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오니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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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일본 최초의 성우 사무소로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는 전통있는 사무소이다. 일본 성우 사무소 no.1

이 회사 특징으로는 선후배간 군기, 규율이 ㅎㄷㄷ 해서 일본 내에서는 운동계 예능 사무소라고 평가하기도 한다.쉽게 생각하면 기수로 선후임을 나누고 이를 철저하게 지키는 한국군대랑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또한,유망주 키우는 과정이 상당히 빡세기로 유명하다.

주니어에서 정식 소속이 될 때 까지 여정이 매우 험난한 편 그래서인지 신인성우들 치고 실력 좋은 애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참고로 정 소속으로 올라갈 수 있는 면접의 강도는 강하기로 악명이 높은 편이라서 성공한 성우들 중에서 아오니에서 주니어로 활동하다가 여기에서 떨어져서 타 소속사로 가는 케이스가 꽤 많은 편이라서 혹자는 진짜 성공할 만한 성우들을 자기가 내보낸다고 디스할 정도.

이러한 것에 대해서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으로서 활동 중인 성우 아사노 아스미 원작인 그것이 성우!를 참조하면 대략적인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참고로 해당 애니메이션 등에서 묘사된 것은 현실보다는 덜 잔인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현실에 가깝다고 한다.

회사 차원에서 푸쉬하는것도 자비가 없다. 잘될것 같은 경우라면 몇 년 해주다 알아서 뜨라고 내버려둔다.이로인해 데뷔 초반 하나자와 카나의 대항마로 떠오르던 이토 카나에의 커리어가 순식간에 반토막 났고 지금까지도 빌빌거리는 데 크게 기여한 걸로도 유명하다.


토에이, 선라이즈와 커넥션이 있던것으로 유명하고 나레이션 부분에서는 거의 업계 톱 수준이라고 하며 실제로 애니메이션쪽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거나 심야 애니메이션계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인하여 한 물 갔다는 평가를 받는 아오니 소속 성우들도 대부분 나레이션으로 먹고 사는 모양이며 사와시로 미유키조차도 이런 것 때문에 여기로 소속사를 옮겼다고 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소속 성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