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월러
조무위키
DC 코믹스에 등장하는 흑인 여성 등장인물.
리부트 이전에는 전형적인 천조국 흑인 파오후 아줌마가 되었으나 리부트 이후에는 잘빠지고 젊은 흑누님으로 변한다.
슈퍼 히어로들은 인류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정부 소속의 초인들을 양성하거나 무기들을 만들고 있으며 심지어는 빌런들을 소집해서 수어사이드 스쿼드 같은걸 만들기도 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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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비올라 데이비스.
외형은 리부트 이전의 뚱뚱한 흑인 아줌마이다.
자살닦이 작중의 만악의 근원으로 원작과 같이 메타 휴먼들로 부터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상으로 빌런들을 모아서 자살특공대를 만든다.
그후 뱃찐에게 인챈트리스 사건으로 자신의 정치생명이 위험해질까봐 정부의 메타휴먼 정보들을 넘겨받고 뱃찐은 이를 활용해서 전국 각지의 메타 휴먼들을 찾아 다니게 된다.
제작진 왈 소시오패스라고 한다.