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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편집]
어머니 조국 로씨야의 메인 항공사이다.
인천공항에도 모스크바 직항편이 오기도 한다.
요즘 버스정류장 광고판에 많이 보인다.
'모스크바를 거쳐 유럽으로!' 라고 고딕으로 쓴 그 광고 말이다.
기내식은 봐줄만하다. 오예스도 준다.
이런 식으로다가. 작성자가 기류심할때 직접 찍은거라 사진 좆같은거 이해좀 해 줘라.
원래 서비스 창렬이었지만 요즘은 발음 좆같은 한국어방송도 해준다.
하지만 수하물분실은 아직도 심하다.
난 이거 16년도에 타봤는데 그냥 돈더주고 머한항공 타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자리도 좁고 기내식도 오예스주는거 빼곤 좆노맛.
그리고 직원새끼들 동작 존나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