 있어 무결점한 수준의 키보드였는데, 단종으로 뒤지고나면서 중고를 찾는새끼도 많아졌다
후속작[편집]
6431이 뒤지고 나서 후속작으로 아이락스 IRK01W라는 키보드를 선보였다. 이 항목 보는 애 중 겟앰하는애는 적겠지만 겟앰할때 이 후속작이라는 키보드는 좆같은 느낌이다 시발 후속작이 단종보다 꾸리다니 6431을 왜 쳐없앤거냐
특징[편집]
- 앞에서도 서술했다시피 키 두께가 매우 얇으며 눌러보면 느낌이 희한하다.
- 노트북 키보드의 키감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이썼다.
- 단종되서 이제 존나 희귀해졌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